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선에 온 관심 가있는 사이, 박주신 소리 소문없이 훈련소 입소(3/29),,,,,
    기본군사훈련 성실?하게 마치고 그제(4/26) 퇴소.....
    공개신검도 밀실에서 전광석화처럼 해치우더니,
    훈련소 입소마저 예상을 깨고 "상상 그 이상"으로..
    언론도 따돌리며(통제하고?).. 

   * http://210.179.141.108/photoManager/photo_gallery.jsp?in_date=20120329&name=박주신&birth=&rt=25&at=6&co=&mode=search

   스마트폰에서는 한글이 깨지고, 한글입력해도 사진안나옵니다. 컴퓨터(PC)에서 해보세요!!
   좌측사진 (탈모-2열 좌측 2번째: 약간 대머리), 우측사진 (베레모-2열 우측 4번째)

2. 훈련소서 주고 받은 편지가 무려 40통 (박원순,어머니,누나,여친,친구등),
   공익가는 "신의 아들"에 난리법석을 떨어 댔는데,
   지 아버지가 군대를 가봤어야 뭐를 알지, 
  "최전방 수색대" 배치 받은 병사들과
   그 부모님들도 조금은 생각하고 자중했어야지..

   * 편지 목록 (40통)도.. http://bit.ly/K6gfFl ...........["제목"칸에 박주신 "입력"]

3."일베"에서 박주신 훈련소 동기의 증언[확인 없음],
    중증 허리디스크에 "완전군장"이라? 
    신체상태는 "1급 현역"으로 보이는데??
    또 착하고 성실하다고,
   "주신'이 또한 지 아버지 탐욕이 낳은 희생제물일 뿐인가..

* 일베링크 : http://bit.ly/I4PBsD  "훈련소에서 박원숭 아들 만남.SSUL" ... 글쓴이: 특공임

4. 제가 좀 순진해서 지송.. RT @mrtmrs1:
   @kerryscoba 박주신 착하고 성실하지 않습니다
   아버지하고 닮아 위장에 능할뿐입니다.
   2월22일 세브란스 가짜촬영후 ooo 에게 직접와서
   사과하라고 할정도로 뻔뻔하고 간교한놈입니다.

[출처] [특종] 번갯불에 콩구워 먹다 !! (박원순이 박주신을...)|작성자 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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