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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 작성일12-05-03 16:01 조회3,65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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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먼지 덩어리에 불과한것.
우주에서 본 푸른 지구가 아름답다는 식의 환청으로 세상을 식별하는 순간부터
악의 기생충이 들붙는것.
안철수 현상에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인간의 성찰로는 사람의 지성은 나약한 선비의
골방독백에 불과한것.
엘리트가 있는 것이 아니고 거대한 집단의 충동이 실존으로 치환되는 것.
해방직후 먹물들의 공산주의로의 집단투신과 현재 빨갱이들의 숙주역할을 하는 서울대
현상은 존재는 진물이 나 짓무를때까지 몸부림으로 확인되는 것이지 학문으로 포장된
이론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것.
대중이 어리석다는 가정은 역설의 정의.
인류역사가 흙과 인간의 노동이라는 피땀어린 유기관계라는 진리를 순응하는 민족은
부흥하고 도탄에 빠진 백성이라는 야바위꾼들의 퍼즐에 매달린 나라의
후손들의 형편이 의미하는 것.
사농공상과 사대부로 백성의 도탄을 사기쳤던 그 퍼즐의 시대는 김일성이 잘 승계하여 3대를
해쳐먹고 남한 역시 아직도 진행형임.
엘리트가 넘쳐났던 조선이 일본 천민무사 사까모도 료마의 해원대에 기반한 메이지 유신으로
망국에 치욕을 당한 것이 100년 전 일.
10세기 유럽사를 뒤흔든 북유럽 바이킹의 족적은 또다른 문명진화의 기제였고 아직도 리벌버를
놓지않는 메이플라워호의 후손들이 세계 최강대국 미국이라는 사실이 말해주는 것,
월남에는 없었고 대한민국에는 박정희가 있었다는것,
월남의 멸망임.
박정희는 엘리트가 아님.
엘리트는 윤보선, 장면류로 혼돈의 나라를 손 쓸수 없는 말그대로 학자요 엘리트였음.
엘리트는 절대로 혁명을 할수 없음.
바로 지금 그 박정희가 사라진 대한민국 수많은 엘리트들이 국민들에게 퍼즐을 마구마구 풀어제낌.
대중들은 바로 그래서 복잡한것은 뭔가 께림직하다는 조심해야한다는 본능의 유전자를 작동시키는 것임.
정답은 없음.
모르는 것은 나중에 풀고 아는 것부터 풀어라는 수험생의 필살기.
박정희 관성 시대후 이미 20년,,
집단의 부적응 지수는 임계치 상황이고 그 대척에 현실 정치인 박근혜가 있음.
박근혜 현상은 이 생존 프로그램의 본능적 해답찾기임.
생존본능, 육감은 미로의 정답을 찾는 과학적 과정이 아님.
자신을 이론으로 만족시키고 정당화시킬수 없는 민중들의 고집이자 베팅으로 보면됨.
그 한가운데 현실 정치인으로 박근혜가 있다는 것.
그것이 대세론의 성격으로 보임.
정답은 없음.
그래서
도탄에 빠진 백성이라는 사기질로 20년 씩이나 말아먹었는데
그럴바에야 그 딸이 말아먹든 볶아먹든 될대로 되라 는 식의 자포자기도 없다고 할수 없음.
그래서 우리는 아는 문제, 쉬운 문제부터 플어야함.
또 퍼즐을 풀겠다는 놈들은 따라서 전부 아니라는 쉬운 결론이 남.
우주에서 본 푸른 지구가 아름답다는 식의 환청으로 세상을 식별하는 순간부터
악의 기생충이 들붙는것.
안철수 현상에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인간의 성찰로는 사람의 지성은 나약한 선비의
골방독백에 불과한것.
엘리트가 있는 것이 아니고 거대한 집단의 충동이 실존으로 치환되는 것.
해방직후 먹물들의 공산주의로의 집단투신과 현재 빨갱이들의 숙주역할을 하는 서울대
현상은 존재는 진물이 나 짓무를때까지 몸부림으로 확인되는 것이지 학문으로 포장된
이론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것.
대중이 어리석다는 가정은 역설의 정의.
인류역사가 흙과 인간의 노동이라는 피땀어린 유기관계라는 진리를 순응하는 민족은
부흥하고 도탄에 빠진 백성이라는 야바위꾼들의 퍼즐에 매달린 나라의
후손들의 형편이 의미하는 것.
사농공상과 사대부로 백성의 도탄을 사기쳤던 그 퍼즐의 시대는 김일성이 잘 승계하여 3대를
해쳐먹고 남한 역시 아직도 진행형임.
엘리트가 넘쳐났던 조선이 일본 천민무사 사까모도 료마의 해원대에 기반한 메이지 유신으로
망국에 치욕을 당한 것이 100년 전 일.
10세기 유럽사를 뒤흔든 북유럽 바이킹의 족적은 또다른 문명진화의 기제였고 아직도 리벌버를
놓지않는 메이플라워호의 후손들이 세계 최강대국 미국이라는 사실이 말해주는 것,
월남에는 없었고 대한민국에는 박정희가 있었다는것,
월남의 멸망임.
박정희는 엘리트가 아님.
엘리트는 윤보선, 장면류로 혼돈의 나라를 손 쓸수 없는 말그대로 학자요 엘리트였음.
엘리트는 절대로 혁명을 할수 없음.
바로 지금 그 박정희가 사라진 대한민국 수많은 엘리트들이 국민들에게 퍼즐을 마구마구 풀어제낌.
대중들은 바로 그래서 복잡한것은 뭔가 께림직하다는 조심해야한다는 본능의 유전자를 작동시키는 것임.
정답은 없음.
모르는 것은 나중에 풀고 아는 것부터 풀어라는 수험생의 필살기.
박정희 관성 시대후 이미 20년,,
집단의 부적응 지수는 임계치 상황이고 그 대척에 현실 정치인 박근혜가 있음.
박근혜 현상은 이 생존 프로그램의 본능적 해답찾기임.
생존본능, 육감은 미로의 정답을 찾는 과학적 과정이 아님.
자신을 이론으로 만족시키고 정당화시킬수 없는 민중들의 고집이자 베팅으로 보면됨.
그 한가운데 현실 정치인으로 박근혜가 있다는 것.
그것이 대세론의 성격으로 보임.
정답은 없음.
그래서
도탄에 빠진 백성이라는 사기질로 20년 씩이나 말아먹었는데
그럴바에야 그 딸이 말아먹든 볶아먹든 될대로 되라 는 식의 자포자기도 없다고 할수 없음.
그래서 우리는 아는 문제, 쉬운 문제부터 플어야함.
또 퍼즐을 풀겠다는 놈들은 따라서 전부 아니라는 쉬운 결론이 남.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알파님께서 오메가가지 읊으신 것 같은데...
다 읽어도 무슨 소린지 알쏭달쏭.
..."그래서
도탄에 빠진 백성이라는 사기질로 20년 씩이나 말아먹었는데
그럴바에야 그 딸이 말아먹든 볶아먹든 될대로 되라 는 식의 자포자기도 없다고 할수 없음."...
위에 20년 씩이나 말아 먹었는데...의 말아먹은 주인공이 누군지 알아먹지 못하겠구료.
"그럴 바에야 그 딸이..."라는 말로 보아서는 위의 주인공이 박대통령이라는 해석이 나오는데...
박대통령이 이 나라를 말아 먹었다는 말이오???
그런 말이라면... 맙소사, 알파님 그런 말은 하면 안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