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지간, 뛰어다니는 놈이 무엇이 부족해서 군대를 못 간다는 것인지 어이가 없습니다.

윗글을 누가 썼는진 모르겠지만 지적수준이나 논술형태를 보면 유치하기 짝이없다.

(1) CC카메라의 생명이 무언가?
정확한 시간설정과 체크로서 모든 기록을 영상으로 담기위한건데...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니?
시간이 어긋나면 어떻게 그게 진실임을 증명할 수 있다는 말인가?

(2) 기자들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기자들이 도착하기전 이미 가짜 박주신은 검사중에 있었고
진짜는 기자와 같이 대기하고 있었으며 그 기자들이 대기중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기자는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으므로 진짜 필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다.
즉 기자 대기중 진짜 박주신은 검사했겠지만 가짜 박주신의 필름으로 얼마든지 바꿔치기할 수 있는 여지는 남아있다.

(3) 이명박의 세브란스 병원이라?
세브란스 병원은 이명박보다 개뒈중이와 가깝다고 보면 된다.
개뒈중 숨통이 남아있을때 그의 이름따서 개뒈중 도서관까지 설립된 곳이 세브란스 있는 그 학교인데 무슨 상상을 초월하는 일?  충분히 짜고치는 고스톱을 벌일 여지가 있다.

(4) 진짜와 가짜가 체격이 다른것이 어안렌즈로 교체 근접 촬영하여 부풀려져?? 아예 소설을 쓰지ㅋㅋㅋㅋ
보수단쳬 운운하는 것 보니 개좌빨 무뇌충 좀비가 흥분해서 개거품 품고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는 것 같다.  더군다나 부풀려진것하고 보수단체 매수하고 또 무슨 관계고 그 증거는?

공연히 설치다가 맞고소나 당하고 더 큰 망신당하겠지.

확실한 점: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있다.

지난번 게시된  어느분이 분석한 CCTV사진상의 가짜 박주신의 얼굴과 진짜 박주신의 얼굴을 자세히 비교 해 본적이 있습니다.
가짜박주신의 귀가 비스듬한 각도로  한 5도의 경사각을 이루고 있는 반면 진짜 박주신의 귀는 거의 수직방향으로 나타나 가짜박주신으로 사기친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문제가 요즘 다른 사안으로 파뭏혀 버려 안타깝습니다.
이 중요한 빨갱이두목을 잡는 중차대한 문제인데 다시 불을 집어야할 문제입니다.

대선전에 이 문제의 사실관계가 밝혀지는날  빨갱이세력들은 그들의 허구가  일파만파할것입니다..

박원순이 하는짓을 패러디한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이렇게 명확한 사기극을 그냥 넘기는 사회에서 무엇을 제대로 밝히겠습니까
박원순이 잡으면 빨갱이 절만은 잡는것 아닐까요
빨갱이로 빨갱이 잡기는 무척 힘이듭니다
빨갱이들이 보수 잡을 때, 부정부패로 잡아 놓으니
보수=부정부패로 낙인 찍히지 않습니까?
빨갱이 = 사기꾼,위선자,부정부패가 되도록 물증과 증거가 확실한 문제로 일단 잡는게 좋을겁니다
간첩질은 불륜만큼 불증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빨갱이 불감증만 확산시키는 역효과를 낼수가 있지요

박원순 사기극 반드시 밝히고 넘어가야합니다
대선 가까이 가면, 오히려 흑색선전이라는 역풍을 당할수 있기 대문에 지금 잡아야 합니다
대선이 끝나면, 누가 정권을 잡든 웰빙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안합니다.
이명박이 그랬듯이.....

방법론을 강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