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을 시스템클럽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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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7-31 02:59 조회1,78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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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시스템클럽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 퍼온글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급한 마음에 양해를 구합니다.
영상이 조작이기를 바랍니다.
사실이라면 일단은...
여당, 야당, 이놈, 저놈, 네편, 내편, 경찰, 검찰, 국과수, 유대균, 박수경....
돌아가면서 할 것 없이 이 나라엔
죄다들 뒤통수 치는 놈들 밖에 없군요.
내가 내 살을 꼬집어 봅니다. 생시인지 꿈인지
이 몸도 가짜인 것만 같고....
아무래도 유병언이 죽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심각한 상황을 각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유 병언의 죽음을 믿더라도 시클만은 유 병언이 살아있음을 믿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유 병언은 살아있다.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디엔에이가.일치하였다면.전적인.신뢰를.하여야 합니다
박통 정부가.잘하는.것은.아니지만.유언비어를.퍼뜨려. 정부를.불신으로 몰아가는 상황은 위험합니다
좌빨들 제2의 촛불시위를.기획한것.같은데 이상은 개인적인 생각이며
경기병님
위의 내용이 사실이면 반드시 조사하여 관련 경찰 퇴출시켜야 마땅합니다
어디든.마찬가지지만 경찰도 홍어경찰이 문젭니다
어이구.이눔의.나라
단목님의 댓글
단목 작성일
경찰이 용의자 체포시 용의자의 반항을 누그러뜨리고 이후 수사에 협조토록 하기 위한 심리적 체포 기법이랍니다.
일부 모습만 보고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즉, 실제 수사현장에서 일반적 모습이랍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동감 합니다.
경찰이 유대균 검거직전에 근 2시간 동안 문을 안열어주고 대처했었다던데...
그렇다면 2시간 동안 온갖 유화책으로 구워 삶았겠지요.
적대적인 감정이 누그러지고 순순히 문을 열어줬으니 저런식으로 대해주는 것이 정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