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적 투명성이란 말이 있습니다.
컴퓨터, 인터넷이란 수단이 거짓을 통하지 못하게 한다는 주장인데...

컴퓨터 전문가, 프로그램 고수가 일반인 속여먹기는
세상 어느 것 보다도 쉽다고 합니다.

dna 분석... 우리가 그 용어 외에는 아는게 무언가요?
기계를 돌리고 플라스틱 용기에 이것 저것 담아놓기를 반복하면,
눈앞에서 실시해도 결과가 맞는지 틀리는지 알 수가 없겠지요.

강한 강조는 부정의 의미가 내포돼 있다는 말처럼
국과수가 결과에 대해 강조하는 모습이 더 어색합니다.
... 참말로, 내가 요새는 의심병 환자가 되었네....

의혹 절대로 해소 불가 헙니다.
박지원놈 주리 틀기 전에는....

토함산님, 남바원!!!!

댕큐~두 분의 말씀 옳습니다. 죽어도 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체검시 부검 그리고 디엔에이에 대하여 쪼매 지식이 있어 소견을 밝힙니다
국과수의 과학수사 능력과 수준은 상당합니다 그리고 디엔에이가 일치하면 동일인이라고 보시는 게 무난합니다
조작운운은 현실상 불가능하며 혼란조성용 흠집내기가.아닌가 생각합니다

문제는 자.타살입니다  촛점을 여기에.맞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체훼손과 부패의 정도가 심하여 온갖.추측이.난무하고 있는데.이에.대하여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수사기관이 조속한 사일내에 판단을.내렸으면 합니다

유병언의 시신은 이미 구속된 친형의 유전자 샘플과 대조하여 친모의 일치성을 확인했고 장남 유대균의것과도 비교하여 부자간임을 확인했습니다.  거기에 관해 더이상의 논쟁거린 필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자타살 여부는 유병언 주위 구원파 인물들을 샅샅히 족침으로써 확실하게 처리해야만 할 것입니다.
특히 유병언의 시신이 4월달에 이미 발견됐다고 씨부린 구캐의원놈이나 선거전날 불현듯 유병언의 시신이 아니라고 기자회견까지 했던 놈들은 자충수를 둠으로써 그 들 스스로를 유병언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놈들과 패거리들 또한 이번 수사에 샅샅히 조사해야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