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압의 위장전술을 괴멸 시킨다는 책을 읽고

베트남의 구 보엔 지압 장군은 우리 한국군과 전쟁을 했던 그 당시의 직책은 월맹공화국 국방장관이었습니다.

비록!

적장이기는 하지만,

“그를 타도 대상이 아니라 연구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G-2 중국은 한국을 함부로 합니다.

국민적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의지 만이 진정한 평화를 보장한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베트남에 대해서는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지압의 정신을 의식해서 라고 합니다.

지난 6월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베트남은 대립했습니다.

하노이 시내 중국대사관 앞에서 베트남 시민들은 그의 사진 피켓을 들고 지압의 정신을 외쳤습니다.

1979년 2월 중국은 베트남 국경을 넘었습니다.

5개 사단 10만 여명을 동원하였습니다.

중국은 허무하게 패배 했습니다.

때문에,

중국은 베트남을 버거워 한다고 합니다.

프랑스 군대는 디엔 비엔 푸 전투에서 패배했습니다.

장비, 화력에서는 프랑스군이 압도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군대는 보잘 것 없는 지압 군대에게 치욕스럽게 패배했습니다.

“지압은 전략과 전술을 독특하게 개발해 발전 시켰습니다!”

지압 전략 전술은 무엇인가

“적과 싸울 때 언제나 국민의 힘에 의지해야 한다.”

게릴라 유격전과 정규전을 결합해야 한다.

모든 방법으로 적과 싸워야 한다.

손에 있는 모든 무기로 적과 싸워야 한다.

전략의 핵심은 ‘적극성, 주도, 활력, 창조, 전격’ 다섯 가지다.

지압은 20세기 후반 25년간 프랑스, 미국, 중국과 싸워 이겼습니다.

우리는 그가 독특하게 개발해 발전시킨 전략과 전술에 대한 연구를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압의 정신이 무엇인지, 연구를 깊이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 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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