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저질이라, 어떤게 저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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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5-04 04:36 조회3,844회 댓글1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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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여자 그만해라
닭다르크
서방과 이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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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차치하고 왜 제목을 자신의 맘에 안들게 붙였느냐고
두 세 사람이 불만인 모양인데
하긴 그럴 수도 있겠지 취향이 같을 순 없으니까...
헌데
애국과 국가보위가 먼저인가, 그 내용은 차치하고
제목 이쁘게 다는 것이 우선일까?
정치 토론방이 무슨 백일장 시험보고 글쓰는 곳이어서
아름답게 제목 붙이고 해서 장원 선발하는 곳이던가?
그 내용을 구성하기 위해 적잖은 시간을 투자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알아야 하는 자료를 제공하는 사람을
제목이 맘에 안든다고
딴지를 건다는 것,,,,,,,,,,,,,,,,,,,,,,,,,,,,,,,,
이것도 하긴 자유지......
상황에 따라 기회에 따라 박근혜 지지자도 되었다가
박근혜 비판자도 되었다가 하는 입장에선...
허나..
제목에 대해 뭔 제목윤리위원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음담패설을 적은 것도 아니요, 있는 그대 를 적은 것을
내용은 차치하고 이런 말들을 떠든다는 것,
이러한 그대들에게 묻고 싶다.
그대들은 참으로 매순간 아름답고 이쁘게만 살았던가?
"이 여인에게 돌 던질 자격있음 앞으로 나서시오"
아마 이런 말을 하는 그대들은 그대 생각 않고 돌을 던졌을지도 모르지..
도무지,
나라 위기가 먼저인지, 제목윤리위의 규정이 먼저인지
구분이 안되는구만!
막상 이리 하는 자들이...사람들에게 이해시키고 자료를 제공하고
얼마나 애국을 하고 있는 것인지.....심히 궁금하군
시사 View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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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그 내용을 구성하기 위해 적잖은 시간을 투자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알아야 하는 자료를 제공하는 사람을> ,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고 자료를 제공하고>
운운하는데 네가 쓴 글 어디에 너만의 독자적인 정보가 들어있는가? 모두 이미 언론에 발표된 것을 여기저기 취합해서 짜깁기한 것 아닌가? 네가 담은 정보 정도는 국가의 안보와 장래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모두 언론을 통해서 알고 있는 사실이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이런................
참으로,....어케 저리 소가지가 없을까...
자료 중에 모두 언론에있는 자료만 있더냐?
차마 공개할 수 없는 비자료도 많이 있단다...
뭘 알고 나대고 지껄이거라...
나이도 무쟈게 어린거 같은데
그리고...
한 마디 이야기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데
너 같은 헛똑똑이랑은 별로 대화하고 싶지가 않단다.
비슷한 사람을 찾아 놀거라....
알겠느냐!!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좌익척결, 빨갱이 퇴출을 위해 싸우는 이곳 시스템클럽에서
품위있고 아름다운 글만 쓸수는 없지요
저 역시도 때론 막말에 가까운 표현 할때 많았습니다.
아무리 정신적 귀족을 추구하는 시스템이지만 욕할땐 욕도 할수 있는것이
사람사는 세상이지..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란 말이 있습니다..
시스템에 좋은정보를 끊임없이 제공해주시는 commonsens…님
위축되지 마시고 지속 건필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네가...
이제까지 학교라고 다니면서
배웠던 모든 자료들 그리고 지식꺼리들이 이를테면
모두 다 언론에서 공개된 자료던??
딱한 것...
유식하고 현학적인거 좋아하는 네게 뭐라고 해줄까
공격의 오류
비판의 오류
자료 점검의 오류
아님 서두름의 오류
이 중에서 맘대로 선택하거라...
다 가져도 좋고
ㅎㅎ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차마 공개할 수 없는 비자료? 네 글 어디에 그런 게 들어있더냐? 설혹 있다하더라도 네가 소위 "유추"한 것이겠지.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현우님 고맙군요
자기가 박근헤 비판적 지지자가 되었노라고
이제까지 맹렬하고 마구 공격하던 반 박근혜에서
그 입장에서 그 눈에 보기에 안좋다고
오로지 제목하나가지고 갈구는데..
품위품위 해가면서....
엄청 그 품위에 눈이 부셔서 돌겠구만
ㅎㅎ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유리알군.............
자료중엔 그런게 잇단다...
공창에 글 잘못 올렸다가
벌금 몇 백에 1년 징역 산 사람이 한 둘이 아니란다..
어른이 그렇다고하면 그런줄 알거라...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이를 테면 말이다...
알 사람은 아는 비자료가 잇어
그 자료를 두고서 어느 사람을 비판하고 까대지
그걸 청와대에서 읽지..
그런데 말이다..
근거 없는 일이라고 허위사실 유포라고 하면
도리 없이 당하는 거란다.................
이런데 우리 유리알군 말처럼
함부로 저질로 품위없게 글썼다간 뭔일 당하려고
그러니
어른들 하는일에 함부로 나서는게 아니란다...
이쁘게 잇거라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그리고 말이다...
함부로 당신당신 너너 하면서
싹수 없이 덤비는게 품위품위를 노래 삼는 네게 맞는 것이더냐....
'
진정 품위란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 보고 임하거라..
품위고생시키지 말고
울 유리알군 똑똑하니까 알아들엇을줄 믿는다
ㅎㅎ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누군가와 댓글로 언쟁을 하다보면 거친 표현도 나오기 마련이다. 나 역시 네가 옮긴 댓글에서 김안강과 언쟁하면서 일부 심한 표현을 한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한두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너처럼 지속적으로 박근혜라는 인물 자체에 대해서 저속한 말로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볼 것인가? 이곳에서 나 외에 많은 사람들과 언쟁을 벌이며 상처를 주는 행태가 과연 누구에게 도움이 되겠는가?
너 역시 성인이고 기본적인 학교 교육을 받은자라면 자문하고 반성하기 바란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사람들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 볼테르
commonsens…잠도 못 주무시고 이게 대체 뭡니까?^^
늦었지만 이제 편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수고했습니다!
저도 이제그만 눈붙이러 가야겠습니다.
힘내시고..! ^*^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허허허...
넌 논쟁이 아니라..
초장부터 남의글을 못읽고...경어 써준것도 못읽고
반말이니까 반말한다
당신당신 하더니..
진급해서 너너 하는 것이란다..
네 댓글 너만 읽겟니..
모두 읽겟니?
다들 보고 아는 것인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면...하늘 없어지지?
ㅎㅎ
그리고 빨랑 말하거라..
왜 갑자기 박빠로 전향한건지....
박근혜가 알면 참 좋아 할거야..
품위있는 유리알군 표하나 더 얻을거니까..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명예훼손을 언급하니 한 마디 하겠다.
우리나라 형법에는 제310조라는 명예훼손 특유의 위법성조각사유가 있다.
즉 일응 명예훼손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범죄사실을 범했다할지라도,
그 적시한 사실이 진실이고 공익을 위한 목적에서 그러한 것이라면 위법성이 조각되어 무죄라는 것이다.
네가 지니고 있는 소위 말못한 "비자료"라는 것이 진실이고 공익에 부합하는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네가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네가 공개하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 자료의 가치와 신빙성이 별 볼일 없다는 반증일 것이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유리알님도 이제 그만하시죠
더이상 지속되면 아무에게도 득이되지 못합니다.
마음 평정하시고 편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명예훼손이고
멍게 훼손이고....
가만 보니 우리 유리알군 혼자 무쟈게 멋지고 똑똑하거든?
그래서 박근혜 총선에서 결과 좋게 나오니까..
현명하게 박빠로 된 것이고...
그러니까...
씨잘데 없이 법전 어디서 찾아 보고와서 법전 퍼 나르지 말거라..
법전 보다 실제의 일로서 정해질때가 많고..
그리고
우리 유리알군이 뭔데...나 더러
자료공개하라고 난리를 또 부리는 것이더냐?
참으로 어릴때 떼 무쟈게 쓰고 자랏구만..
오나 가나 그저 떼를 쓰니..'
'
\알군아...생각해 봏거라..
네 유식한 말대로 하자면
질문의 오류겟지?
느닷없이 뭔 자료를 공개 해주련>?
딱한 것...
넌 이기려 할 수록 지고 나락에 떨어지고 있느니라.................!
ㅎㅎ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저의 댓글 이후로 두분 댓글 공방이 계속 이어지지 않기를
진정으로 바라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한발 물러설줄도 아는자가 진정한 승리자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커먼센스님의 글을 거의 빼놓지 않고 보는 애독자입니다
글자 한자한자까지는 곱씹으며 읽지는 않습니다만....
대체로 수긍이 가는 말씀들이었었습니다.
저도 이번선거에서 어쩔 수 없이 수첩공주네 편의 손을 들어 줬지만.....
다음(총선 때)에도 그런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 분명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