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3] 박근혜, 이준석 데려온 진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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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5-02 01:01 조회5,74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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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1] 박근혜, 여자 그만해라 (클릭하면 바로 읽을 수 있음)
[GH-2] 박근혜, 그 서방과 이혼해라 (상동)
* 참조: 박근혜 짝사랑 이준석, 김용민과 종이 한장 차이 (상동)
며칠전 부터 필자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선의 유력주자' 라는 박근혜에 대해 연재물로 글을 써보기로 작정을 했다. [GH-1] 이란 것은 근혜의 영어약자이며 -2,-3.. 등등으로 나아갈 것이다. 사람은 어떤 불리워지는 명칭에 상응하는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고 토론과 비평이 생산적인 토대로 꽃을 피울 때 서로가 성숙되어 감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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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유환(養虎遺患): 호랑이 새끼인줄 모르고 키웠다가 잡아먹힌다는 뜻이지반, 이준석이란 애는 호랑이까지는 그릇이 전혀 못되고, 여우정도로 생각하면 옳을 것이다. 자잔하게 속썩이는 것은 여우가 더 심할 것,
다음은 이준석이란 애의 말이다.
1. 문재인 고문, 안철수 원장, 조국 교수가 대선에 나온다면 새누리당으로
서는 이길 방법이 없다” "이번 총선은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다”
2. 박근혜의 리더쉽이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박정희의 후광덕이며
박근혜는 박정희를 벗어나서 인물폭을 넓혀야 한다(조선일보)
이미 좌파사조에 깊이 물든 듯한 박근혜
박근혜가 극히 사적인 정에 이끌리어 데려다 놓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이준석이란 애, 헌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이 뭘까? 아직까지, 우리 보수우파들은 '왜 박근혜가 뻘건 이정희를 존경한다는 애를 심복처럼 쓰고 있을까' 였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머리가 꼬이고 어지럽다. 물 흐르듯 실상 그대로 생각하는 것이 최악의 경우를 미리 전제로 깔아보면서 마음의 대비를 한다는 점에서도 좋을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사파 이정희를 좋아하는 이준석을 좋아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겠는가?
이정희를 좋아하는 이준석을 박근혜가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할 때, 만일, 박근혜가 이정희를 이념적으로 극히 혐오했고 싫었다면 이준석은 못데려 온다. 되돌려 생각하면, 한명숙과 이정희가 대기업을 몇 천 개로 분해 해버려야한다, 제주해군기지는 없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일 때도
,
이정희와 한명숙을 박근혜가 대놓고 비방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오히려 한명숙 민통당의 공약등을 그대로 베껴서 공약으로 내 걸었었고, 민통통진에서 뭔 이야길 하면 그대로 따라서 복창을 했으며, 지금도 아무 일도 아닌 것을 긁어 부스럼내는 격으로 야당과 광우병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박지지자들이 박근혜를 좌파로 인정
자, 여기까지 생각을 해보면, 박근혜는 무늬만 여당이고 무늬만 우익인체 하는 것이며 그건 국민들 눈이 무서워서 그러는 것이고, 더구나, 얼떨떨한 머리 덜돌아가는 박지지자들(모두가 그렇단게 아니다)이 박근혜는 좌파 표도 얻기위해 좌클릭한 것이다 라고 해석을 참으로 좋게 해주지 않는가?
그러나, 저 말이 틀린 것은 그렇다면, 저 말대로라면, 보수우파들이 전폭적으로 박근혜를 신뢰하는데, 그에 더불어 좌파 표까지 얻기위해 우익들의 양해 하에 박근혜가 좌클릭을 했다는 것인가? 전혀 아니다. 또 중요한것은 박지지자들이 박근혜가 좌클릭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이다!
좌파스럽게 사회혼란부터 야기시키는 박근혜
슬슬, 소름이 끼쳐온다. 역사를 제대로 잡자는 사람 공천을 안주고, 좌파와 격렬히 싸워온 사람도 공천을 안주고 논문표절을 해도 좋다, 제수 겁탈한 사람이라도 좋다, 뻔히 알면서 공천을 준 것이었다가 문제가 생겨도 낑낑 거리면서 눈치를 보다가 나중에서야 죽지못해 사과란 것을 한 것이었다.
김대중에게 무릎을 꿇었다는 것은 김대중을 존경한다는 뜻이고 김대중의 뜻을 따르겠다는 뜻도 되며, 김정일을 무단으로 만나고 와서 김정일 칭찬을 하고 김노정권의 모든 정책을 그대로 이어 받겠다는 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 였다. 김노 두 정권서부터 법정 판결도 개판이다.
죽일놈을 살려두고 무겁게 처벌할 사람을 훈방도 시킨다. 가치관의 혼란, 사회 무질서의 야기 등등이 있어야 제법한 사람이 제 목소리를 못내므로, 일부러 이렇게 한 것인바, 막탕돼지나 김구라 김미화 등등이 설치고 개같은 발언을 하기 시작한 것도 노무현 정권에서 였다.
박근혜의 이번 공천내용만 봐도, 이자스만이라는 여자가 한국국적을 취득했으니까 한국인으로 쳐주자. 헌데,학력의 명백한 위조이다. 박근혜는 이것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수 많은 박근혜 팬들이 공천이 이상하다고 해도 박근혜는 자기 맘대로 밀어 붙였고 비대위 공천위 구성도 마찬가지다.
이상돈 이준석은 사회혼란야기 첨병, 박근혜는 교사 방조?
이상돈이라든가 이준석이 여론을 우습게 만들고 있고, 설쳐도 너무나도 설치고 있는 것을 박근혜는 빤히 알면서 보고있다. 혼란야기를 방조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가 만일, 보수 우익의 사조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이준석이란 애를 끌어들이지도 못하고 그건 이상돈도 마찬가지였다.
대선을 앞둔 중차대한 시점에, 정치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이준석이란 애가 손수조 당선 책임진다고 하니까 그 말 하나에 손수조 공천을 주었다. 만일, 박근혜가 정신을 차린 인간이고 보수우익의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상돈과 이준석을 나무랄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다시금 말하지만, 보수 우파들이여, 박근혜에게 조금이라도 우익의 생각과 사고방식이 남아있지 않겠느냐는 미련은 이 순간 부터 버려야 할 것이다. 필자 역시도 1%의 미련도 없이 버릴 것이다. 지금, 광우병 문제에서 야당이 북을 치면 박근혜가 장고를 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명박 정권 까대기로서 이 정권과의 차별화 더하기 야권에서 하는 말이 그대로 감명깊게 와 닿고 자기가 좋으니까 하는 것이다. 어쩌면, 박근혜는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까지하면 너무도 티가 나겠으니까 참아왔는지도 모른다. 일단은 집권이란 것을 해야 하므로!!
이준석이란 애의 발언은 새누리 비대위에 있는 입장으로 볼 때, 결코 할 말이 아니다. 야단을 맞아도 된통 맞아야 하고 또 짤려야 한다. 짤리려면 벌써 두 세번은 짤릴 사유가 있었음에도 저렇게 새파랑게 건방진 눈을 뜨고서 새누리로 보면, '害黨행위'에 해당되는 말을 거침없이 배설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손수조가 사실은 승리한 것이며, 문재인의 돌풍을 잠재운 것"이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까, 손수조라는 애가 새누리에서 볼 때 '거짓말의 연속이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있기에 간판스타에서 뺀다' 라고 자인하는 말을 했음에도, 이준석이란 애는 이렇게 전혀 또 다른 말을 한다
만일,, 이준석이란 애가 제대로 된 애라면 "제가 괜히 수조 공천하자고 해서 당의 이미지에 먹칠을 한 결과가 된 것인데 죄송합니다, 다시는 수조이야긴 꺼내지 않고 근신하겠습니다" 라고 했어야 한다. 새누리 대표가 아니고 비대위 위원장이라고 명찰을 달고 다니는 박근혜.
그리고, 세상물정 아무 것도 모르고 아직 뜸도 들지 못한 애가 정국을 논하고 미래를 점치고 뭐가 그리 대단한 능력이 있다고 이 언론사 저 언론사가 인터뷰를 하고, 상기에 적은 말은 김현정이란 앵커가 진행하는 FM 방송에 나와서 한 말인바, 비대위 이준석이란 애는 또 이 애대로 설치고 있다.
결과적으로, 박근혜는 지금 현재 솔선수범 해서 정국을 혼란으로 몰고 가고 있으며, 이상돈이네 이준석이를 시키고 방조함으로써 여러 다른 것들을 쑤셔대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은근히 야당을 부추기고도 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에는 정부를 책임지고 국민을 책임지는 여당은 없게되었다.
박근혜 상돈 준석이 야당을 도와서 좌파로서 떠들면서 설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과 청와대 그리고 각 주무부처가 여당 노릇을 하고 있을 뿐이다. 필자가 이렇기에, 엊그제, '김이정, 오월동주 말고 각개전투로 뛰어라' 했던 것이기도 하다. 절대로 박근혜 밑에 있어선 안된다.
고정 박 지지층을 깨우고, 박의 수족을 잘라야 한다
이미 변질되어서 좌파로 보아야 하는 박근혜의 실상을 아무 것도 모르고 선량하게 그저 박정희의 딸이네, 육영수 여사와 참으로 비슷하게 되어가네 나이들수록" 하는 마음에서 '인정 표'를 주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제대로 알려주느냐 하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필자가 분명히 글을 썼었다. 이준석과 김용민은 다를게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김용민은 대놓고 더러운 말을 한 것이고 이준석은 감추면서 드러운 말을 함으로써 세상을 어지럽히는 놈이라는 말을 했거니와, 우리 국민들과 여론들이 김용민 김구라 김어준 등등을 몰아냈듯, 이제 이준석 이상돈을 여론으로 몰아내야 한다.
박근혜의 수족을 하나씩 잘라버려야 하는 것이다.
일단, 이것부터 해나가야 한다!
[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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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여, 그대가 하는 것을 보노라면 저렇게 유추될 수 밖에 없다.
그대가 정녕 이 나라를 위한다면, 그리고, 박통에게 교육받았음을 강조한다면 절대 이렇게 해선 안되는 것이다. 이 유추에 섭해해야 아마 그대가 정상이리라. 그러니, 똑바로 하라!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GH-2] 박근혜, 그 서방과 이혼해라 (상동)
* 참조: 박근혜 짝사랑 이준석, 김용민과 종이 한장 차이 (상동)
며칠전 부터 필자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선의 유력주자' 라는 박근혜에 대해 연재물로 글을 써보기로 작정을 했다. [GH-1] 이란 것은 근혜의 영어약자이며 -2,-3.. 등등으로 나아갈 것이다. 사람은 어떤 불리워지는 명칭에 상응하는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고 토론과 비평이 생산적인 토대로 꽃을 피울 때 서로가 성숙되어 감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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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유환(養虎遺患): 호랑이 새끼인줄 모르고 키웠다가 잡아먹힌다는 뜻이지반, 이준석이란 애는 호랑이까지는 그릇이 전혀 못되고, 여우정도로 생각하면 옳을 것이다. 자잔하게 속썩이는 것은 여우가 더 심할 것,
다음은 이준석이란 애의 말이다.
1. 문재인 고문, 안철수 원장, 조국 교수가 대선에 나온다면 새누리당으로
서는 이길 방법이 없다” "이번 총선은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다”
2. 박근혜의 리더쉽이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박정희의 후광덕이며
박근혜는 박정희를 벗어나서 인물폭을 넓혀야 한다(조선일보)
이미 좌파사조에 깊이 물든 듯한 박근혜
박근혜가 극히 사적인 정에 이끌리어 데려다 놓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이준석이란 애, 헌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이 뭘까? 아직까지, 우리 보수우파들은 '왜 박근혜가 뻘건 이정희를 존경한다는 애를 심복처럼 쓰고 있을까' 였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머리가 꼬이고 어지럽다. 물 흐르듯 실상 그대로 생각하는 것이 최악의 경우를 미리 전제로 깔아보면서 마음의 대비를 한다는 점에서도 좋을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사파 이정희를 좋아하는 이준석을 좋아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겠는가?
이정희를 좋아하는 이준석을 박근혜가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할 때, 만일, 박근혜가 이정희를 이념적으로 극히 혐오했고 싫었다면 이준석은 못데려 온다. 되돌려 생각하면, 한명숙과 이정희가 대기업을 몇 천 개로 분해 해버려야한다, 제주해군기지는 없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일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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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와 한명숙을 박근혜가 대놓고 비방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오히려 한명숙 민통당의 공약등을 그대로 베껴서 공약으로 내 걸었었고, 민통통진에서 뭔 이야길 하면 그대로 따라서 복창을 했으며, 지금도 아무 일도 아닌 것을 긁어 부스럼내는 격으로 야당과 광우병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박지지자들이 박근혜를 좌파로 인정
자, 여기까지 생각을 해보면, 박근혜는 무늬만 여당이고 무늬만 우익인체 하는 것이며 그건 국민들 눈이 무서워서 그러는 것이고, 더구나, 얼떨떨한 머리 덜돌아가는 박지지자들(모두가 그렇단게 아니다)이 박근혜는 좌파 표도 얻기위해 좌클릭한 것이다 라고 해석을 참으로 좋게 해주지 않는가?
그러나, 저 말이 틀린 것은 그렇다면, 저 말대로라면, 보수우파들이 전폭적으로 박근혜를 신뢰하는데, 그에 더불어 좌파 표까지 얻기위해 우익들의 양해 하에 박근혜가 좌클릭을 했다는 것인가? 전혀 아니다. 또 중요한것은 박지지자들이 박근혜가 좌클릭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이다!
좌파스럽게 사회혼란부터 야기시키는 박근혜
슬슬, 소름이 끼쳐온다. 역사를 제대로 잡자는 사람 공천을 안주고, 좌파와 격렬히 싸워온 사람도 공천을 안주고 논문표절을 해도 좋다, 제수 겁탈한 사람이라도 좋다, 뻔히 알면서 공천을 준 것이었다가 문제가 생겨도 낑낑 거리면서 눈치를 보다가 나중에서야 죽지못해 사과란 것을 한 것이었다.
김대중에게 무릎을 꿇었다는 것은 김대중을 존경한다는 뜻이고 김대중의 뜻을 따르겠다는 뜻도 되며, 김정일을 무단으로 만나고 와서 김정일 칭찬을 하고 김노정권의 모든 정책을 그대로 이어 받겠다는 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 였다. 김노 두 정권서부터 법정 판결도 개판이다.
죽일놈을 살려두고 무겁게 처벌할 사람을 훈방도 시킨다. 가치관의 혼란, 사회 무질서의 야기 등등이 있어야 제법한 사람이 제 목소리를 못내므로, 일부러 이렇게 한 것인바, 막탕돼지나 김구라 김미화 등등이 설치고 개같은 발언을 하기 시작한 것도 노무현 정권에서 였다.
박근혜의 이번 공천내용만 봐도, 이자스만이라는 여자가 한국국적을 취득했으니까 한국인으로 쳐주자. 헌데,학력의 명백한 위조이다. 박근혜는 이것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수 많은 박근혜 팬들이 공천이 이상하다고 해도 박근혜는 자기 맘대로 밀어 붙였고 비대위 공천위 구성도 마찬가지다.
이상돈 이준석은 사회혼란야기 첨병, 박근혜는 교사 방조?
이상돈이라든가 이준석이 여론을 우습게 만들고 있고, 설쳐도 너무나도 설치고 있는 것을 박근혜는 빤히 알면서 보고있다. 혼란야기를 방조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가 만일, 보수 우익의 사조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이준석이란 애를 끌어들이지도 못하고 그건 이상돈도 마찬가지였다.
대선을 앞둔 중차대한 시점에, 정치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이준석이란 애가 손수조 당선 책임진다고 하니까 그 말 하나에 손수조 공천을 주었다. 만일, 박근혜가 정신을 차린 인간이고 보수우익의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상돈과 이준석을 나무랄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다시금 말하지만, 보수 우파들이여, 박근혜에게 조금이라도 우익의 생각과 사고방식이 남아있지 않겠느냐는 미련은 이 순간 부터 버려야 할 것이다. 필자 역시도 1%의 미련도 없이 버릴 것이다. 지금, 광우병 문제에서 야당이 북을 치면 박근혜가 장고를 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명박 정권 까대기로서 이 정권과의 차별화 더하기 야권에서 하는 말이 그대로 감명깊게 와 닿고 자기가 좋으니까 하는 것이다. 어쩌면, 박근혜는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까지하면 너무도 티가 나겠으니까 참아왔는지도 모른다. 일단은 집권이란 것을 해야 하므로!!
이준석이란 애의 발언은 새누리 비대위에 있는 입장으로 볼 때, 결코 할 말이 아니다. 야단을 맞아도 된통 맞아야 하고 또 짤려야 한다. 짤리려면 벌써 두 세번은 짤릴 사유가 있었음에도 저렇게 새파랑게 건방진 눈을 뜨고서 새누리로 보면, '害黨행위'에 해당되는 말을 거침없이 배설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손수조가 사실은 승리한 것이며, 문재인의 돌풍을 잠재운 것"이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까, 손수조라는 애가 새누리에서 볼 때 '거짓말의 연속이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있기에 간판스타에서 뺀다' 라고 자인하는 말을 했음에도, 이준석이란 애는 이렇게 전혀 또 다른 말을 한다
만일,, 이준석이란 애가 제대로 된 애라면 "제가 괜히 수조 공천하자고 해서 당의 이미지에 먹칠을 한 결과가 된 것인데 죄송합니다, 다시는 수조이야긴 꺼내지 않고 근신하겠습니다" 라고 했어야 한다. 새누리 대표가 아니고 비대위 위원장이라고 명찰을 달고 다니는 박근혜.
그리고, 세상물정 아무 것도 모르고 아직 뜸도 들지 못한 애가 정국을 논하고 미래를 점치고 뭐가 그리 대단한 능력이 있다고 이 언론사 저 언론사가 인터뷰를 하고, 상기에 적은 말은 김현정이란 앵커가 진행하는 FM 방송에 나와서 한 말인바, 비대위 이준석이란 애는 또 이 애대로 설치고 있다.
결과적으로, 박근혜는 지금 현재 솔선수범 해서 정국을 혼란으로 몰고 가고 있으며, 이상돈이네 이준석이를 시키고 방조함으로써 여러 다른 것들을 쑤셔대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은근히 야당을 부추기고도 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에는 정부를 책임지고 국민을 책임지는 여당은 없게되었다.
박근혜 상돈 준석이 야당을 도와서 좌파로서 떠들면서 설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과 청와대 그리고 각 주무부처가 여당 노릇을 하고 있을 뿐이다. 필자가 이렇기에, 엊그제, '김이정, 오월동주 말고 각개전투로 뛰어라' 했던 것이기도 하다. 절대로 박근혜 밑에 있어선 안된다.
고정 박 지지층을 깨우고, 박의 수족을 잘라야 한다
이미 변질되어서 좌파로 보아야 하는 박근혜의 실상을 아무 것도 모르고 선량하게 그저 박정희의 딸이네, 육영수 여사와 참으로 비슷하게 되어가네 나이들수록" 하는 마음에서 '인정 표'를 주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제대로 알려주느냐 하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필자가 분명히 글을 썼었다. 이준석과 김용민은 다를게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김용민은 대놓고 더러운 말을 한 것이고 이준석은 감추면서 드러운 말을 함으로써 세상을 어지럽히는 놈이라는 말을 했거니와, 우리 국민들과 여론들이 김용민 김구라 김어준 등등을 몰아냈듯, 이제 이준석 이상돈을 여론으로 몰아내야 한다.
박근혜의 수족을 하나씩 잘라버려야 하는 것이다.
일단, 이것부터 해나가야 한다!
[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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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여, 그대가 하는 것을 보노라면 저렇게 유추될 수 밖에 없다.
그대가 정녕 이 나라를 위한다면, 그리고, 박통에게 교육받았음을 강조한다면 절대 이렇게 해선 안되는 것이다. 이 유추에 섭해해야 아마 그대가 정상이리라. 그러니, 똑바로 하라!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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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다음글을 참조해주길....
글번호- 2061 박근혜 짝사랑 이준석, 김용민과 종이 한장 차이 (1) 2012.4.17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한명숙이는 김용민이 끼고 돌다가 정치생명이 위태롭게 됐지요.
박그네는 이준석이 품에 안고 있다가 망신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 사진을 보니, 박그네가 이준석이 말에 귀를 기울이는게 기특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혹시 일본 아줌마부대가 한국 꽃미남 배우, 가수에게 뽕 간 것과 비슷한게 아닌지???
일반 주부라면 아무런들 어쩌겠습니까???
나라를 이끌 포부를 품은 여인이 그러면 곤란하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글쎄요!!!!
혹???
약점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