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1] 박근혜, 여자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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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5-01 02:09 조회5,7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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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부터 필자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선의 유력주자' 라는 박근혜에 대해 연재물로 글을 써보기로 작정을 했다. [GH-1] 이란 것은 근혜의 영어약자이며 -2,-3.. 등등으로 나아갈 것이다. 사람은 어떤 불리워지는 명칭에 상응하는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고 토론과 비평이 생산적인 토대로 꽃을 피울 때 서로가 성숙되어 감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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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아직도 여자던가?
맞다. 아직도 여자다. 당연 공중목욕탕에서 '여'라고 쓴 곳으로 들어갈 것이며, 화장실에선 앉아서 오줌을 눌 것이며 브래지어도 착용하고 분칠도 하고 입술에 립스틱도 바르며 여자 모양으로 머리도 미용실에서 하고 여자들이 신는 여자 구두에 여자 핸드백을 갖고 있다.
그러나, 중고등 학생이 아니라 대학정도에 진학하고 나면 여자로 태어난 존재들은 모두다 저렇게 한다. 0.000001의 예외도 없이 그러하다. 凡人인 여자들이 모두 그러하다. 그런데 박근혜는 범인으로서의 여자를 몇 백배 초월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는 여자다.
여자들이 화장을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머리 모양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는 것도 두가지 이유에서다. 1. 자기만족 2. 다른 사람 특히 남자들에게 이쁘게 보이려는 것이 그것이다. 노인정에 있는 육 칠십이된 분들도 "여잔 나이가 열살이나 육칠팔십이 되나 여자에요" 한다.
박근혜는 여성운동 하는 여자들을 북돋아준 여자다.
우리나라에 필요도 없는 여성부가 하는 일에 쌍수들어 환영을 한 이유는, 객관적 기준을 가지고 '나도 여자지만 이런건 좀 그러네요' 제동거는 것이 없이 여자들에게서 표를 잃지 않기 위해서 무조건다 좋다 좋다 한 것이다.
허나, 소위 공인으로서의 박근혜의 행보와 언행엔 당연히 무거운 책임이 따라야 한다. '남녀평등'을 외치는 여성단체들, 여성부 등등에선 박근혜와 더불어 진정한 의미의 '남녀평등' 이 뭔지 제대로 알고서 그 말을 복창하고 주장해야 한다.
박근혜가 여성부라든가 여성단체의 주장에 모두 오냐오냐 했으면, 그건 이미 범인으로서의 여자라든가 나이 육칠십이되어도 여자라는 '여성의 본능을 초월해서 객관적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겠다' 는 약속이다.
남자들에게 남녀평등을 주장하고 남자가 지켜주고 조심해줄 것을 조심해주었으면 이젠 여자들이 그에 맞는 여자 입장에서의 모든 처신을 해야 하며 그것까지 남자가 해줄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다. 그리고 그런게 어떤 것들이어야 하는 것은 스스로 알아야 한다.
박근혜와 여자들의 모순
여잔 본성적으로 태생적으로 '논리 철학 역사 경제 정치 기계 수학' 부분에 약하다. 그러나 어느 곳에도 예외가 있듯 개중에 잘하는 여자도 있음은 물론이지만 대체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하다못해 형광등을 갈거나 경첩이 떨어졌을 때 등등에 남자를 쳐다본다. 이런 건 남자 체질에 맞으므로 해줘야 한다.
그런데, 한참 '남자답게 남자스럽게' 이야기를 하다가 뭐가 막히고 논리가 딸리고 하면 그때 반드시 나오는 말이있다. '저 원래 여자잖아요~' '치마두른 여자 속알머리 아시잖아요' 남자들이 사회생활을 빡시게 해나가느라 골이 아프고 그러다 보면 제 몸하나 가누기도 어려울때가 한두번이 아님을 남자들은 안다. 그럴 때 저런 말을 들으면 멍해지는 것이다.
진정한 남녀평등의 의미와 공직을 맡은 존재의 성
여잔 여자답게 여자 본성대로 나아가고, 남잔 남자답게 남자 본성대로 나아가고 서로가 그 특성을 알고 존중해주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것이 상생이요 진정한 남녀평등이란 것이지, 무조건 남자 죽이면서 이기려들면서 들이대고 그러는 것이 남녀 평등이 결코 아님에도 요즘 일탈된 여자들이 한 둘이 아님을 남녀 모두 다 안다.
이제까지 적은 여자들의 여자모습을 모두 초월해야 하는 것이 '전천후, 다목적, 박학다식'의 대통령이라는 직책이다. 대통령이고 장관이고 동장이고 하다못해 이장이고의 직책을 맡았을 때 그 직책에 어울리는 사람만 있는 것이지 '여자' '남자'는 없다. 없어야 한다. 그런게 힘들면, 즉 성을 초월하기가 힘들면 딱 잘라 말해서 애저녁에 관둬야 한다.
박근혜는 범인의 여자들과 같이 하면서 초월된 존재를 겸임하려 한다.
대화를 하거나 남자의원들을 대하거나 남자 유권자들을 대하거나 할 때의 모습은 영락 없는 여자다. 여자로서 좋게 보이게 하는 웃음과 몸짓을 하다가 뭐가 맘에 안들면 여자들의 삐짐 토라짐 자존심 챙기기 등을 동시에 하면서 자신의 야욕을 채워나가기 위해 눈을 매섭게 뜨고 이를 악다문다.
공인, 그것도 커다란 공인이 되겠다고 하는 여자는 이렇게 여자 모습이 털끝만치라도 남아 있으면 안된다. 웃기지도 않는 예지만, 지금 이명박이 얼굴에 분칠하고 이발소에 가서 멋지게 염색하고 멋진 옷 입고 그거 가지고 호소력있게 하려한다면 아마도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언론에서도 칼같은 질타를 받을 것이다. 미쳤다고.
여자니까 봐주기에, 여자로서의 이쁜 눈짓 이쁜짓을 겸해 가면서 옷과 화장 등등으로 좋게 보이게 하려는 생각 자체가 그래서 틀려먹어도 한참 틀려 먹은 것이다. 이 나라에 길거리에 나가면 싱싱하고 탱탱하고 소위 섹쉬한 여자들 투성이고 이는 외국남자들도 인정을 한다. 한국여자들 어찌그리 이쁘냐고. 이쁜여자 없어서 박근혜 보고 있는 것 아니다. 그러니, 남자들이 봐주기 전에, 스스로 그게 치사한 것임을 알고 여자 때려치워라.
국민들은 박근혜에게 이쁜여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멋진 공인, 정치인을 원하는 것이라 이말이다. 박근혜가 한번 명동에 나가보라 거기서 이삼십년 나이 어린 여자들과 그대의 얼굴과 피부를 비교해보라. 이래도 아직도 이쁜여자 찾고, 범인의 여자 본성 찾고 할텐가. 그러니까, 이런게 안되면 초저녁에 그만두어야 한다 이거다.
그대가 범부라면 이런 글 쓰지도 않는다. 고마운줄 알라, 무쟈게 듣기 따갑겠지만.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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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아직도 여자던가?
맞다. 아직도 여자다. 당연 공중목욕탕에서 '여'라고 쓴 곳으로 들어갈 것이며, 화장실에선 앉아서 오줌을 눌 것이며 브래지어도 착용하고 분칠도 하고 입술에 립스틱도 바르며 여자 모양으로 머리도 미용실에서 하고 여자들이 신는 여자 구두에 여자 핸드백을 갖고 있다.
그러나, 중고등 학생이 아니라 대학정도에 진학하고 나면 여자로 태어난 존재들은 모두다 저렇게 한다. 0.000001의 예외도 없이 그러하다. 凡人인 여자들이 모두 그러하다. 그런데 박근혜는 범인으로서의 여자를 몇 백배 초월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는 여자다.
여자들이 화장을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머리 모양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는 것도 두가지 이유에서다. 1. 자기만족 2. 다른 사람 특히 남자들에게 이쁘게 보이려는 것이 그것이다. 노인정에 있는 육 칠십이된 분들도 "여잔 나이가 열살이나 육칠팔십이 되나 여자에요" 한다.
박근혜는 여성운동 하는 여자들을 북돋아준 여자다.
우리나라에 필요도 없는 여성부가 하는 일에 쌍수들어 환영을 한 이유는, 객관적 기준을 가지고 '나도 여자지만 이런건 좀 그러네요' 제동거는 것이 없이 여자들에게서 표를 잃지 않기 위해서 무조건다 좋다 좋다 한 것이다.
허나, 소위 공인으로서의 박근혜의 행보와 언행엔 당연히 무거운 책임이 따라야 한다. '남녀평등'을 외치는 여성단체들, 여성부 등등에선 박근혜와 더불어 진정한 의미의 '남녀평등' 이 뭔지 제대로 알고서 그 말을 복창하고 주장해야 한다.
박근혜가 여성부라든가 여성단체의 주장에 모두 오냐오냐 했으면, 그건 이미 범인으로서의 여자라든가 나이 육칠십이되어도 여자라는 '여성의 본능을 초월해서 객관적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겠다' 는 약속이다.
남자들에게 남녀평등을 주장하고 남자가 지켜주고 조심해줄 것을 조심해주었으면 이젠 여자들이 그에 맞는 여자 입장에서의 모든 처신을 해야 하며 그것까지 남자가 해줄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다. 그리고 그런게 어떤 것들이어야 하는 것은 스스로 알아야 한다.
박근혜와 여자들의 모순
여잔 본성적으로 태생적으로 '논리 철학 역사 경제 정치 기계 수학' 부분에 약하다. 그러나 어느 곳에도 예외가 있듯 개중에 잘하는 여자도 있음은 물론이지만 대체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하다못해 형광등을 갈거나 경첩이 떨어졌을 때 등등에 남자를 쳐다본다. 이런 건 남자 체질에 맞으므로 해줘야 한다.
그런데, 한참 '남자답게 남자스럽게' 이야기를 하다가 뭐가 막히고 논리가 딸리고 하면 그때 반드시 나오는 말이있다. '저 원래 여자잖아요~' '치마두른 여자 속알머리 아시잖아요' 남자들이 사회생활을 빡시게 해나가느라 골이 아프고 그러다 보면 제 몸하나 가누기도 어려울때가 한두번이 아님을 남자들은 안다. 그럴 때 저런 말을 들으면 멍해지는 것이다.
진정한 남녀평등의 의미와 공직을 맡은 존재의 성
여잔 여자답게 여자 본성대로 나아가고, 남잔 남자답게 남자 본성대로 나아가고 서로가 그 특성을 알고 존중해주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것이 상생이요 진정한 남녀평등이란 것이지, 무조건 남자 죽이면서 이기려들면서 들이대고 그러는 것이 남녀 평등이 결코 아님에도 요즘 일탈된 여자들이 한 둘이 아님을 남녀 모두 다 안다.
이제까지 적은 여자들의 여자모습을 모두 초월해야 하는 것이 '전천후, 다목적, 박학다식'의 대통령이라는 직책이다. 대통령이고 장관이고 동장이고 하다못해 이장이고의 직책을 맡았을 때 그 직책에 어울리는 사람만 있는 것이지 '여자' '남자'는 없다. 없어야 한다. 그런게 힘들면, 즉 성을 초월하기가 힘들면 딱 잘라 말해서 애저녁에 관둬야 한다.
박근혜는 범인의 여자들과 같이 하면서 초월된 존재를 겸임하려 한다.
대화를 하거나 남자의원들을 대하거나 남자 유권자들을 대하거나 할 때의 모습은 영락 없는 여자다. 여자로서 좋게 보이게 하는 웃음과 몸짓을 하다가 뭐가 맘에 안들면 여자들의 삐짐 토라짐 자존심 챙기기 등을 동시에 하면서 자신의 야욕을 채워나가기 위해 눈을 매섭게 뜨고 이를 악다문다.
공인, 그것도 커다란 공인이 되겠다고 하는 여자는 이렇게 여자 모습이 털끝만치라도 남아 있으면 안된다. 웃기지도 않는 예지만, 지금 이명박이 얼굴에 분칠하고 이발소에 가서 멋지게 염색하고 멋진 옷 입고 그거 가지고 호소력있게 하려한다면 아마도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언론에서도 칼같은 질타를 받을 것이다. 미쳤다고.
여자니까 봐주기에, 여자로서의 이쁜 눈짓 이쁜짓을 겸해 가면서 옷과 화장 등등으로 좋게 보이게 하려는 생각 자체가 그래서 틀려먹어도 한참 틀려 먹은 것이다. 이 나라에 길거리에 나가면 싱싱하고 탱탱하고 소위 섹쉬한 여자들 투성이고 이는 외국남자들도 인정을 한다. 한국여자들 어찌그리 이쁘냐고. 이쁜여자 없어서 박근혜 보고 있는 것 아니다. 그러니, 남자들이 봐주기 전에, 스스로 그게 치사한 것임을 알고 여자 때려치워라.
국민들은 박근혜에게 이쁜여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멋진 공인, 정치인을 원하는 것이라 이말이다. 박근혜가 한번 명동에 나가보라 거기서 이삼십년 나이 어린 여자들과 그대의 얼굴과 피부를 비교해보라. 이래도 아직도 이쁜여자 찾고, 범인의 여자 본성 찾고 할텐가. 그러니까, 이런게 안되면 초저녁에 그만두어야 한다 이거다.
그대가 범부라면 이런 글 쓰지도 않는다. 고마운줄 알라, 무쟈게 듣기 따갑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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