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시작하고 얼마후 광우병 촛불 광풍이 붑니다.

 

당시 정부는 도하 신문마다 대문짝만하게

"미국에서 광우병 발견시 즉각 수입 중단 하겠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물론 지금와서 핑계는 지면이 부족하여 설명이 부족했다 합니다.

이것도 그냥 핑계일 뿐이죠.

지면이 부족해서??? 국민을 봉으로 아는 건지... 

 

자 그런데 미국에서 어쨋든 광우병 소가 발견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수입금지 시켜야지요.

왜냐? 국민들과의 약속이니까.

 

일단 수입금지 시키고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이 신뢰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그때 가서 수입 재개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번에 MB가 정말 생각이 있다면 종북좌빨들 중 미국산 쇠고기

잘도 처 먹는 년놈하고 그것들 자식 새끼 중에 미국가서

스테이크 잘 처 먹고 있는 년놈들을 언론에 공개 하는 일입니다.

 

철저히 반미인 종북좌빨들은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습니다.

야호~~~ 천지신명이 도왔는지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 됩니다.

쭉 대선까지 끌고 가면 정권도 찾아 오겠다 싶겠죠.

당연히 리멤버 2008을 외치지요.

 

그때 보다는 조건도 좋습니다.

서울시장이 박원순이겠다, 아무리 안 모여도 1,500명은 모이는

김용민 떼거리와 그 두목 욕 잘하는 김용민도 있겠다.

서울 시청 광장에서 24시간 몇 달이고 띵까 띵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저들에게 멍석 깔아 줄 필요 없는 것이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좀 생각 좀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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