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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생'의 단골 화법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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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26 21:31 조회5,094회 댓글10건

본문


"박근혜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정직한 사람은 비판하면 안됩니다"

"정직하다면 실명으로 하세요. 왜 못합니까
  (전번 올렸으니까 전화 거세요)"

-------------------------------------------

가만 보아하니까..유들유들 고분고분하는 듯 하면서도
파고 들고 나름 심리전을 꾀하는 것 같은데

지금 부터 적절한 예를 들어본다.

1. 학교에서 가장 정직한 학생이 누차 지각을 계속 할 때

그가 제아무리 정직하게 사유 고백을 하고
평소의 삶에 부정직이 없었다 해도
그 계속되는 지각 사실을 가지고 얼마든 나무람이 가능하다.

2. 학급의 반장이 반장으로서 제대로 일을 못하고

어리석은 일을 하고 분단장 및 부반장도 제대로
통솔 못하고 우유부단하며 때론 자기가 좋아하는 학생하고만
따로 학급 비상대책부라고 만들어서 설치고 있다 할때
그 반장은 학급 급우들로 부터 비난을 받게 마련이다.

3. 그 반장이 학급에 중요한 사안이 있고 자꾸 다른 반에서

폭력으로 괴롭히고 수시로 협박을 가하고
우리반을 몽땅 날려버리겠다고 하고 학급을 때론 파손하고

우리 학급 학생을 죽이기까지도 하는데
그 반장이 아무말도 없고  그저 넘어갈 때, 해결된 것은 없이

그러면서 나아가 선생 및 학교 교장을 다 할 것이라고 할 때
웃기는 소리 작작 좀 하라고 얼마든 말이 나오는 것이 정상이고
그를 감싸는 것이 비정상이다.

----

상대방의 제법한 말엔 대꾸를 안하고 늘 같은 말로
'정직하다면' 실명으로 글을 쓰라는 말을 하는 것은
속칭 진드기 작전인데, 신경전이고..
그대 같은 사람과 통성명을 해서 뭐 할 것이며
전화 통화를 해서 뭐 할 것인가?

왜..전화로 설득하려고?

우리나라에 정치토론 싸이트는 대략 몇 천개 이며
거기서 필명을 쓰면서 지금 박근혜에 대해 비난과
성토를 하는 사람이 몇 인지 헤아리기 힘들다.
그 곳을 다 순례하면서 하려면 무지 바쁠것으로 예상된다

어줍잖게 정직 운운하면서 실명 어쩌고 하면서
찐득하게 달라 붙지 않길 바란다.

그대 같이 처신하는 것이 실상을 알면서도
비호만 하려는 부정직한 자세의 표본이란 것을
알고 찐득하게 굴길 바란다.

본인이 저 위에 학급의 반장을 비유로 들었는데
이 말에 똑바로 대답해 보길 바란다.
급우들의 반발 및 선생의 지각 나무람은
타당한가 부당한가?


common sense.

댓글목록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이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박근혜 처럼 돌리면서
제대로 하지 못할 시,

답을 정직하게 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책임을 정직하게 지고

가장 정직하게 다시는 나타나지 않아야 그게 바로 정직일 것이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대답이 안나오고 있는데

만일 제대로 된 대답이 아닐 시

그대가 출몰할때 마다 저 질문을 줌은 물론

대답 못하거나 회피하는 것을 계속 공표를 해 버릴 것이니까

명심하도록!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그 학생에 대하여 잘잘못을 따져 훈계하는것은 참 바람직 한일이겠지요
그런데 그 학생에 외모와 눈빛 그리고 그의 부모에 관한 비방을 하면서
훈계하는것이 정당한 훈계인지 의아스럽습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훈계나 비판하고자 하는 상대의 외모 그리고 그 부모를 들먹거리는것은
깊숙한곳에 원한이나 감정이 있는것이 자연스럽게 표출된것이라 생각되는데요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댓글의 댓글 작성일

훔,,,,,

내 글의 의미를 제대로 안 읽은 것 같고

논리의 비약이 너무 심한듯

김환생님의 댓글

김환생 작성일

국가를 위하여 정직하고 바른 말을 하는 것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국가를 위하여 바른 말을 하는데 숨어서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직하고 국가를 위한 일 이라면 실명을 대고 하세요.
죽고사는 거야 하늘이 알아서 합니다.

무엇이 두려워서 실명을 숨기고 말합니까?
대답해보세요.  본인이 실명과 전화번호를 공개한 이유는 우리사회에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입니다.

저는 인천 남구 주안5동 10-138번지 김환생 010-6737-8685  011-259-8685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1, 윗 질문에는 대답을 회피하는구만

2. 김화생이라는 사람을 위해 실명이네 뭐네 공개하는 것이
    애국이라는 궤변은 동네 강아지에게도 안통할 것인데

결론적으로,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로군!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타당한 이야기이기에....
대답이나 할 수 있겠어?????
김환생님!!!
내 본명을 찾으려면,
찾아보슈!!!!
시스템클럽이라는 이곳 속에 묻어 있을테니.....
쓰잘데기 없는 헛소리 나불대지 마시고!!!!

김환생님의 댓글

김환생 작성일

실명으로 하세요.  무엇이 두려워서 가명으로 글을 올림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가 뭐가 두려워서 가명으로 쓰냐구????
귀하가 내 이름을 찾아오면,
그때가서 실명으로 쓸테니 아무런 염려말구...
내 이름이나 찾아 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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