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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5-06 12:07 조회4,197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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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의 시국 선언문에 올려 있듯이 애국인사를 감시 탄압 살해 협박을 하여 위축시킨다고 하였읍니다. 이들의 감시탄압의 제일먼저 이용하는 인간들이 호남향우회와 증산도 똘마니들입니다. 제가 안티회원으로 활동할때 저에게 알려준 회원들이 있읍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느냐? 애국인사들이 전단지를 배포하거나 좌파들에게 불리한 진술울 이야기하면 그것을 탄압하기 위해 전단지를 받아서 찢어버리고 시민들 중간중간에 포진되어 애국인사를 폄하하고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유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분명한것은 애국인사님이 어떠한 계획을 세웠을때는 방어작전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호남인들중에 몇몇은 시민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애국인사를 폄홰하고 관심없게 유도하고 노친네들 노망으로 유도한다고 하네요 김대중정권시절 그렇게 폄하해서 애국인사의 의지를 꺾어버려 매수당한 양반들도 있다고 합니다.
호남향우회가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면 애국인사께서 어떤일을 추진한다고 하여도 무마시킬 방법은 충분히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전단지를 배포할때 아줌마부대(이들은 대부분 호남인들이라 함 )를 동원하여 전단지를 받고 찢어버린다든가 중간에 포진되어 순수한 아줌마들이 애국인사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것 같으면 그자리에서 폄하발언을 하여 또라이로 이야기를 흘린다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좋은발언 보다는 비판이나 폄하적인 발언에 귀가 다가가기 마련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관심을 갖지 않읍니다. 이런식으로 유언비어를 조작 선동하곤 합니다. 김대중정권, 노무현정권 당시 비일비재했던 이야기입니다.
김대중이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호남인들은 애국인사를 이런식으로 탄압하고 그 의지를 많이 꺽여 놓았다고 합니다. 호남향우회에서 부부와 자식들을 동원하여 집단체면을 일으킬수 있는 인간들이 1000쌍이 넘는다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큰손에 의해서 호남 부부들이 애국인사의 주변에 맴돌면서 타지역의 부모들에게 애국인사의 이야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교모하게 방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박사님께서도 나름대로 자부심을 갖고 대공원에서 홍보를 하셨을 것입니다.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일부지역에서 교란작전을 이용했을수도 있읍니다. 투표율 98%를 자랑하는 지역입니다. 좌익의 큰손이 한마디만 하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지역입니다. 그많은 인구중에 큰손의 지시에 따라 애국인사의 사기를 저하시키는것은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여기에 절대 흔들려서는 아니되고 의기소침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좌파들은 들으시오 제가 이런말씀 드리는것은 김대중 노무현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이오 지금 이명박이가 중도정책을 표방하는데 그렇다면 좌파들도 지금은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오 당신들이야 그런일 없다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제 입장에선 박사님에게도 그런 미치광이 행동을 하지 않았으리란 보장은 없기에 과거의 들었던 이야기를 시스템 클럽에 올리는 바이니 양해 바람니다.
댓글목록
바다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어제 대공원의 행사는 더 많은분들이 나오셨다면 더 많은량의 전교조 퇴치용 소책자를 나누어 주었을겁니다.
박사님이 언급하셨지만 그들에게 더 나누어줄 에너지가 없었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우리 모두 자성해야합니다. 동영상을 보니 어린 학생이 나와 책자를 돌리는 것을 보니 콧잔등이 찡해지더군요.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좌파들은 이글을 읽고 또다른 음모를 상상해 내겠지요^^ㅡ,ㅡ 또한 이글에 맞추어서 행동하겠지? 기대가 되는군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어제 전 대판 싸웠! ,,. '경향신문'에 사진이 뜬 걸 보고, "'미친 아기리 암캐 '이 정희'란 년, 저런 게 개케원'이라니!" 했더니; " 국회의원 떨어졌는데 뭐,,." 라면서 반 옹호성 지나치는 말투로 희석시키려고 하는 듯하여; "아저씨! 그 빨갱이 신문 '경향 신문'을 왜 봅니까? 단 돈 100원이라도? 경향신문 어떤 신문인지 알기나 하고 돈주고 사봐요?" 했더니만! 단박 응수하기를: "남이야 보던 말던 왜 간섭이야? 내돈 내고 내가 보는데!" 라고 남라뎐 특유의 반말과 비논리적 댓꾸! 나 같으면 '왜 빨갱이며, 무슨 내력이냐?' 고 반문하면서 알고져 의구심을 가져야 마땅했을 터임에도, 그러기 커녕은,,,! 말투를 보니 벌써, 남라뎐! ♀♂ 남라뎐 부부!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그래서 난 내친 김에 다른 사람들 들으라는 듯 일부러 큰 소리로; "아, 거 경향신문'이 어떤 신문이냐? 1950.6.25 나기 전에 "서울 '조선 정판사' 위조 지폐 사건"을 일으킨 주범 ㅡ 빨갱이 간첩 놈의 color 인쇄소 사장롬이었어요! 그 손주놈이 바로 더러운 '금 뒈쥬ㅣㅇ'ㄹ롬의 비밀실장 ㅡ 외눈깔 '박 지원'놈이고요. 그 '조선 정판사'의 후신이 바로 '경향신문'인데 왜 거기로 단돈 500원이라도 보태줍니까? 걸 몰랐어요, 이적 지까지? 어?? '금 뒈쥬ㅣㅇ'롬 노벨상타서 훌륭하단 건 알 꺼 아뇨? ,,. 더러운 새끼! 그 '금 뒈쥬ㅣㅇ'롬 동작동에 묻을 때 송장에다가 봉건시대 임금이 입던 '袞龍布(곤룡포)'를 입혀 동작동 국군 모이에 묻었다는데,,. 개새끼! 추악한 송장 파내서 팽개쳐야유! 거, 좀, 아세요!" ,,. 하니깐!
곁에 wheel chair 를 탄 아주머니가 흥미있다는 듯한 표정. 젊은 남자 대학생(?)들은 내 말투가 재밌는지, 웃고,,. 그러자, 그 남라뎐 꼰대 {나보다 약 5살 정도 위?}는 버럭 소리지르면서 "아 여기 혼자 타고 가는 거 아니니까 조용해, 개새끼!" 남라뎐 특유의, 단박에 반말로 윽박질르기에;
난, 그 남라뎐보다 더 큰 소리로, "아저씨 목소리가 크지 내가 커? 왜 어따 대고 반말이야?! 누가 먼저 뒈질 지 모르는데! 조심해, 개새끼!" 더 큰 소리로 내가 더 발작성! ^*^ 그러자 주위는 흥미가 진진한 듯!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그러자, 남라뎐은 "이 새꺄, 경향신문이 빨갱인데 왜 정부가 허가해줬고, 또 잡아가지도 않아? 개새꺄?
남이야 뭘 하던 왜 지랄야?"
난, "개새꺄, 길 가다가 휴지 함부로 버려도 경찰이 잡아가지 않는다고 범죄자 아냐? 개새꺄, 나쁜 빨갱이에게 돈 보태 주면 그게 나쁜 놈 돈 보태주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쁜 빨갱이 나쁜 놈이지! 논리성을 발전시켜, 개새꺄, 나이 많으면 나잇값을 더 해, 개새꺄!" 난 발악적으로 따라 욕하면서 큰 소리치니깐~!
'곁에 앉았던 ♀ 남라뎐이 제 ♂ 남라뎐의 역성을 들면서 나에게 대들기를, "가만 있는 사람에게 괞히 말을 걸면서 트집잡고 시끄럽게 굴어싸?" 대들어서;
난, "아줌마, 잘 못하니깐 꾸짖는 거 아닙니까? 남편이라고 무작정 역성들지 말고 남편이라도 잘 못했으면 꾸짖어서 바로 잡는 내조를 해야지! ,,. 우리 마누라도 아줌마처럼 좀 똑똑해 봣으면 좋겠어! 우리 마누란 이럴 땐 무조건 날 욕하면서 싸우지 말라고 하면서, 나외 싸우게 되는데,,. 아줌마 고향 전라도죠? 좀 똑바로 남편 교육시키쇼!" 하니까;
♂ 남라뎐이 대신 답변, "난 집이 춘천이야! 개새꺄!"
난, 이왕 몸이 똥통에 빠졌으니, 갈 데까지 가야겠다고 작심; } 아줌마, 왜 거짓말해요? 묻는 말엔 답변치 않고! ,,. 고향이 어디냐? 물었는데 집이 춘천이라니! 한국말도 몰라요? ?? 거 참 이상도 하지? 전라도 사람들 꼭 저렇게 거짓말 한단 말여! '금 뒈쥬ㅣㅇ'새끼 욕하면 무조건 감싸고! ,,. )청년들을 향해 바라보면서) 이 사람 말하는 거 봤죠? '~싸!' 하는 전라도 말씨 쓰면서도 강원도 춘천사람이라고 새빨간 거짓말 둘러대는거요! 개새꺄! 거짓말 하지마! 이 사람들 강원도 사람 아녜요! 개새끼, 강원도 사람 아니면서, 전라도로 가지 왜 거지살하면서 강원도 사람 욕먹게 '금 뒙쥬ㅣㅇ' 새깔 감싸고 들어?! 어? ,,.
여러분! 아십시요! 아,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놈들이, 삼삼 오오, 분산 집결, 약 600여명이 광주사태 때; 민간인 복장, 전라도 사투리 쓰면서, 계엄군 복장, 장발족 두발하고 변장하여; 량민 학살, 교도소 습격! ,,. 모조리 다 계엄군에게 바가지 씌우고! 그러고도 '민주화 운동'이랍시구 수천만원씩 돈 타먹고,,. '금 뒈쥬ㅣㅇ'새끼 송장 파 내야돼!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그러자, ♂ 남라뎐은, "너 그말 자신있지, 어디 보자!" 하길래; 난 잘 됐다 싶어 큰 소리로 장광설 해설!
주위 사람들은 모두 啓蒙(계몽)당해졌음을 자신한다! !! !!!
그렂자 남라뎐 ♀♂ 는 고요. ,,,.
나, 목이 말라서 참을 수 없어 중간에서 하차, 사무실에서 냉수 4잔을 들이키고도 모자라 종이 곱부에 커피를 좀 타 달라고 해서 ^*^ 마시면서 아예 역 밖에 나와 유원지에 집단 놀러 온 청춘들에게 신문 광고지 2종류 약 100매 x 2 = 200 여매를 배부.휴대키 좋게 4등분으로 접어서 한꺼번에 1인당 2종류를 배포하다보니 어느덧 오후 7시가 되어,,.
정자 휴게소에서는 55세라는 남자에게 일장 훈시성 게몰.교육.홍보함! 야전군 전사.발기인 가입을 촉구함! 또 연세가 나또래인 부붸게도 역시 1:1 개인 접촉 홍보! ,,.
오늘도 보람찬 날이었었다고 자평, 성과 분석을 함! ,,. ////
각설코요; proview 님! 호남향우회! ,,. 빠드~득! 무슨 대책이 있어야만 함! ,,. 그냥, 이렇듯 마냥 버려두면 않 됨! ,,. 특히 남라뎐들에겐 아주 단호히 대처해야만 함! 남라뎐들은 첨엔 굳세게 발작적으로 대들지만, 시간 글면서 지속적으로 대화하면서 점점 이쪽에서 오히려 더 발작적으로 미쳐대들면 쑤~욱 드러감이 특징이라는 것도 알아야! ,,. "두려워 말고 말하라! 잠잠치 말고 말하라!" 오늘은 그러면서도 아주 더러운 똥통에서 서로 구데기처럼 사웠읍니다! ,,. 이게 다 보다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 여불비례, 총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inf- 수고했습니다.
대단한 열정입니다. 활동에 감사!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精神 德目' ↙
Do not be silent in peace, but speak! Be not afraid!
Those who are sinning
rebuke in the presence of all
that the rest also may fear!
ㅡ ㅡ ㅡ ㅡ ㅡ ㅡ 餘 不備 禮{I am, sir, yours truly. 여불비례}, 悤悤{Hastedly. 총총} ^*^ㅡ ㅡ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
inf- 님의 용기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행동하는 양심의 진짜 본보기입니다.
속이 다 시원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처럼 사회의 모든 어른들이 최소한 한마디라도 앞장서서 타일러 가르친다면 겉으로는 효과가 없는 것 같아도 결국 그 정성과 진심이 전해져서 음으로 양으로 젊은이들과 대중들의 마음속 깊숙이에 나지막하나마 경종을 울리게 될 것이며, 이 나라의 망쪼를 막는 결정적 보루가 될 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바빠서 다 기술을 못.않했읍니다만; 犬法院長 '이 용훈'롬의 탈세 사건{공인 회계사에게 책임 전가, 사퇴 거부한 발언}, '괴 마현'롬의 본적이 전남 강진이므로 '이 용훈'을 임명했던 점/인민 재판했었던 끔찍한 애비의 붉은 행각/ 경남 부산으로 야반 도주.락동강 도하 서진.경남 김해 정착한 사연/ 2억 짜리 wrist watch{팔뚝 시계}를 논에 버리면서 증거 인멸한 일/마누라 대검찰청에 소환될 예정이었던 날/ 죽은 자세한 사건을 아예 공개치 않도록 하겠다고 공언.발표된 점/ 도덕성 치명타로 북괴에 의한 암살 의혹! 등을 모조리 언급했으며;
'1980.5.18 광주사태!' 경기도 안양 재판 18개월여 진행 경과 및 재판단 3회 불시 예고없이 교체 사유/ 무죄 언도받은 사실/ 제2심에서 판사가 편파적으로 증인 채택 거부/록음 신청 거부 등으로 판사 기피 및 교체 사연! 등등을 완벽히 알렸읍니다. 번거로울까봐 기록치 않았었는데 주위의 남자 대학생등은 흥미 진진하게 청취, 남라뎐은 완벽히 제압했다고 판단되어, 목도 너무 마르고 해서, '자의에 의한 접촉 단절/교전 중지'하고 목표 90 % 달성 간주, 작전 종료' 했었읍니다. 따라서, 이만하면 됐다고 자평/ 성과 분석 실시! /// ,,. 고맙읍니다. 과분하오신 성원.칭찬에 늘 부족함을 느끼며, 겨속 향후에 자아 향상에 매진, 노력하겠읍니다. 그리하여 근접전에서 필승하고 고지 쟁탈전에서도 역시 승리토록 노력하겠읍니다. 【자민 통일】님! 거듭, 성원에 고맙! ^*^ /// 여 불비 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