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에 대하여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국정원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4-24 19:32 조회10,926회 댓글1건

본문

어느분이 국정원에 신분이 확실한사람 있느냐고 질문하셨는데 간단히 말씀 드리면 박사님께서 올리신  현 국가 정보원의 시국선언문을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리면 김대중정부가 들어서자마자 국정원 안기부 국군기무사의 반공을 강조하는 직원들을 대거 해고를 시키고 예편시켜서 그 빈자리를 김대중의 심복들이 대량으로 요직에 않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사람들의 임무는 중심있는 요원들을 감시하며 더 나아가 음독살해 한다고 국가정보시국 선언문에 실려 있읍니다. 이런 모습이 인간적인 행동이 아니라고 판단한 일부 국정원들이 회의를 느끼자 비밀이 새어 나갈것 같은 불안감에 아지트로 유인하여 엄청난 폭력에 시달리거나 사망한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국정원 직원은 유인하는 아지트로 가다가  낌새(폭력이나 죽음)를 눈치채고 도주를 하여 잠적한 직원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타이트한 감시로 인해 국정원이나 기무사의 직원들이 그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행동을 외면하거나 모른체 하면서 근무한다고 합니다. 김대중 정부시절 국정원이나 기무사, 더 나아가서 언론장악을 하여 호남인들로 채용하여 언론 플레이를 하고 민족종교단체(증산도) 신도들을 이용해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대한민국을 장악하려는 음모가 있었읍니다.

당시에 노사모단체가 설립이 되었는데 그 단체에는 증산도 신도들이 대거 투입되었고 붉은악마(축구응원)단체에도 신도들이 군데군데 가입되어 활동한바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하늘의 뜻이었는지 모르겠으나 김대중과 김정일의 음모가 노무현의 탄핵으로 제동이 걸렸다고 국가정보원의 시국 선언문에 기록되어 있읍니다.

여기까지 말씀 드리고 자세한 사항은 박사님께서 올리신 국가 정보원의 시국 선언문을 참고하십시오

댓글목록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proview 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시절만 그렇다는 글로 기억되는데
아직도 그런가요?

해당 글을 이전에 본것 같은데...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는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77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37 진정 박근혜가 조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댓글(4) 경기병 2012-04-25 17380 28
2236 필자와 똑같은 '박근혜 평' 을 한 NYT 댓글(6) commonsense1 2012-04-25 16765 27
2235 서정갑에 대한 사과의 마무리...... 댓글(1) 유리알 2012-04-25 17544 21
2234 지만원 박사님의 사과의 글을 보면서 ..... 댓글(2) 단테 2012-04-25 4161 38
2233 뭐? 대화에 한계를 느껴? 산하 2012-04-24 4526 23
2232 그리고 아무 말도 없었다. 산하 2012-04-24 4644 17
2231 대한민국 드디어 종말론적 사고와 인간성 상실, 대한민국… 댓글(2) 無眼堺 2012-04-24 4378 16
2230 지만원 박사님, 힘내십시오! 댓글(8) 권도형 2012-04-24 3673 62
열람중 국정원에 대하여 댓글(1) proview 2012-04-24 10927 24
2228 우리 주변 전라도 성님들 모습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1) 한국청년33 2012-04-24 25617 104
2227 전경환...과거 어느 이야기... 야매인생 2012-04-24 4780 3
2226 송영인은 도둑.. 댓글(12) 한글말 2012-04-24 7099 81
2225 동해에서 북한 잠수함 3-4척이 사라졌다고 하는군요. 댓글(3) 꿈꾸는자 2012-04-24 19243 29
2224 박사님, 힘내십시오. 댓글(2) 해월 2012-04-24 19616 50
2223 땅굴이야기 - 가부간 논쟁할 시간있으면... commonsense1 2012-04-24 6175 53
2222 신동아 2012. 5월호 이재진 2012-04-24 7688 38
2221 서정갑 회장님께 사과합니다. 댓글(1) 吾莫私利 2012-04-24 4657 22
2220 고군분투하는 guli 댓글(1) 유리알 2012-04-24 5151 20
2219 -조갑제닷컴에 올렸습니다- 댓글(2) 해월 2012-04-24 4488 22
2218 강력대응에 앞선 땅굴출구 폭파가 급선무! commonsense1 2012-04-24 5099 45
2217 지만원 박사님! 독립신문에 올려드렸습니다. 댓글(2) 김종오 2012-04-24 8056 33
2216 국정원에 신분 확실한 사람만 있는것 맞습니까? 댓글(1) 강유 2012-04-24 5216 29
2215 김종오님의 2201와 웅비4해 댓글 소감 댓글(9) 일조풍월 2012-04-24 3447 13
2214 內憂外患, 화급히 필요한 3가지! commonsense1 2012-04-24 14421 23
2213 전교조의 실체 관련글 한눈에 다시보기! 댓글(1) 현우 2012-04-24 14580 23
2212 박근혜와 오픈프라이머리 경기병 2012-04-24 4242 8
2211 지만원 박사의 지금 심정이 이럴까.. 댓글(3) 해월 2012-04-24 4232 57
2210 북한이 무너지는 꿈 댓글(6) 신생 2012-04-24 5395 20
2209 北朝鮮! 말로만 떠들지 말고 제발 행동으로 보여라! 금강인 2012-04-24 10020 37
2208 특이한 것은 조선일보는 왜 뺐을까? 댓글(3) 경기병 2012-04-24 20893 5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