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종북단체들은 오랫만에 서울 한복판을 나들이 나왔다.

광우병, FTA등등 그들은 얼마나 할말이 많았으랴 싶다.
레임덕에 빠진 현 정권의 방치와 좌파성향의 서울시장의
짝짝꿍을 기반으로 이들은 틈나는대로 거리를 장악할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공교롭게도 6월13일은 효순, 미선양 사망 10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들은 결코 이 주기를 그냥 넘기지 않을 것이다.

모두가 한미관계를 이간질 시켜 선거에 악용하고자 하는
반미조작이다.

바로, 민주당은 종북세력의 그런 짓거리를 암암리로 도와주어
선거에 악용할 것이 뻔하다.

10년전의 여중생 사건으로 민주당은 그걸 선거용으로
제대로 우려먹었는지 잘 알고있다.

노파심이지만...
미국정부가 정령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좌파정권 창출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선거 끝날때 까지라도 주한미군단속 철저히 해서
미군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게 아닐까도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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