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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인은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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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2-04-24 16:55 조회7,099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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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근글  「내일(4.25) 오후 2:50분, 송영인 재판」을 읽으며, 송영인이 참으로 파렴치한 도둑이요 사기꾼임을 실감합니다.
나는 지만원 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송영인 계좌에 입금 한 것이지 송영인 개인를 보고 입금한것이 아닙니다.
나는 지만원 박사님을 500만야전군 사령관으로 받들면서 그 애국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태려고 송금했습니다.
송영인은 오로지 지만원 사령관을 모시는 참모로만 알았던 것입니다.  그 계좌가 송영인 아닌 A라는 사람이었다 해도 나는 지만원 사령관의 안내에 따라서 A의 계좌에 입금했을것입니다.
송영인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른 모든분들도 그랬을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린가요!  송영인은 제정신이 아니군요.


- 아래는 일부 따온 글 -


한마디로 제가 요구한 신청을 기각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그는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제시했습니다.

1. 지만원은 500만야전군 대표가 아님으로 가처분신청을 낼 자격이 없다.

4. 송영인이 보관하고 있는 돈은 지만원 개인의 돈이 아니므로 자연인 지만원에 넘겨줄 수도 없고, 통장을 폐쇄할 이유가 없다.

5. 입금자 및 입금액 조회 내용을 지만원 개인에게 제출할 아무런 의무가 없다.

6. 송영인 이름으로 체결된 계약은 적법한 결의에 의한 것이므로 500만야전군의 결의가 있을 경우에만 인계할 수 있다.

7. 단체의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않은 감사는 수용할 수 없다.

8. 송영인은 업무방해를 한 사실이 없기에 위자료를 지급할 이유가 없다. 단체에 해를 끼친 사람은 오히려 지만원이다.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대표" 혹은 "공동대표", 아니면 "수석대표"라도 그들을 세우고 감독하는 감독자는 의장이신 그 분이 최종 권위자이시라는것에 대하여 참고인 내지 증인으로들 서 주셔야 하겠군요. 저런 꼴깝바가지를 인간으로 본 우리가 눈이 멀었지요. 저런 도둑이 정보원에서 오랜동안 국가의 녹봉을 쳐 먹었으니 나라꼴이 어찌 되었을까요!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동감입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동감입니다!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

동감입니다!!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송금했습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박사님을 적당히 이용하고 내리 누르면서 시스템의 행보를 무능화 시키면서 줄타기를 하고 언론에 그양반 자신이 부각하려는 음모는 아니었는지 궁금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내 살다가 살다가 벼라별 희얀한 꼬라지 다 보겠네~~저 넓은 산야에 그 많은 무덤마다 왜 죽었는지 이유는 다 있다.~~~허 허 허

라덴삼촌님의 댓글

라덴삼촌 작성일

동감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래서 저도 며칠전에....
이미 구좌를 바꿔 버렸지요.
지박사님 구좌로......
앞으로 송영인이라는 이름은 내 통장에 기입될 권리가 없었음을 확인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녔습니다.
앞으로 송영인이 구좌는 썰렁해질 겝니다
이달내로.....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지박사님과 회원 몇을 집중포화날리며 인신공격, 폄훼, 거짓말들까지를 아우러 시스템을 초토화하는 세력들이 있다. 그 댓글 중에, '이것이 다 송영인이 하는 짓이다. 송영인은 이런 불화, 이런짓하는데는 귀신이다'라는 내용을 적은것을 보았다. 송영인과 윤회장이라는 "엉터리..."들, 진짜 섬뜩한 뿔난 마귀들이야...

권도형님의 댓글

권도형 작성일

맞습니다. 박사님께서 하시는 일이니 따르는 것이지요.

몇 몇 인물들의 희한한 모습이 온갖 유언비어로 박사님께 인신공격성 발언을 일삼고 있습니다만,

정작 그들은 그들의 업무에 있어서는 아무런 하자가 없는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오백만 야전군에 가입을 했는데 관련 우편이 도착하지 않은 전사님들은 무엇이고 무수하게 반송이 되는

우편물들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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