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6] 박근혜 Red Connection, 뿌리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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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5-03 21:12 조회5,942회 댓글4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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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1] 박근혜, 여자 그만해라 (클릭하면 바로 읽을 수 있음)
[GH-2] 박근혜, 그 서방과 이혼해라 (상동)
* 참조: 박근혜 짝사랑 이준석, 김용민과 종이 한장 차이 (상동)
[GH-3] 박근혜, 이준석 데려온 진짜 목적 (상동)
[GH-4] 박근혜, '중도' 라는 위장 간판
[GH-5] 박근혜, 영원한 철딱서니 닭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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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박정희의 언약
一說에, 박정희와 김일성이 '우리 자식들끼리 협력하여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하자" 고 서로 합의를 봤다고 전해진다. 이 약속 내용은 편히 생각하면 좋을수도 있고 이상하게 생각하려면 얼마든지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다. 헌데, 지난 10여년간 박근혜의 말과 행보를 보노라면, 저 약속이 후자쪽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바라지 않는 방향으로 이행되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박근혜와 김정일의 모의
2002년 5월10일 박근혜가 북경을 경유하여 북괴로 들어가기 전에도, 이미 몇년전 부터 김정일은 박근혜를 수 차례 보고 싶다고 했고, 박근혜도 김정일을 여러차례 보고싶다고 했었는데, 드디어 상봉을 하게 된 것이다. 둘이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고, 사랑을 하기위한 사이도 아니고 이렇게 둘이 보고 싶다고 말을 해오는 것에는 뭔가 이유가 있어도 제대로 있지 않으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다.
설사, 김정일이 자신을 보고싶어 한다는 말을 들었더라도, '내가 그 사람을 왜 봅니까 민족의 원수의 자식새끼를 참 별일입니다. 전혀 생각없다고 전해주십시요" 라고 짤랐어야 옳았다. 박근혜와 김정일은 둘이 사적으로 얼마든 통신하고 대화할 수 있는 루트를 가지고 있었으며, 만나기 전이나 만난 후나 늘 대화를 하고 있었던 것인데, 실제 실물을 보고 이야기 하자고 한 것이고, 둘이서 만나고 싶다고 공표를 한 것 자체에 커다란 의미를 알아야 한다.
만나기 전에도 이미 대화가 되고 있었던 것이라면, 둘이 이런저런 내용의 말을 다 했을 것이고 뭔가 합의를 본 것이며, 둘이 평양에서 만난 것은 바로 두 사람의 이제까지의 대화내용을 그리고 둘이 마음이 맞아 뭔가를 획책할 것이라는 것을 보이는 '대외적 인증 공표의식' 이었던 것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김정일과 대화하던 그 루트선으로 지금 박근혜가 김정은과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대화선이 그냥 죽었을리는 만무하므로.
대놓고 친북행위하는 박근혜의 붉은 행보
둘이서 실컷대화를 하고 뭔 합의를 보고, 대외적으로 둘이 친분이있고 손잡고 나갈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평양만남이 있고서 한달 후 박근혜는 "이회창의 대북관을 보면 숨이 턱턱 막혀죽겠다' 는 말을 한다. 이어서, 국가보안법은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박근혜가 서울로 온 것이 2002년 5월 14일인데 4일후, 5월 18일, '5.18광주 추도식'에 참여를 하여 전라도인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는다.
김정일을 만나고 2년이 흐른 2004년 6월15일, 이 날을 기념하여 박근혜는 '6.15선언이 남북관계에 크게 기여했다'는 발언을 해서 다시 논란을 일으킨다. 같은 해 8월7일 박근혜는 자기가 얼마든 대북특사를 할 수 있다고 말을 하면서 대북특사가 아니어도 김정일과는 늘 대화를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경악할 말을 한지 5일후인 2004년 8월12일 박근혜는 김대중을 찾아가서 아버지 대신 사과드리겠다면서 머리를 조아리는 것이다.
2004년 9월 20일 박근혜는 국보법 정부참칭 조항 삭제를 허용하겠다는 어이없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북괴가 스스로 정부라 일컫는 ‘참칭’ 부분은 제외함으로써 북괴를 자동적으로 반국가 단체로 규정하지 않게 하겠다는 뜻을 지닌 것이라서 논란이 컸는데 좌파 천정배는 대대적으로 환영을 한 바 있었다. 2005년 3월 워싱톤으로 간 박근혜는 북괴가 우리의 주적임을 규정한 것을 삭제할 수도 있다는 완전 북괴편향 발언을 해서 또 한번 놀라게 한다.
한국으로 돌아온 박근혜는 2005년 5월 과거사법을 찬성한다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같은 해 10월 전라도 해남으로 가더니 "난 햇볕정책지지자 입니다" 라고 말을 함으로써 또 전라도인의 박수갈채를 받아낸다. 박근혜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정말이지 이런게 정치냐면서 김용갑은 회의가 느껴진다고 했고, 같은 인척인 김종필마저도 이러한 행보에 눈쌀을 찌푸리고 있었다.
여기서 우리는 박근혜라는 인간이 2002년 이전서 부터 이미 북과 내통해 왔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으며 김정일을 만나서 대 놓고 둘의 존재 및 앞으로 나아갈 바가 어떤 것임을 시사해 준 것이었으며, 그 이후의 행보가 완전 붉은좌파로서의 행각을 벌여온 것을 쉽게 또한 알 수 있다. 김정일과 대화를 하다가 만나서 확약을 하고, 국가보안법도 없애고, 주적조항도 삭제하고 김대중이라는 인간을 만난 것은 너무도 당연하 과정이었고 필연이었던 거다.
박근혜에 대한 오해, 그리고 박근혜의 또 다른 빽
세간에서 볼 때, 박근혜가 맘이 이뻐서 김대중과도 적처럼 지내지 않고 그냥 모두 화목하게 지내려는 것인가보다 하고 보였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리 생각하는 묻지마 경상도 표- 이 모든 것이 박근혜가 이미 좌파사상에 듬뿍 젖어서 하나 하나 과정을 밟아가면서 이어온 행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박근혜는 참으로 좋은 빽이 하나 있다. 박정희라는 사람이 그것이다. 이 빽을 이용해서 박근혜는 마음 놓고 설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서 이 빽으로 가면을 쓴 후에 그 가면 뒤에서는 이렇게도 경악할 만한 붉은 행각을 벌여오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는 야당의 공약내용을 그대로 베꼈으며 야당의 무료 포퓰리즘성 공약 또한 그대로 따라했다. 이정희나 한명숙 등등이 현정권 불법사찰에 대해 공격할 때도 박근혜는 그들과 같은 공격을 했다. 그리고, 이번 아무것도 아닌 광우병 문제만 해도 종친초 세력들과 발을 맞추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자, 박근혜에게 박정희라는 든든한 빽이 있음은 이미 적은 것이고 누구나 아는 것이지만, 박근혜에겐 또 하나의 붉은 빽이 있다고 강력히 추정되는 것이다. 김정일을 만나고 와서의 반국가적 친북적 행각이라든가, 김대중을 만나고 나서 워싱톤으로 가서 북미관계를 개선하라 북괴는 우리의 주적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한 것은 어떤 의미겠는가. 박근혜는 이미 이미 주사파 사상에 학습되어오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추정할 수 있다.
박근혜의 위장행각 국민사랑쑈, 그리고 끔찍한 미래의 모습
살기 좋은 나라, 민생탐방, 악수 순례, 붕대장갑 쑈, 간간히 애국적인 것처럼 국책에 동의하는 발언 이 모든 것은 그정도 말은 해야 가면이 탄로나지 않을거 같으니까 하는 소리고, 실제 박근혜가 칼자루를 쥐었을 때 어떻게 해나가갈 것인가를 유추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자신 및 자기 졸개들에게 종친초와 똑같이 해야한다고 이미 지령을 내리고 실행을 하고 있는 중이니, 힘을 더 가지게되는 대권을 움켜쥐게 되면 얼마나 더 심해질 것이냐는 불을 보듯 뻔하다.
필자는 그런 생각을 해본다. 즉, 국보법 폐지, 주적조항 삭제, 북미관계 개선, 김대중 찾아가서 사과 등등이 김정일과 이미 입을 맞춰 놓은 대로 한 것이며 그 이후로는 김대중의 지시도 받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김대중과 가까워지고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지지하고 5.18추도식이란 것에 참가해서 일체감 속에 기분좋게 있었다는 것은, 김대중 배후세력과도 이미 모종의 connection(연관)을 맺고 친교하고 교통하고 지시를 받고 있다고 말이다.
필자의 유추와 생각이니까 틀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모든 말과 행적을 찬찬히 연관시켜보라. 김일성 김정일 두넘이 김대중을 가리켜 한 말이있다 "김대중 돔무는 달라면 줄수 밖에 없는 입장에 놓여있으니까 그리 알면된다" 이러한 김대중에게 사과 명목으로 찾아간 것이고 김대중과 손을 잡았다는 것은 김대중 배후세력들과 손을 잡았다는 뜻이되며 이것은 그 배후세력으로 부터 지령과 도움을 동시에 받는 입장이란 결론이 도출된다.
순수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자들이나 묻지마 고향표를 던지는 사람들은 참으로 불상한 것이다. 박근혜 실체를 모르고 이렇게 하는 것이니까. 그러나 그 나머지 박근혜 추종자들은 모두다 계획하에 박근혜를 밀고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 계획이란 것은 이제까지의 글 내용을 정독했다면 능히 1+1=? 처럼 결론 도출이 쉬울 것이다. 이번 광우병 시위에 동참한 것도 깁대중 배후세력의 지령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는 바이다.
common sense.
시사 View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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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민중은 힘은 있으되 트릭엔 약하죠. 박근혜의 트릭을 잘 정리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상시엔 야당과 연대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야당이 뭡니까... 점잔케 얘기해 좌익이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박 정희'의 친형, '박 상희!' 대구 폭동 때 경찰에게 총에 맞아 죽었는데 그의 딸이 바로 JP '김 종필'의 부인이며, '박 정희'가 존경(?)했던 경북 구미읍 신문 지국장 '황 태성'은 북괴로 도주, 월북했었다가, 1963년도 경? '김 일세이'롬의 특명의 밀사로 "남로당 영남지구 유격대장 '박 정희' 중위 ㅡ ㅡ국가 재건 최고회의 의장 '박 정희' 대장"에게로 은밀히 접선을 위해 잠입, 커다란 경악.파문을 야기했었었고! ,,.
'반공을 국시로 한다면서도 뒤로는 2중 플레이를 한다'면서 대대적인 선동으로 나오는 야당의 공세로 서둘러 그 밀사성 간첩 '황 태성'을 사형시켰다지만,,.
그 시체를 봤다는 사람도 없으며, 북으로 돌려보냈다는 설도 유포되곤 ,,.
제가 1980년대 후기 경(?) 서울역 남대문 부근 신문 가판점에서, 주간 잡지 '주간 한국'에서 읽었었는데,
그 '김 일쎄이'롬의 특명의 밀사, 간첩 '황 태성'은 죽지 않았으며, 북으로 송환되어져서 압록강 수풍 땜 발전소에서 어떤 직책을 수행 중,,. 운운하는 기사를 접했었던 바 있읍니다. ,,, ,,, ,,.
북괴와는 이적 지까지 우리들이 겪었던 바에 의할 때, 전혀 상대 못할 집단입니다.
남한의 빨갱이 정당, 빨갱이 신문 ≪한겨례, 경향, 강원도민일보 등≫ 모조리 지체없이 폐간 조치 및 체포하여, 즉시 총살시켜버려야! ,,. 엄연한 간첩을 마냥 이처럼 방관하면서, 빨갱이.간첩 신고' 운운하니, 어찌 애들이 다 웃지 않을 수 있겠읍니까요?! ,,. 않 그렇읍니까?
난 '박 근혜' 때문에 나라가 망해 간다고 여기는 중입니디만,,.
현역 판사롬들이 락하산 임명.보직되어지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경악할 '부정 선거'에 완전 침묵.외면 하는 걸 보십시요! ,,. 이 나라 시간 문젭니다. 내가 시방 너무 무서운 말을 하고 있는 걸까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혹시라도 좌익들이 박근혜에게 통일 대통령을, 김정은에게는 통일 부통령을 제의하게 되는 날이 올지도...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개인적 소감>
1. 계속 자신을 가리켜서 "필자"라고 하는데, 필자는 제3자를 지칭하는 말이므로 나 또는 저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입니다.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이지만, 그런 내가 보기에도 글쓴이가 박근혜를 너무 비방하고 억측하는 듯하여 객관성을 잃은 듯합니다. 앞선 글의 제목만 봐도 "철딱서니", "닭다르크", "여자 그만하라", "서방과 이혼해라" 등등 무슨 제목을 달아도 저리도 인신공격적으로 품위 없이 저속하게 다나요?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1.'필자' 글을 쓰고 있는 자 라는 뜻이므로,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말이고, 가깝게는 지박사님도 필자라는 명칭을 쓰시는 것을 봤으며, 제3자라고 칭할 때는
이글을 쓴 '글쓴이: 홍길동' 이 정상적 표현이고, 필자: 홍길동이라는 말은 없음
아울러, 어느 글이 책이라 했을 때는 '저자: 홍길동' 으로 쓰던 하는 것,
2. 여자그만해라, 그 서방과 이혼해라..라는 말이 다소 원색적으로 들릴 수는 있지만
결코 인신공격성 발언은 아닌 것이 박근혜의 사생활, 생김새에 대한 모욕을 주거나
비방을 할 때 그게 바로 인..신..에 대한 공격인바
감히 대한민국과 결혼을 한다고 했으니까 당연 논리상 대한민국은 서방이고
그 서방에 대해 제대로 하지 못하면 이혼 하라는것이 글의 내용인바...글 내용을
제대로 통독했는지 의심스러움
여자 그만하라는것은, 여자를 떠나서 커다란 공직을 바라본다는 인간이
많은 경우 여자를 내세우면서 나가다 보니까 그런 제목을 슨것인데
내 글이 이곳 뿐아니라 여러곳에 실리지만, 좋은 평을 받고 호응을 받고 있지
이러한 평은 첨들어보는 것.
닭다르크...자신을 자칭타징겸해서 잔다르크라고 비유되는 것을 즐기고 있어왔는데
커다란 임무를 수행한다는 사람의 모든 것들이 결코 그러하지를 못하고
우리가 흔히 새머리 닭머리라고 하듯, 그것 더하기 잔다르크에서 따온 말인데
토론방 정치방이란 곳에서, 모든 글의 제목을 품위있게만 달 수도 없는 일.
때로는 가독성을 높이고 어떤 사실을 강조하기위해 다소 무리한 표현을 씀은 상식.
3. 억측, 이란 것은 본디 내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이고
주어진 자료를 가지고 '필자의 생각이니까 틀릴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이라는 가정을 달았고
그러나 주어진 상황이 이러하니 이렇게 강력히 유추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냐
라는 뜻의 글인바
억측이라는 것은 본디 근거도 사실도 없이 자기 맘대로 자의적인 것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니
이것도 내 글과는 해당사항이 없어보임.
이상.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그리고 일전에 이곳에 박빠들이 번창을 하고 어지럽게 할 때
결연한 박근혜 반대자로 표방을 하면서
박근혜에 대한 사실을 적시 했을 때 그 지지자들이 난리 치는 것을 보면서
유리알님은 '바근혜가 잘했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어조의 말과
"박근혜가 나보다 못한데 내가 왜 지지하느냐? " 라고 하는 것을 몇 번을 봤고
두세사람에게 격정에 못이겨 심하게 한 것을 사과 한다고 하는 것도 두 세번 봤는데
이랬었다가...
이제는
박근혜 (비판적) 지지자 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데
내가 읽기로는, "박근혜를 건설적으로 비판하긴 하지만 박의 지지자이다" 라는 뜻 같은데
일전의 여러사람과 싸우면서 "박근혜가 나보다 못한데 내가 왜 지지를 합니까?"
라고 할 떄와는 대단히 다른 것 같은데.....아니 그렇소?
사람이란 것은 말이 하루 이틀 십년이 가도 똑같아야 하고
그런게 바로 품위라오.
격정이 나도 그 말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이 인격이자 품위이기도 하고.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먼저 당신이 존대를 하지 않으니 나 또는 당신에게 존대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1. 아래 두 문장의 어색함을 해명해 보고나서 그런 말을 하던지 해라. 필자는 분명히 타인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국립국어연구원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잘못 사용하고 있음을 지적해 주었으면 받으들이고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오기나 부리니 정말 한심하군.
필자가 알기로 춘향전은 필자가 안 밝혀진 책이다.
필자가 그 책의 필자 소개를 보니...
그리고 "가깝게는 지박사님도 필자라는 명칭을 쓰시는 것을 봤으며" 라고 논거를 대는데, 지만원 박사가 자신을 지칭해 필자라는 말을 사용했다면 그 역시 잘못 사용된 표현이며, 그와 같은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논리학에서 말하는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임을 과연 아는가?
2. 당신 멋대로 인식공격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우기는데, 인신공격인지 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은 그 표현의 상대방이 주관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냐이며, 이는 모욕과 명예훼손에 관한 수많은 대법원 판례에서도 인정된 기준이다.
당신은 당신 글에 대해서 호평 운운하는데, 당신 글을 읽고도 추천하지 않는 자들 가운데 당신글에 반대하는 자들도 분명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기 바란다.
3. 유추란 말도 제대로 좀 사용하기 바란다. 유추란 유비추리의 줄임말로서, 기존 사안과 유사한 사안에 대해서 유사한 결론을 도출해내 내는 것을 말한다. 그냥 추측이라고 말하면 될 것을 무슨 거창하게 유추라고 하는가? 당신의 추측은 내가 보기에 논리비약과 억지로 이루어진 것.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박근혜가 김대중 세력의 지지를 받는다면, 지난 총선에서 왜 수도권과 호남지역에서 새누리당이 패배했겠는가?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먼저 위에 글은 다음 글을 보지 않고 쓴 것이니 반말을 사용한 점 양해 바랍니다.
"박근혜가 잘했으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 어조의 말과
"박근혜가 나보다 못한데 내가 왜 지지를 합니까?"라는 말을
내가 결코 사용한 바 없습니다. 나는 박근혜를 맹목적으로 추정하는 자들을 비판한 바 있지만, 그렇다고 인신공격에 가까운 심한 표현으로 비난하는 것 역시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가 잘못한 게 있으면 사실에 근거해서 그 잘못을 지적하면 그것으로 충분할 뿐입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허허허
유리알님을 보면
공부를 내가 첨부터 완전 다시 해야 할 듯..'
"권위에의 호소?"는 비슷한 것같지만..
누구나 그리 쓰지 않느냐는,,일반적인 통념을 지적한 것인데
끝에 분명히 ..라오 그렇지 않소 로 대접을 해주었는데
말마다 뭔 죄인인거 처럼 그렇습니다 이건 그게 아닙니다 해야 하나>???
뭐 반말 하고 싶으면 반말 하는 것이고 안그럼 안그런 것이고...
근데...
내가 저위에 적은
박 지지자와 박 반대자에 대한 입장의 바뀜을 설명하지 않고 있는 듯하고
진정한 품위에 대한 말은 언급이 없는 것 같은데
다른 이야기로 필요이상으로 번지지 말고
"나보다 못한 박근혜를 왜 지지하는가" 에서 난 박근혜 비판적 지지자다 라고 바뀌어진 것
그리고 그리도 품위를 많이 알면서 왜 그리 격정을 다스리지 못했는지...
이 두가지 이율 듣고 싶은데..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한가지 더..
차분하게 말을 하는 거라오...
지금 유리알 님을 보면 글에서 흥분이 느껴지는데..
과연 이게 흥분하고 격정으로 치달을 만한 그럴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 궁금한데
토론이란게 남는게 있어야 하고
실 보다는 득이있을 떄 필요한 것인데
대체 이게 뭔 의미가 있는 말씨름인지 그게 제일 궁금하구만!
그리고 내가, 내글에 호평을 하더라 했지
모든이가 호평을 빠지지 않고 햇으며 반대하는 사람은 하나도없었다 는 말은 하지도 않았는데
당신당신 해가면서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 했는데
아니 이세상에 가장 유명한 영웅이라는 사람들도 반대자가 있는 판국에
어찌 내가 모든 이가 내 글에 동조를 한다고 생각 할 수 있을까?
가깝게는 박빠들로 부터도 늘 반대에 직면하는 것을..
즉, 뻔한 이야길 왜 갈쳐주는 것인지 그것도 궁금하고
암튼 저위에 적은 두가지....싫으면 말고...대답해 보길..!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에고...유리알님...
왜 그라소...?
박근혜가 나 보다 못한데 내가 왜 지지를 하느냐는 말을 모든 이가 다 읽었는데 부정을 하다니..안햇다고
그리고 내가 워키백과의 사항을 올렸을 떄 박빠들이 뭐라니까..
그러니까 잘핷으면 이런 말이 왜 나온답니까...
라고 한 것이 바로 유리알님인데..
지금 부정을 하면 어쩌시나.............
내가 두번재 댓글에 끝에 라오...하겟소?
라고 하지 않았더라도..최초의 댓글을 제대로 끝을 안보고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있기에 무조건 당신당신 찾으면서
반말로 시작한 것인데..
말의 번복 그리고....격정을 못참는 것....거참....좀 차분하소!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그리고 님 댓글로 돌아가서 스스로 읽어보길(한참 박빠들이 설치고 싸움을 할때)
박근혜에 대한 대단히 맹렬한 반대.....자 였다가
어찌...갑자기 느닷없이 박근혜 비판적 지지자...라고 말을 바꾸는 것인지.........
오로지 내 글 비판을 위한 비판 목적으로 반대자에서 지지자로 변신??
뭐 살아가는 것 자유지만...
엔간하면.......일관성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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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유리알 님의 맹렬한 反박 댓글이 수북한 글의 제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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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commonsense님이 게시한 이런 글을 박근혜는 과연 어떻게 받아 들일까요? 김정일과 김대중이라는 블랙 홀에 빨려 들어가버린 박근혜가 과연 온전한 정신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기나 할까요?
참으로 위험천만인 인물이 바로 박근혜라고 저도 늘 걱정하고 있지요. 어찌 보면 박근혜는 비교적 젊은 정치인이면서도 하는 언행들은 늙은 여우같은 노회한 정치꾼들의 악습만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듯합니다. 정치9단이라는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말만 들어도 구그역질이 나는 인간들이 저질러 온 망국적 정치병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지요. 약속과 원칙이요?
모든 것이 대통령병이라는 불치병으로 압축됩니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멸망해도 상관하지 않을 그 미친 권력욕 말입니다. 거기에 빨갱이의 사악함까지 가미되어 있다면 남북한은 모두 천길 낭떠러지를 향해 7천만 인간들이 눈 감고 행진하는 꼴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막자고 우리들은 박근혜를 향해 정신 차리라고 이처럼 뼈 아픈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만토스님 생각에 동감입니다
겉으로 누가 보더라도 붉은 색을 띄고 그런 말을 일삼고 있으면 차라리 분류가 쉬운데
한쪽으론 뒷구멍을 파면서 다른 한 쪽으론 우익인체 하다 보니 더욱더 가증스럽고 얄미울 수 밖에 없고
뭣보다도 징그러운 소름이 끼친다는 겁니다
알 사람은 알고 감 잡을 사람은 잡는다 하지만, 무고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박정희딸이니까
고향사람이니까 알아서 밀어주면 잘하겠지 하고 표를 던지는 사람들이라든가 기타
아직 뭘 모르고 그래도 빨갱이들 보단 낫다 하여 표를 던지는 사람들을
박은 완전히 지금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는 죄를 짓고 있는 겁니다
박근혜 연재물이 끝나는 대로 박근혜에 대한 지지표가 나중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에 대해 적을예정이지만 박근혜는 지금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2007년에 이미 이명박과 하는 것을 보면서
"무덤속에서 활약하는 박근혜" 란 제목으로 글을 쓴 일이 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답니다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이봐요.
"박근혜가 나보다 못한데 내가 왜 지지를 합니까?"라는 말을 내가 했다는 증거를 대세요.
일개 범인인 내가 도대체 뭐라고 나와 박근혜를 감히 비교합니까?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우기지나 마시오.
그리고 내가 그동안 박근혜 지지자들을 비판했던 것은 그 맹목적 추종 때문이었소.
그리고 박근혜에 대해서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근거를 가지고 비판했으며, 당신처럼 모욕적인 언사로 비판한 적은 없단 말이오.
내가 지적하는 것은 비판은 하되 말은 거칠지 않게 정중히 하라는 것이오.
도대체 철딱서니니 닭다르크라니 그 말 자체가 너무 저속한 것 아니오?
이 사이트에는 박근혜를 지지하는 회원분들도 있으니, 그 분들에 대한 예의도 결코 아니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다 맞다고 치고................................
그 맹렬한 박근혜 반대자의 입장에서
박근혜 비판적 ;'지지자' 로 잽싸게 돌아선 이유...
이게 지금 초점인데...
글고 ...직업이 초딩 국어 강사신가?
국어 단어 강의를 너무 심하게 허네
자...어여 극렬 반대자에서 비판적 '지지자;'로 전향한 이유를
속히 밝히시기요
ㅎ
또 평양말 같다고 빨갱이 아니냐며 팔팔 뛰지 말길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당신이 박근혜에 대해서 위키피디아 글을 옮긴 것에 대해서
내가 분명히 이렇게 말했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박근혜 지지자라면 위 인용글에 분노한다면
댓글로만 말하지 말고
위키피디아에 가서 직접 수정하세요.
http://ko.wikipedia.org/wiki/%EB%B0%95%EA%B7%BC%ED%98%9C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대체 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거짓말 하는 것이오?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다 맞다고 치고................................
가 아니라 내가 한 말의 증거를 대란 말이오.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지어내는 당신의 인격이 의심스럽소.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아 글쎄....
다 맞자고 치고...
저위에
맹렬 반대자 에서
총선에 승리랍시고 하니가...
비판적 지지자 로 돌아선 이유./..........................
요게 궁금하다는데
자꾸 딴 소린..
ㅎㅎ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거짓말을 한 것을 사과하란 말이오.
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거짓말을 해 놓고 증거도 대지 못하면서 말을 돌리는거요?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당신당신이란 말을 가만보면 누구에게나 \참 잘 쓰더구만...
당신 좋아하는 유리알 그대레게 말을 해주건데
난 유리알 님이라고 붙였건만 그대는 오로지 당신이더구만..
참으로 품위잇게 보이는 구만.
한가지 해 줄말은...그리 격정과 폴딱거리면서 흥분하면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뇌경색 뇌졸증....걱정이 있다는 것
심히 어지럽고 정신이 없을때는 '사혈'을 위해 바늘이라도 준비하길..
완전히 댓글 승리에 목숨을 거는 구만 ㅎㅎ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거짓말???
난 내가 읽은 것을 이야기 한거지.....................
그대가 너무 심하다 싶으니까 지운게지...
헌데...
죽어도 안했다고 하니까 내가 잘못봤노라고 쳐줄꺼나???
뭐 그러지...별 중요한거 아니니까..
그려 잘못봤다고 치지..
그런데
중요한 요점'
어째서 박 반대자에서 ....지지자로 요로코롬 박근혜를 감싸고 도는지..
고거이 다 궁금할 것인데...
확실히 밝히지를 않는 구만...
국어 강의 그만하고 지겨우니까...
총선승리하니까 박근혜 좋다고
비판적 지지자라고 바꾼거...요거 확실히 설명 해 보입시더?
ㅎㅎ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한가지 권하는거
사람들에게 다 아는 국어 강의를 나름대로 하지 말고
'유리알표 국어사전' 을 하나 편찬하면 어떨런지.....
부디 잘 팔리길 기원해 줄테니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최초의 당신 댓글에는 분명히 "~라오"말이 없소. 당신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오.
그리고 당신의 두번째 댓글을 보고 나서 내가 그 전에 반말을 한 것에 대해서 양해를 구한다는 글도 올렸소.
솔직히 왠만하면 정중히 대하려고 했으나,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몰아세우며 거짓말 하는 꼴과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났음에도 사과하기는 커녕 적반하장식으로 말을 돌리는 것과
솔직한 양해 요청도 받으들이지 않는 빈정거리는 태도와
잘못을 지적해줘도 감사는 커녕 비야냥거리는 몰상식한 모습과
당신 글에 나타난 시정잡배나 쓰는 저속한 표현 등을
미루어 짐작하면 당신의 인격 수준이 심히 의심스럽소.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허....증거를 못대니 이제는 내가 글을 지웠다고 하네.
이보시오. 내가 이곳에 회원가입을 하고 글을 쓴 이후로 내가 직접 삭제하겠다고 댓글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삭제한 것 외에 글을 지운 적은 단 한번도 없소.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못하는 그런 옹졸한 태도를 버리시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유리알 그대 내 말 들어보라
당신당신 하고 말로 삿대질을 하는 것은 결코 품위가 아니다. 쌈닭의 말들이지
그리고 혼자 울나라 국어 단어의 뜻을 모두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고
그것으로 들이대면 사람들이 꼼짝도 못할 생각을 무슨 근거로 할까?
아울러, 품위를 주장하려면 평소에 남들이 품위있는사람이라고 인정을 해줄 만해야하는데
걸핏하면 팩팩거리고 쌈질하다가 막대하고 거칠게 말하다가 조금있으면
정신 차린읏 사과하고 그러기를 누차 반복...
극단적으로 말해서 1초후에 사과할 행동을 왜 하나?
그리고 박근혜 지지자들의 비판만 해도 그러하다..
그들이 박근혜에 대해 좋게 말하는 것은 유리알 그대는 여러가지 말로
그 지지자들을 부셔버리고 깨뭉개 버렸다.
박근혜 치맛폭에 있는 자들이라고 혀를 끌끌거리고 차면서 까지
그랫으면 누가 보더라도....그대는 영원한 박근혜 반다재 이어야 한다
그런데 뭬라>??????????????????????????
박근혜 지지자인데 비판은 한다고????
지엽적인 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며 한국의 단어를 누구보다 제대로 안다는 착각은
이 시각부로 집어치우길 바란다. 이 세상에 유리알 보다 다 못하게 국어공부한 사람만 존재하나?
지 박사님이 필자라고 햇으면 그것도 지 박사님이 잘못한 것디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이 대한민국에 그대만치 말 뜻 제대로 알고 사는 사람이 없구만.
홀로 제일 똑똑하고...
품위 찾아가면서, 이럴 수 있느냐 찾아가면서
말 막해 버리고 감정 자제하지 못한 채로 그러면서
바로 아무개님 제가 잘못햇습니다 라고 바로 사과하는 것이 품위던가
아니면 사과할 경솔한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품위던가
품위의 듯을 잘 모르니까...어여 설명해주길 바라면서
허나...유리알표 품위 말고..대한민국 사람이 아는 품위로 서 설영,,오케?
애국을 한다는 것은
애국을 하는 사람들을을 직간접적으로 돕는 것도 해당된다.
헌데.....그대가 늘 제일 똑똑하고 누구는 안되고 누구는 되고
앞가림을 하면서 하는 것이 애국은 아니며
박 반대자 였지만 총선에서 승리해서 박지지자가 되었는데
그대 기분에 글이 안맞는다고 난데 없이 난리를 치는 것도 웃기고 이해 불가 사항이란 것을 알까?
애국을 하기에 앞서서
스스로를 아끼고 이쁘게 가꾸길 바란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그러니까.....자신이 말한 것에 대해 증거를 대라
박근혜가 나 보다 못한데 왜 내가 박근혜를 지지하느냐,,,는 댓글 다 지워버리고
그 증거를 대라...
당연 아무도 못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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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말하지....그려 내가 막말로 잘 못 본거라고 치고
이제 박지지자로 전향한 이유를 대라니까..
주로 몰아지는 일에만 전념하는 구만...
자 ....내가 물러서 줬으니까...
어여 박지지자로의 전향...그 화려했던
박빠들 죽이던 자가..
그 이유 어여 대야 하지 않을라나?
ㅎㅎ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그리고
멀쩡한 남의 글에 들어와서 똥칠을 하는것....
역시 박빠 답구만...
그 앞에 비판적...이란 말을 붙인게 조금 다를 뿐
ㅎㅎ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그리고... 필자는 제3자만 쓰는 것이라는 궤변
어여 국어 사전 편찬 해야지...그리고 이곳이 지박사님의 시클이고
글다 보니 지박사님도 필자란 말 쓰더라니까..뭬라?
지 박사님도 그건 틀린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자기 쓴글에 필자라고 하는 사람이 몇 백만명이거늘..
이 사람 다 교육시키려면 힘들겟구만..
그러니까 유리알표 국어사전 하나 내야지
전국민 교육시켜야지
새로 전향한 비판적 박근혜 지지자로서 박근혜에게 충성하면서
안그런가
ㅎㅎ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요거도 지워버릴거 같으니까 미리 복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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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12-05-03 22:26
(중략).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이지만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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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지자들 보거라...
새로운 지지자가 탄생했노라....그 필명 , '유\리알'
전에 너희들을 칼같이 찌르고 반박하고 햇던 것 용서하고
동지로 받아 들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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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당신당신 좋아하는 유리알의 댓글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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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12-05-03 22:26
<개인적 소감>
1. 계속 자신을 가리켜서 "필자"라고 하는데, 필자는 제3자를 지칭하는 말이므로 나 또는 저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입니다.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이지만, 그런 내가 보기에도 글쓴이가 박근혜를 너무 비방하고 억측하는 듯하여 객관성을 잃은 듯합니다. 앞선 글의 제목만 봐도 "철딱서니", "닭다르크", "여자 그만하라", "서방과 이혼해라" 등등 무슨 제목을 달아도 저리도 인신공격적으로 품위 없이 저속하게 다나요?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난 당신같이 거짓말하는 수준 낮은 사람이 아니오.
분명히 다시 말하지만 난 그런 글을 쓴 적도 없거려니와 지운 적도 없소.
당신이야말로 변명이 궁색하니 내가 댓글을 지웠다고 거짓말 하는데 스스로 생각해도 부끄럽지 않소?
설혹 논쟁 중에 표현이 거칠어진 경우도 있었지만 다 같은 시스템클럽 회원이기에 먼저 정중히 사과하고 화해를 요청한 것을 놓고 비아냥거리는 당신의 태도에 더 문제가 있는 것이오.
다시 말하지만 난 박근혜의 맹목적 추종자들에 대해서 거친 언사로 비판한 적이 있소.
또한 박근혜를 비판했으되 박근혜라는 인물을 놓고 당신 같이 저속한 표현으로 비하한 적은 없소.
내가 언제 입장을 표변했다는 것이오?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정말 구제불능이구만.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으니, 모르고 쓰는 것을 누가 탓할 수 있겠는가?
국립국어연구원에서 정식으로 필자라는 표현은 타인/제3자에게 쓰는 표현이라고 인정한 것인데, 그걸 알려줘도 자기가 옳다고 우기니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나?
계속 좋을대로 '필자'라고 쓰시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ㅎㅎㅎ
유리알이야...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이지....그 누구도 유리알 만큼 국어를 모르고..
글고 ..박근혜 비난하고 경멸하고 그 치맛폭에 싸인 것들 같으니라고
혀까지 차가면서 놀던 것을 다 청산하고.,.
이제...비판적 지지자로 당당이 우뚝선 유리알........................
박근혜가 알아야 하는데
그래야 자판기 커피라도 빼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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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당신당신 좋아하는 유리알의 품위넘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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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12-03-05 17:35
말 장난은 김안강 당신이 하잖아? 내 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는구만. ㅋㅋㅋㅋ
존중은 무시도 폐기도 아니라고. 그럼 존중하니까 실행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박근혜 약속 잘 지킨다며? 신의를 중시한다며?
존중한다고 해놓고 실행하지 않으면 약속 어기는 거 아닌가?
그게 더 우스운 꼴 아닌가?
이봐 김안강이! 자네 행동거지는 박근혜 욕먹이는 것밖에 안 돼.
자네 같은 자들이 지금 박근혜 지지율 떨어뜨리는거야.
어디 박근혜한테도 박근혜 '선생님' 해보지 그래?
계집 치마폭에 푹 싸인 주제에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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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계집이다. 치마폭이고....엄청 품위 인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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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12-03-05 19:32
논리와 사실로 밀리니 이젠 욕설이구나.
김안강아!
그래도 명색이 근혜사랑 회원이고 근혜사랑 회장 선관위원도 했다는 자가
이 정도로 천박한 수준이라니 ㅉㅉㅉㅉ
너 같은 놈 보니 박근혜 수준도 알만하구나
논리와 사실로 밀리니 이젠 욕설이구나.
김안강아!
그래도 명색이 근혜사랑 회원이고 근혜사랑 회장 선관위원도 했다는 자가
이 정도로 천박한 수준이라니 ㅉㅉㅉㅉ
너 같은 놈 보니 박근혜 수준도 알만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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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놈.....놈이라고 햇다....
보니 박근혜 수준도 알만 하구나....
너같은 놈과 박근혜 동일시...
근데 이젠
멋진 박근혜 비판적 지지작로 탄생..............
인간지사 새옹지마라..
ㅎㅎ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이 댓글은 지울까봐
한글에 저장해 버린 것...
이제와서 지워봤자 소용이 없단 것을 미리 말해 주노라...........................
그리고 너무 품위가 있어서 눈부시니까...
다른데 가서 품위 품위
당신당신 하면서 노는게 어떨까>??
이를테면''
당당한 박빠로서...호박넷,..,
그리고 요즘 데일리안이 박근혜를 많이 비호하던데,,,
그런 곳으로 가면 대대적 환영을 받을 것 같은데
피곤하게 품위찾고 국어 강의 하면서
뭐하러 이렇게 있을까나!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결론적으로
당신당신 찾고 반말 좋아하고 따지기 좋아하고
자신이 한 말은 모두 수준 높고
타인들은 국어 단어에 대해 제대로 의미도 모르고 그냥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유리알의 시각이다.
맞다고 쳐줘야지. 안그러면 스스로 들볶여서 견딜라나 그냥 맞다고 해주지 뭐 ㅎㅎ
헌데
혼자 우물안에서 혼자 노는 거야 어케 놀아도 상관없지만..
한옆으론 지박사님 티비 개설 어떠냐고 제안을 햇다가
지박사님이 필자를 썻다면 지박사님조 잘 못한것이라고..
"필자'란 말에 대해 이곳에서 강의를 하는 품위있는 유리알..............
위에 유리알이 스스로 적은 댓글을 올렸거니와..
저렇게하는 것이 수준이 높 고
저렇게 하는 것이 품위의 기본뜻이라고 알고있는데
이걸 누가 바꿀손가
참으로 그러고 보니..남들은 대권주자로 인정않는데
홀로 대권주자라고 인정하는 박근혜랑 많이 닮았구만..
그동안.....열심히 위장을 한거로군
박빠들 조져대면서...그러다가....박근혜가 총선에서 성적 괜찮은거 같으니까..
뭬라.........?
비판적 박근혜 지지자란다..
이게 바로 품위인 것을 오늘에사 알았다카이!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끝까지 내가 댓글을 지웠다고 우기는군. 댓글을 지우려했으면 다 지웠지 네가 퍼온 댓글을 뭐하러 남겨 두었겠는가?
<<어디 박근혜한테도 박근혜 '선생님' 해보지 그래? 계집 치마폭에 푹 싸인 주제에//너 같은 놈 보니 박근혜 수준도 알만하구나 >>
과거 내 발언은 김인강이란 자가 한 욕설과 몰상식한 태도를 지적하면서 쓴 말이다.
"계집 치마폭에 싸이다"는 하나의 관용구이고, 이 말의 화살표가 박근혜가 아닌 김안강이란 자를 향하고 있다는 것도 분명하지 않은가?
두 번째 말도 김안강이란 자의 행동거지로 사람들이 박근혜의 수즌을 판단하게 되니 처신을 똑바로 하라는 의미이지, 그게 어떻게 박근혜에 대한 비난이 되는가?
전체 대화의 흐름은 무시한채 일부 표현만 따와서 비난하고 빈정거리는 너의 특기인가?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당신당신 전문가 유리알에게 긑으로 한마디 한다
싸움은 명분이 있는 것이어야한다. 사워서 이겼을 때 나 만이 아닌 전체에 이득되는 싸움이 바로 큰 싸움이다. 그대의 현학적이자, 자신의 잘남을 나타내기 위한 싸움은 왕자병 싸움이란 것을 느끼기 싫으면 안느껴도 좋다
애석하게 필자, 유추, 등등 우리 말을 홀로 해석을 해가면서 혼자 다 알고 있는 듯한 태도는 버려야 신상에 이로운 법이다.
버러 하는 영어 발음을 몰라서 빠다라고 시중에서 같이 써주는 건줄 아는가>? 대중이 빠다빠다 하니까 일단 존중해주고 맞춰주는 것이다. 그러다가 나중에 계기되면 말을 해주던 하는 것이고..그대 같으면 아마 빶다가 \뭐에요. 수준낮고 품위 없게 철자는 비유티티 이알이고 버러...라고 읽어야 해요 하면서 닫신 같은 사람 품위 없고 수준 낮아서 못논다고 난리 버거지겠지. 꼴값이다.
남들이 다 통용적으로 쓰고 통념적으로 쓰고 잇는 말들을 혼자 잘 난양, 그게 아니라고 하는 것이 바로 계란으로 바위치기 이다. 그대가 몇 살이고 학력이 어케되는 지는 모르지만...............정신 똑바로차리길 바란다....
잘나려고 설치려는 사람은 그 잘나려고 설치는 마음 때문에 망한다
그리도 맹렬하게 밤을 새가면서 박빠들을 원색적으로 저질로공격하면서 그것을 품위로 알았다고 하면 할말 없는거지 허나...박 빠들 공격한거가지고 누가 뭐라나? 이제와서 박지지자로 천명하면서 자기는 품위있다고 하니까 웃기는 거지
고려 충신들이 제아무리 잘해줘도 조선조정엔 들어가지 않겠노라고 햇는데 이게 바로 품위고 지조라....헌데..박근혜가 좀 유리해 진거 같으니가 잽싸게 비판적 박근혜 지지자라고 탈을 바꾸어 쓴것은
유리알의 입장에서 보면 고도의 처세술이자 수준 높은 것이자 품위 만땅인 것이겠지.
허나....누가 그 변신에 손을 들어줄까???
내가 오늘 댓글을 수도 없이 받아주고 말을 받아준 것은
그대가 그간..그래도 열심히 박빠들에게 논리적이랍시고 더들어대면서
그들을 제압하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공을 인정하기에 이리 받아 준것 뿐이었다
그대가 내 글에....연결 링크를 걸어주면서 같이 보면 좋을거라고 햇을대
난 좋지요...고맙습니다 했었다..
근데 뭬라?
글 다 읽지도 않고 반말이니가 하면서 바구대하다니..
그대는 남자가 아니고 사내새끼도 아니다 경말스럽고 촐랑댈 뿐
간장 종지처럼 화를 내고선 할말 못할말 들이대고 잠시우헤 와서
잘못햇습니다 사과흐는 일을 반복하는 그대.........................
이게 품위던가>? 수준 높은 것이고???
이글이 그대를 예우해 주는 마지막 들이다.
박빠로서 대섣하길 바라노라.....................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유리알 왈
박근혜는 계집이다 계집 치마폭에 싸여서 노는 놈들 수준이라니...ㅋㅋㅋㅋㅋ
니들이 그러니까 박근혜 수준도 그러지..
헌데 왜 이제...박근혜 지지자가 되었을가..
비판적이라는 간판을 달면 더 멋진 품위있는 지지자가 되는 모양이지
====================================================
오늘 너무 시간을 허비한 것 같다./..
이래서 박 빠들이랑은 긴시간 놀아주면 안되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박빠 유리알...
코오~~~~~~~~~~~
자거라...그래야 내일 박근혜를 위해 뛸 힘이 있지 않겟느냐
===============================================
유리알 12-05-03 22:26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
유리알 12-05-03 22:26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
유리알 12-05-03 22:26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
유리알 12-05-03 22:26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
유리알 12-05-03 22:26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
유리알 12-05-03 22:26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
유리알 12-05-03 22:26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
유리알 12-05-03 22:26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
유리알 12-05-03 22:26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
유리알 12-05-03 22:26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움...................
마뜩잖고 내키지 않아도
유리알의 박빠 전향을....그냥 봐줄 수 밖에 없을 듯..
사상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이니께...
박\근혜를...논리와........사실...역사적 근거로
비판하고 유추하면서 적었거늘...........
오늘 이리 이 글에 배설을 하는데..
확실히 대단한 박빠 자격 제대로 갖췄다는 것을 스스로
품위있고 수준높게 증명하는 듯
하지만 이제 분명히 말하노니............................
션찮게 박빠로서 촐랑대고 까불었다간
바로 좌파들 처럼 아작을 내줄 것이란 점.........
이제까지를 봐서 그냥 대접을 하고 놀아주었을 뿐이란 것!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이곳 시스템클럽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부정적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쯤에서 더 이상의 언쟁을 자제하지만, 네 생각만이 옳다고 우기며, 거짓말을 일삼는 네 모습이 저질 종북좌파보다 더 나아보이지는 않는다. 박근혜를 비판할 수는 있으나, 너와 같이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것이 과연 누구를 이롭게 할 것인지 자문하기 바란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품위투성이인 박빠 유리알의 전의 댓글들
=====================
유리알 12-03-15 11:50
박근혜가 어쩔수 없이 중도성향을 보이는 것?
어쩔 수 없는 건지, 원래 그런 건지, 변한 건지 어떻게 아시나요?
유리알 12-03-05 16:28
박근혜는 지금까지 한 번도 '종북'이라는 말을 입에 담은 적이 없소. 하물며 최근에 6.15와 10.4 망국선언을 존중한다고 했소.
지난 5년간 종북세력과 싸우기는커녕 수수방관한 박근혜가 설혹 대선에서 이긴다고 하여 당신 기대대로 종북과 싸울 것 같소?
당신처럼 박근혜를 숭배해야 보수고 애국자요? 박근혜'님'이라고? 완전한 맹목적 박근혜 숭배자구만.
당신같은 자는 김일성/김정일에게 세뇌된 북한주민 그리고 김대중 숭배자와 다를 바 없소.
유리알 12-03-05 16:38
말끝마다 박근혜에게 박근혜'님'이라고 하는 당신이 박근혜 숭배자지 그럼 아니요?
반박을 하려면 합리적인 근거를 대시오.
6.15와 10.4 망국적 선언 지지 발언에 대해서 해명해 보시오.
지금까지 종북이라는 말을 입에서 꺼내지도 않은 것을 설명해 보시오.
설명 못하면 그냥 입다물고 있으오. 말도 안 되는 소리 지껄이지 말고.
유리알 12-03-05 17:02
1. 당신이 박근혜 머리 속에 들어가있소? 존중과 실행을 구별하자고? 말장난하지 마시오. 6.15/10.4는 폐기해야하고 무시해야하오. 존중하겠다는 말은 폐기도 무시도 하지 않겠다는 말 아니오. 그럼 당연히 대권 잡으면 실행할 수 있다는 말 아니오. 당신은 이정도 유추도 못하는 사람이요? 한심하구만. 박근혜 비호하느라 수고가 참 많소. ㅋㅋㅋㅋ
2. 6.15와 10.4를 내가 망국적 선언이 했더니 당신이 뭐라고 했소? "망국적 선언같은 소리하네." 그럼 당신은 6.15와 10.4가 망국적 선언이 아니라는 것이오? 그럼 당신이야말로 위장 보수요, 좌빨아니요?
3. 박근혜가 종북이라는 말 입에도 꺼내지 않았다는 사실은 왜 반박하지 않고 슬그머니 넘어가오? 당신네한테 불리한 거는 입다물고 있는 거요?
4. 박근혜한테 말끝마다 박근혜'님'이라고 하면서 숭배하는게 아니라고? 전라
도인들이 김대중보고 김대중 '선상님' 이라고 하는 것과 뭔 차이요? 참나 어이 없어서 ㅋㅋㅋ
유리알 12-03-05 17:35
말 장난은 김안강 당신이 하잖아? 내 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는구만. ㅋㅋㅋㅋ
존중은 무시도 폐기도 아니라고. 그럼 존중하니까 실행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박근혜 약속 잘 지킨다며? 신의를 중시한다며?
존중한다고 해놓고 실행하지 않으면 약속 어기는 거 아닌가?
그게 더 우스운 꼴 아닌가?
이봐 김안강이! 자네 행동거지는 박근혜 욕먹이는 것밖에 안 돼.
자네 같은 자들이 지금 박근혜 지지율 떨어뜨리는거야.
어디 박근혜한테도 박근혜 '선생님' 해보지 그래?
계집 치마폭에 푹 싸인 주제에 ㅉㅉㅉㅉ
유리알 12-03-05 19:32
논리와 사실로 밀리니 이젠 욕설이구나.
김안강아!
그래도 명색이 근혜사랑 회원이고 근혜사랑 회장 선관위원도 했다는 자가
이 정도로 천박한 수준이라니 ㅉㅉㅉㅉ
너 같은 놈 보니 박근혜 수준도 알만하구나
논리와 사실로 밀리니 이젠 욕설이구나.
김안강아!
그래도 명색이 근혜사랑 회원이고 근혜사랑 회장 선관위원도 했다는 자가
이 정도로 천박한 수준이라니 ㅉㅉㅉㅉ
너 같은 놈 보니 박근혜 수준도 알만하구나
유리알 12-03-05 21:33
호박가족, 근혜사랑 왜 그만두고 나왔는지 뻔하구만
꽉막힌 사고, 저속한 언행, 혼자만의 외침......
사실에 근거한 논리로 싸우지 못하고 밀리면 퍼붓는 온갖 욕설......
너는 이런 식으로 좌빨들과 싸웠나?
김안강 !!!!
그러니 바로 너 같은 자가 수구꼴통 소리를 듣는 거야.
유리알 12-03-07 10:47
이명박 전여옥 강용석 등 다른 사람들이 이러저러했다는 것은 박근혜의 행동을 평가하는 것과 무관합니다. 다른 자들은 다른 자고 박근혜는 박근혜입니다.
다른 자들이 이러저러 했으니 박근혜의 행동이 옳다 아니면 그러다 라고 판단하는 것은 논리학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인신공격의 오류/우물에 독뿌리기 오류에 해당하니까요.
우주님께서 박근혜의 비교대상로 든 이명박, 전여옥, 강용석의 행적을 봅시다.
전여옥? 지속적으로 북한인권문제와 탈북자인권문제를 이슈화하고,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탈북자 북송 저지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용석? 박원순/안철수/곽노현과 싸웠습니다. 중국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도 하고. 강용석은 최소한 좌익과 싸우는 새로운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탈북자 북송 저지를 위해 항의시위도 했습니다.
이명박? 적어도 박선영 의원에게 위로전화 한 통이라도 했습니다.
이 모든게 언론플레이? 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정치인, 연예인들이 언론 인터뷰를 함으로써 탈북자 문제가 이슈화되고 전세계 언론의 관심을 끌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가식적인 행동으로 평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럼 박근혜는?
설사 다른 자들의 행동을 가식적인 것으로 치부한다할지라도, 그리고 박근혜는 그런 가식적인 행동을 안 한다면, 과연 실질적으로 무엇을 했습니까?
박근혜는 지난 5년 간 종북세력과의 투쟁에서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북한인권법조차 통과시키지 못했습니다.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최근 5년간 언론뉴스에서 박근혜와 종북을 검색해보십시오. 그 수많은 언론 인터뷰와 신문기사에서 박근혜는 '종북'이라는 두글자를 입에서 내뱉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이번에도 중국 호금도에게 편지 한 통으로 끝. 박근혜는 박선영 의원에 대해서 일언반구 한 마디 말도 없습니다.
우주님 말씀대로 심지어 좌빨들까지 박선연 의원를 찾아가는데, 명색이 보수라는 박근혜는 뭐가 그렇게 도도해서 박선영 의원의 의로운 투쟁에 무관심한가요?
적극적으로 종북세력과 싸우는 전여옥, 종북좌익의 핵심과 싸우는 강용석 그리고 최소한 위로 전화 한 통이라도 한 이명박. 반면 철저한 무시와 무관심의 박근혜, 그나마 전여옥, 강용석 그리고 이명박이 박근혜보다 훨씬 더 나은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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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랫다가 잽싸게...
박빠로 전향하는 것이
수준 높은 것이고 품위잇는 것이란 거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한글에 이미 저장된 것이어서
바꾸거나 지우지도 못할 것이다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1. 너는 끝까지 내가 글을 지웠다고 누명을 씌우는데
내가 내 글을 바꾸고 지우고 한 적이 있는지 있다면 증거를 대봐라.
내가 만약 글을 지우려 했으면 위와 같은 글 모두를 지웠지 그냥 남겨두었겠느냐?
너는 먼저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거짓말한 사실에 대해서 해명과 사과를 해야할 것이다.
2. 네가 옮겨온 글에 대해서 내가 언제 내가 쓴 글이 아니라고 부인한 적이 있느냐?
김인강은 박근혜에 대한 맹종의 정도가 지나치고 그 자 스스로 욕설을 하기에 되돌려 준 것뿐이다.
그 외에 내가 박근혜라는 인물 자체를 지목하여 그녀에 대해서 너와 같이 저속한 비난을 한 적이 있느냐?
오늘 작성한 댓글까지 포함하여 내 지난 글 가운데 내가 박근혜의 비판적 지지자라는 사실과 모순되는 점은 없다.
무엇을 근거로 나를 박빠로 몰아세우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3. 끝으로 첨언하면
너는 이 곳에 들려 네 주장을 담은 글만 퍼나르고. 네 글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언쟁만 일삼아왔지 언제 시스템클럽과 오백만 야전군을 위해서 건설적인 대안과 비판을 한 적이 있는가 자문하기 바란다. 결국 너는 네 글과 네가 운영하는 카페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스템클럽에 가입하고 글을 퍼나르는 것이다.
너는 여기서 탈북자를 비하하여 김유송님과도 언쟁을 벌인 바 있고. 미국동포도 비하하여 오막사리님과도 언쟁을 한 바 있다. 또한 박근혜를 과도하게 비난하여 행선님과 김환생님 등과도 언쟁을 하였다. 이렇게 좌충우돌식으로 네 의견만 고집하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면서 인신공격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네 언행이 과연 다른 회원들과 이 곳을 방문하는 비회원 네티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자문하고 반성하기 바란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너라,,,,,,,,,,,,,,,,,,,,,,,,,,,
찰북자를 비난 한게 아니라....................
탈북자들을 신중하게 대해야 한다는 말이었느니라....
그리고 퍼날랐다고 했는데 난 남의 글을 퍼날른 적이 없단다..
그리고 500만 야전군은 그 상황을 잘 몰라서 함부로 끼어들지 않았거늘.........
이곳에 오는 눈팅자 들중에 끼어든 사람이 많더냐 보고 있는 사람이 많더냐
쓰잘데 업는 말로
생사람 우습게 만들면
바로 네가 우스워지느니라..
그리고 한가지 말해주련<<
]
쌈질을 하고 싶으면 너 부터 이기면서 하거라
맨날 팩팩 거리고 제 승질 못이겻허 난리 치다가
미안하다고 사과해대로....
부끄런우줄 알거라 경망스러운 것,.
그리고 가만보니..
전혀 대화가 안될 상종하기 어려운 인간으로 뵈는구나
너무도 품위있고 잘나서
그리고 때에따라 박빠로 이렇게 변신을 해도 되고...
그대로 잘 살아 보거라...
하지만, 네가 무르익기 전에 쌈질 할 태세가 갖춰져 있기전ㄷ에
국어 강사처럼 해가면서 팩팩거리면서 사움을 하면
그건 이미 네가 진거란다.
참고하던 말던 네 자유니라..!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그리고 박빠들과 그리도 치열하게 난리를 부렸다가
대체 뭔 염치로 박빠를 하려는 것인지...............
네 양심에 물어보거라
뭬라?
비판적 박근혜 지지자라고...
ㅎㅎ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commonsens님, 유리알님 수고하셨습니다...!
평가는 각자의 몫이지만 저도 두분의 긴 논쟁을 보고 느낀바가 참 많습니다.
부디 좌익척결과 애국활동에 건필 부탁합니다. ^*^
퍼날러님의 댓글
퍼날러 작성일
현 정치인중 박근혜가 가장 우익에 근접한 인물이라고 본다.
박근혜를 씹는 자들, 내 보기엔 그들이 바로 좌빨이고 북괴의 하수인들 이라고 본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허!!!
언젠가 제가 변모씨(????)하고 티격태격할 대보다 더 한 것 같네????
핸때는 저도 그 주역이었었지요
그 당시가 클래식님이셨었던가????
어쩌다 보니 제가 클래식님을 대변하기로 자처하고 나섰었다가.....
그 분(클래식님)이 우리 시스템클럽을 위해서 하신일도 많았었는 데.....
한바탕 싸우시고 친구 되시길.....
저와 달마대사님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