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천추운무님의 생각과 반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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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2-05-01 02:39 조회17,69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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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래 천추운무님의 생각과 다릅니다.
모든 사람들이 천추운무님 같은 생각을 할줄 아는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저 묵묵히 참고 기다리다보면 서서히 진실이 알려지겠지 싶지만(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러는 사이 거짓을 유포하는 사람은 사방팔방 거짓도배를 하고 있고 순진한 국민들은
그게 진실이었구나 생각할 뿐입니다. 한번 실추된 명예와 고정관념을 되돌려놓기란
낙타가 바늘구멍 빠져나가는것만큼이나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 3자인 제가봐도
살아있는 사람앞에서 저렇게 황당한 소설을 쓰는 걸 두눈뜨고 보고 있는데
그냥 참으시라고요?
저 같으면 고혈압에 쓰러지지 않았을까 염려스럽습니다.
겸손이 분명 미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을 묵인하고 진실을 감추는것까지 미덕일수는 없습니다.
또한 지박사님을 아끼고 존경하는 분들에겐
박사님의 명예가 실추되고 진실이 왜곡되는걸 그냥 한가하게
구경만 하고 있는것 또한 고통입니다.
그누가 박사님 본인을 대신하여 저렇게 논리정연하게 실추된 명예를 바로잡고
항변을 대신해주겠습니까?
각종 소송, 시국진단 5월호 탈고 등 1분이 아까울 이 시간에 인간같지 않은
인간을 대상으로 남은 정력을 또 낭비해야 하는 박사님의 심중을 돌아보자니
그 마음 백분의 일이라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박사님 부디 마음관리 잘 하시어 옥체까지 상하시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천추운무님 같은 생각을 할줄 아는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저 묵묵히 참고 기다리다보면 서서히 진실이 알려지겠지 싶지만(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러는 사이 거짓을 유포하는 사람은 사방팔방 거짓도배를 하고 있고 순진한 국민들은
그게 진실이었구나 생각할 뿐입니다. 한번 실추된 명예와 고정관념을 되돌려놓기란
낙타가 바늘구멍 빠져나가는것만큼이나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 3자인 제가봐도
살아있는 사람앞에서 저렇게 황당한 소설을 쓰는 걸 두눈뜨고 보고 있는데
그냥 참으시라고요?
저 같으면 고혈압에 쓰러지지 않았을까 염려스럽습니다.
겸손이 분명 미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을 묵인하고 진실을 감추는것까지 미덕일수는 없습니다.
또한 지박사님을 아끼고 존경하는 분들에겐
박사님의 명예가 실추되고 진실이 왜곡되는걸 그냥 한가하게
구경만 하고 있는것 또한 고통입니다.
그누가 박사님 본인을 대신하여 저렇게 논리정연하게 실추된 명예를 바로잡고
항변을 대신해주겠습니까?
각종 소송, 시국진단 5월호 탈고 등 1분이 아까울 이 시간에 인간같지 않은
인간을 대상으로 남은 정력을 또 낭비해야 하는 박사님의 심중을 돌아보자니
그 마음 백분의 일이라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박사님 부디 마음관리 잘 하시어 옥체까지 상하시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저도 현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마도 박사님이 올리신글에 당사자들은 많이 당황스러운가 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제대로 된 사람들이라면, 과감하게 박사님께 사과하고, 지저분한 짓은 더 이상 그만 할 것입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제가 격어본 지박사님의 인품은 너무도 순수한 인간적인 반면
불의에 대해선 타협치않고 외롭게 싸울수있는 그 보석같은 Character!
서정갑같은 뻔뻔스럽고 몰염치한 인간은 지 박사님의 서정갑에 대한 지탄은 당연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