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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메일로 온 격려의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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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4-30 15:51 조회8,49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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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메일로 온 격려의 말씀들


               지만원 박사님,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어느 교회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목사님께서 그런 큰 부담되는 일을 감당키로 하셨다니 참으로 고맙네요. 역시 교회가 나서야 합니다.

저희도 능력 되는대로 이 보람된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접속자가 많아 Download 가 잘 안 되는군요. 기다려 보겠습니다.

전교조는 무슨 일이 있어도 때려 부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줄 믿습니다. 마음고생 많으셨지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이XX 배

부산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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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500만 야전군 사령관에게,


우선 전교조 퇴치를 위한 팸플릿을 필리핀으로 20부 보내주기 바랍니다. 필리핀에 지금 약 12 만 명의 교민이 살고 있으며 20여개의 교민 학교와 영어 학원도 100 여 곳 있는데 약 2만부정도 내가 인쇄 하여 금년 9월전에 배포할까 합니다.  500만 야전군 빼지만 달고  아무 일도 하지 않했으니 허수아비 야전군 신세였음을 실토합니다. 여기도 음으로 양으로 많은 전교조 들이 있다고 봅니다. 몇 개의 조직을 통하여 많이 배포할까 합니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 합니다.

한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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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박사님 안녕하십니까.


25일 보내주신 메일  <500만야전군 전사님들께> 보고 및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를 감명 깊게 읽고 26일 약간의 돈(10만원)을 지박사님의 국민은행 계좌로 송금했습니다. 미약하나마 대청소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오늘 보내주신 <RE: 좌익들과 싸우시는 모든 전사님들께>등 3통의 메일과 첨부파일을 읽고 어제 송금한 보람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소득 없는 고령자인 제 능력상 더 많이 못 도와드리는 것이 유감스럽긴 합니다 마는...


부디 앞으로 지불능력 있는 많은 독지가(전사)들이 협력의 줄을 잇고 그래서 지박사님이 더욱 힘을 내서 대청소 사업에 열중하심으로써 오늘의 좌경화 국난이 극복되기를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아울러 지박사님의 건승-건필을 축원합니다.


2012. 4. 27.  박XX 배상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진정한 애국조직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의 진심을 알고 지지하시는 국민들이 꾸준히 늘어난다는 것은 국가나 개인에게 참으로 보람있고 명에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500만 야전군 화이팅..!!!
참 자유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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