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실체를 모르기전... 그가 내뱉는 거짓말에 속아...그를 대단한 인물로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연이은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면서 눈빛을 속이는 태연함에... 아주 질려버렸습니다



거짓말 하면서 눈빛까지 속이는 경우는 그짝 동네 사람들들이던데...


검색을 보니... 역시

그짝 동네 아버지를 둔 안철수....

안철수는 생긴것이 딱 내시입니다

과연 백신을 안철수가 만들었을까요?

사기꾼에 모사꾼이 딱 어울리는 별명일겁니다

암철수가 언제부터 언론에 의해 이렇게나 국민들의 주목을 받았는지는 모른다.그 이전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으니까..
다만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언론에 시장직 출마와 관련해 오르내리드니 무슨 박원숭인지 하는 종자를
지원하느니 하는 별 해괴망측한 언동을 나대는 꼴을 보고는 이것도 '빨'이구나 하는 생각뿐.
그후 이 종자에 대해 나도는 글들을 보면 완전 '詐(속일 사)'자 돌림 종자라는 걸 알게 됐는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도 않았다. 그이전이든 이후든 아예 관심 자체가 없다는 말이다.
뇌물현 같은 종자가 대통령이 되니까 별 요상한 종자들까지 '나도 한 번 해 먹자' 하는 식이니까
대한민국이 저런 종자들 한테는 너무나도 지상천국이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