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다음으로 이세대의 메세지를 주시는 지만원박사님의 시스템클럽을 전 한국민들은 보아야 할 것이다.지금까지 외눈으로만 보아왔던 우리나라 를 두눈크게 뜨고 박사님의 외치는 소리를 듣고 보아야 할것이다. 그동안 쓰레기 같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종자들도 들어왔다 쑤셔보고 나가는 것을 보고  참더럽고 추하게 사는 인간들도 많구나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꾸준히 참고 인내하시며 우리들을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인간은 언젠가는 변화할수있다는 희망을 가지게도 된다. 그것이 법의심판이됐던가 신의 존재를 알게 됐던가에 ..
 옛날(?)지만원박사님멧세지를 퍼나를때마다 얼마나 많이들 비웃으며 손까락질을 해대던지 ..이제 그들도 지박사님의 고고한 인격과 날카로운 통찰력에 미료되었을지도 모르겠다. 
해서 언제나  "인간은 좋은쪽으로 변화할수있다"를 나는 믿는다. 
나라가 썩어 문드려져도 책상에앉아 책만 들여다 보고 눈치만 보는 학자들과 엘리트층들이여!시스템클럽에 들어와 지혜와 힘을 모아 지박사님을 도와야 할것이 아닌가.  이나라  악의 종자인 나꼼순가 이종민인가 하는 인간이기를 거부한 괴물에게 놀아나도록 맡겨서야 되겠는가? 

-시모를 벗꽃나무밑에 뿌리고와서-
흙으로와서 흙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