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운무님의 의견과 저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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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 작성일12-04-25 08:46 조회18,02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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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파들이 좌파에게 휘둘린 주 원인은
구석으로 몰다가 그만 둔 것입니다.
구석으로 몰은 후에... 반드시 끝을 보아야.... 박사님의 앞길에 탄탄대로가 펼쳐질 것 으로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저도 갈 때까지 가보자는 것이 지론입니다.(아니면 처음부터 시작을 말던지)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소크라테스도 제갈공명도 이순신도 안중근 도 .... 모두 갈 때까지 간 분들입니다.
다만 인생인 너무 짧아서 위 분들도 다 끝을 못 보았죠.
위 분들이 위대한 것은, 죽었어도 그 분들의 사상이 현재진행형으로 세상에 반영되고 있다는 것.
끝을 보기엔 인생이 짧도록 신이 설정해 놓은 것은.
세상 살이가 모두 제한된 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 연극임을 분명 설정해 놓으신 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천추운무라는 사람은 이전에 글도 한번 안쓰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 고소 취하하라는 글을 쓰시는군요
언제 가입하신 분이신지???
영인이 패거리들이 몸달은거 아닌가???
루디아님의 댓글
루디아 작성일
잘못된 것은 확실하게 하는 것이 공의로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안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요
이번 사건은 끝까지 가서 정확한 판결을 받아 지박사님의 명예가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천추운무님의 글내용도 격을 갖춘 분 같고 고소취하하라는 의미는 아닌 것 같은데...
이전에 글도 한번 안썼다고 해도 이제부터라도 쓸 수 있지 않습니까?
저도 얼마전 부터 글을 시작했습니다
말씀처럼 영인이 패거리가 아니라면 얼마나 상처받고 떠나겠습니까?
각각의 의견개진이 이곳의 발전을 위한 것임은 틀림없으니 시스템클럽이나 박사님을 위해서도
이곳에서의 언어선택은 신중함이 좋을 듯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십시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천추운무님이 지박사님의 고소를 취하하라는 의미가 아니라면
천추운무님께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천추운무님도 지박사님의 반격을 끝까지 기대하신다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지박사님 끝까지 밀어부치십시오
권도형님의 댓글
권도형 작성일
이번의 반란사건은 무엇보다도 너무 더럽습니다.
저들은 입장의 차이에 따른 항명이 아니라,
박사님을 타겟으로 삼고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인신공격을 벌이고 있습니다.
애초에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렇게까지는 할 수가 없습니다.
박사님의 명예가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