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록 뻥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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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2-04-23 16:36 조회19,93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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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전 쯤
당시 지인을 통해 별정통신에 가입했는데 가입후 그런 별정통신의 특성상 휴대폰을 새것이 아니고 중고폰으로 사서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고폰만 파는 가게가 그들 센터 근방에 있었지요. 그 이전에 쓰던 휴대폰을 대리점에서 정상적으로 사서 쓰던 제가 일부러 중고폰으로 구입했던 것은 순전히 그들의 요구 때문이었고 그들의 영업방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고장 나서 고치려고 하니 정식으로 불가해서 야매로 고친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규통신사는 대리점을 중심으로 영업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법정통신이 그런 정식 대리점들과 같은 대접을 받게 되면 대리점들의 반발이 크기 때문에 정상적인 경로로는 고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단말기(휴대폰)가 중고건 싸건 간에 그때 저는 대포폰을 쓰는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제가 말한, 위의 별정통신 말고 다른 다단계 업체(네트워크 업체라고 해당 회원들은 말함)에서도 법정통신을 운영하는 경우, 그런데서 공급하는 단말기(휴대폰)는 제가 사용해본 결과 새것으로 알고 샀는데 사실상 새것이 아니더군요. (후자의 경우) 사고난 얼마후 표면에 미세한 흠집, 액정 화면 구석에 나무의 작은 옹이같은 것이 있었는데 기능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하자가 있는 제품이었다고 여기게 되었는데, 정식 대리점 중심으로 공급한 후 표면 등에 미세한 하자가 있는 제품들을 그런 별정들을 중심으로 공급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단계 업체들 중 큰 것은 합법적인 네트워크 업체랍시고 피라미드나 다단계가 아니다라고 합니다. 제가 물건은 안면상 쓰지만 후원같은 것은 하지 않고 품질이 증명된 것 위주로 물건은 쓰면서 사업(후원>판매=사실 그게 그것)하는 사람들을 지켜본 바로는 역시나 초기에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높은 직급에 오른 경우가 많고 새로 높은 직급에 오르는 경우는 쉽지 않으며 비교적 초기에 사업을 시작했고 높은 직급에 올랐어도 자기들이 침이 마르도록 사업을 오래 평생 하라고 한 것과 달리 자기네 스스로 사업을 접는 경우도 허다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네들이 사업을 하며 참말 거짓말 뻥은 쳤지만 여의치 않으니 그만 두는 것이고 아래 레그의 사람들과는 달리 직급이 높은 사람들은 사업을 했던 기간 동안 짭짤하게 부를 축적할 수 있었고 사업을 하지 않아도 다단계적 구조를 통해 저절로 들어오는 일정 수입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직업의 경우 먹고 살 정도의 월급은 나오는데 네트워크를 하다가 그만두는 사람들은 그런 것이 안되니 그만 두는 것입니다.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인맥도 바닥났겠고요,
제가 처음에 소개한 법정통신 회사 사업자인, 지인으로부터 서상록씨의 강연테이프를 전해받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지인은 여성으로서 10년전 쯤 사파이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도 평범한 저 보다 못살 것입니다. 과거 그녀가 와보라고 해서 그들의 센터에 가봤는데 그녀의 상전인 다아아몬드는 인간이 덜된 제가 제 평생에 겪어본 사람들 중 가장 저질 인간이었습니다(그는 나를 못봤지만 나는 얼핏보고 가까이 가지도 않았음). 주로 퇴직자들을 상대로 사업해서 그까지 올랐다고 하더군요, 또 그 저질 인간 위의 다이아몬드 이상의 직급이라는 인간은 부인이 그런 사업을 하는 것을 말렸으나 이혼까지 하며 그 사업을 초기부터 해서 거기까지 올랐다는데 가정까지 깨고 얻은 그런 부, 아래 레그들이 쌔가 빠지게 노력할 동안 초기 사업자라는 불공평한 인센티브로 얻은 그런 부로 무슨 영달을 누리려고 하는지 그것이 조금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뻔하지요. 불공평한 인센티브에 의해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돈으로 편하게 일평생 살아보겠다는 것이 가장 큰 그들의 삶의 목적이겠지요. 뭐 회사 입장에서는 복덩어리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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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nrc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nrc&sm=top_sug.pre&fbm=0&acr=1&acq=%E3%85%9C%E3%84%B1&qdt=0&ie=utf8
서상록 nrc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84%9C%EC%83%81%EB%A1%9D+nrc&sm=top_hty&fbm=1&ie=utf8&x=11&y=21
서상록 회장의 nrc상담
http://blog.naver.com/kim2000?Redirect=Log&logNo=100011629222
2009년 컨벤션 관련 전북뉴스 전체공개 KT w선불요금제 NRC|2010/03/02 17:18 http://blog.paran.com/ktnrc/36951921 ) 설맞이 선물 구입하기 ) 교회 게시판 ) KT w선불요금제 NRC )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하기 ) c-co 시너지 ) 자기소개 ) 자유게시판 ) 평생 직업을 원하신다면... ) TGIC컴퓨터 ) KT핸드폰 전체공개
이웃공개
비공개
http://jb.breaknews.com/sub_read.html?uid=14438§ion=sc2§ion2=
2009년 컨벤션 관련 전북뉴스...
“이동통신 선불요금제 신지평선 대서사시”
NRC ‘2009 석세스 컨벤션’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
▲ 서상록
NRC 사업자들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려고 애쓰는 훌륭한 도전자요, 이웃과 친지 친구들에게 새로운 삶의 의욕을 넣어드리려는 참다운 휴머니스트! 함께 성공하고 함께 행복해지자는 NRC 사업자님들의 화합정신은 잠자는 대한민국을 일깨우는 일이요, 가난과 싸우면서 지치고 희망을 잃은 많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행복을 전도하는 전도사의 역사적 사명감에 불타는 용감한 전사들임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남은 인생 전력투구해서 이 땅위에 가난을 쫓고 우리의 통신기업은 우리가 지켜야하는 시대의 소명에 한층 더 충실할 것을 맹세합니다.<서상록 / 삼미그룹 부회장, 서울 외국어 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역임>
http://blog.paran.com/ktnrc/36951921
nrc피해사례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nrc%ED%94%BC%ED%95%B4%EC%82%AC%EB%A1%80&ie=utf8&sm=tab_she&qdt=0
http://www.nrcc.cc
서상록 어머니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84%9C%EC%83%81%EB%A1%9D+%EC%96%B4%EB%A8%B8%EB%8B%88&x=18&y=27
너는 크게 될 것이다.
http://ho2994.egloos.com/3423427 =>
그는 경북 경산에서 7남매 중 막내이자 외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 낳은 게 믿어지지 않아서 자다가도 일어나서 들여다보고, 일하다가도 들어와서 들여다보고 했을 만큼 귀한 아들이었다. 하지만 찢어지게 가난해서 아들 하나 중학교에 보내기도 어려웠다. 초등학교만 나와 면사무소 사환으로 들어갔으나 혼자서 지독스럽게 공부를 해서 우여곡절 끝에 고려대 정외과에 들어갈 수 있었다.
대학을 졸업한 후 무역업을 하다가 망한 그는 70년대 초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갔다. 청소부, 페인트공, 노점상 등 궂은 일을 거쳐 부동산 중개업으로 꽤 많은 돈을 모았지만 88년부터 92년까지 세 차례 미연방 하원의원에 출마했다가 다 날렸다.
그러다 92년말 삼미철강 미국현지법인 아틀라스 부회장겸 북미담당자로 발탁돼 93년부터 국내 삼미그룹 부회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하지만 97년 3월 삼미그룹이 부도가 나자 그 또한 실업자가 되었던 것.
그는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 번도 절망한 적은 없다고 말한다. 힘들 때마다 “너는 크게 될 것”이라고 했던 어머니의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졌다는 것이다. 그런 어머니에게 중학교 안 보내준다고 온갖 욕을 해대며 패악을 부렸던 일을 돌아가기 전에 끝내 사과하지 못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재벌그룹 부회장쯤 지냈으니 웨이터일 안해도 먹고 살 재산이 있지 않겠느냐고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외에 저축이 조금 있는 게 전부라고 말한다.
“놀고 먹으면 2~3년이면 다 까먹어요. 벌기는 힘들어도 쓰는 것은 순식간이니까요. 이렇게 일을 하면 더 늙어서 아들들에게 손 벌리지 않아도 될 테니 얼마나 좋아요.”
내 인생에 은퇴는 없다
http://blog.daum.net/osanduulle/194
미국 엑셀사와 nrc
http://blog.daum.net/12501436/6741798
서상록 어머니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84%9C%EC%83%81%EB%A1%9D+%EC%96%B4%EB%A8%B8%EB%8B%88&x=18&y=27 => 카페=
서상록과 그 모친 이야기2008.04.16 검색어표시
포기하지 않은 어머니의 사랑과 그 사랑에 보답하려는 아들의 효성이 바보를 큰 인물로 만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입학시험을 치는 계절이 되면 의례히 가난한 집 아이가 좋은 대학에 붙었는데 입학금을 못 구해 애를...
cafe.naver.com/dangsancb/442 당산구락부 카페 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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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록과 그 모친 이야기 | 자녀교육*역사
2008.04.16 19:46
말머리없음
메롱(lgfjd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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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어느 시골마을 새댁이 위로 딸 둘을 낳고 아들을 하나 낳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바보 멍청이였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도록 제 이름도 못 쓰는 전교 꼴찌였습니다.
그 모친은 기가 막혔습니다. 집안의 대를 이을 아들을 낳았다고 좋아했는데 그 아들이 바보 멍충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내 아들은 바보가 아니다. 천재로 태어났는데 내가 뒷받침을 못해서 저모양이다.’라고 한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보 아들이 좋은 선생님 덕분에 공부에 재미를 붙여 꼴찌를 면하더니 졸업 할 때는 우등상을 받았습니다.
상록이가 우등상과 졸업장을 받아 오던 날 그 모친은 서러워서 통곡을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다 중학교에 가는데 상록이는 가난했기 때문에 중학교를 보낼 수없는 것이 서러웠겠지요.
상록이는 학교에서 소개해서 면사무소에 소사로 취직을 했습니다. 첫 월급으로 쌀과 보리쌀을 받아 오던 날도 모친은 밤새워 울었습니다.
상록이는 모친을 달래려고 중학교 가지 않아도 검정시험을 봐서 대학교에 갈 수 있으니 자기는 중고등 학교를 거치지 않고 대학교를 가겠다는 당찬 결심을 말했습니다.
오로지 모친께 효도 하려고 검정시험 공부를 했고 나중에는 호언장담대로 대학교 입학 자격까지 얻었습니다. 대학입학 시험 보러 가는 날도 서울까지 가는 차비가 없어서 무임승차해서 서울로 와서 시험을 봤다고 합니다.
포기하지 않은 어머니의 사랑과 그 사랑에 보답하려는 아들의 효성이 바보를 큰 인물로 만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입학시험을 치는 계절이 되면 의례히 가난한 집 아이가 좋은 대학에 붙었는데 입학금을 못 구해 애를 태운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런 뉴스는 요즘은 보기 힘듭니다. 가난해서 한 달에 몇 십만 원씩 내는 과외학원비를 감당 못하는 집 아이는 아예 포기하는 것 때문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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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검색해서 알아본 결과 서상록씨는 강연 테이프만 NRC에 제공한 것이 아니고 NRC에 대해 상담까지 해준 내용까지 있는 것으로 봐서 사업자와 대동소이하게 이 별정통신에서 활동한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서 소개한 이 NRC를 지금도 하는 여성은 10년전 쯤 제게 서상록 성공강연 테이프를 준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주로 임원 생활을 하다가 IMF 이후 웨이터로 변신한 일화, 그리고 네트워크 일반에 대한 미화, NRC에 대한 내용 위주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위에 소개했지만 서상록씨의 모친께서 아들을 "너는 크게 될 것"이라고 항상 믿어줬다는 내용입니다.
서상록씨의 모친의 발언까지 거론하고 싶지 않지만 이미 강연으로 수도 없이 써먹은 것이니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이고 그 때문에 찾아낼 수 있었던 것인데, 무엇보다도 서상록씨가 평정심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거론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서상록씨가 웨이터로 변신한 것도 사실은 매스컴에서 필요 이상으로 많이 다뤄서 알려진 것이지 회사 임원이 웨이터가 된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겠습니까?
웨이터를 할 때의 심정이 변한 것일 수는 있지만 결국은 웨이터 때문에 방송에 나오고 그렇게 한 것을 이용해서 웨이터를 천직으로 삼기는 커녕 네트워크 즉 다단계를 통해 부를 축적한 것 같고 이제는 애국단체를 접수해서 대권에까지 도전하려고 한다는 것은 은퇴는 없다는 그의 글이나 발언에는 부합하는지 몰라도 지만원 박사님에 했던 발언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검색 결과 서상록씨는 미국에서 공화당에 기웃거린 것 같습니다. 공화당이면 보수당인데 만약 서상록씨가 보수라면 네트워크를 하는 과정에서라도 애국에 관심이라도 기울였어야지요.
그런데 황당하게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이후 자기 중심적으로 살았는지 NRC 중심으로 살았는지 애국에는 관심이 없다가 이제와서 애국단체를 난도질 하는 세력과 한통속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볼 때
서상록씨의 모친이 아들에게 걸었던 기대야 당연히 어머님으로서 지고지순하신 것이지만 그런 내용을 뻥튀기 해서 강연의 소재로 삼은 것은 전혀 순수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어릴 때 객관적으로 바보인 사람이 공부도 잘하게 되고 회사 임원까지 된다고요? 저는 서상록씨의 모친의 판단은 어느정도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기가 바보였다고 한 서상록씨의 강연 소재는 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서상록씨는 어머님께도 불효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뭐 또나 개나 다나오는 대선 도전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아주 저질이고 건드리지 말아야 할 성역까지 건들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서상록의 친구들이 5.18 반란까지 편들며 5.18 진실규명까지도 훼방놓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서상록씨의 어머님은 크게 실망하시고 계시리라 확신합니다.
진작에 은퇴나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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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똑똑해진 설화나 일화는 바보 온달과 헬렌 켈러 등이 있다. 달걀을 품은 에디슨은 바보가 아니고 호기심이 강했다고 하겠다. 우리 아이도 한글을 늦게 깨쳤는데 바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부모가 그런 점을 가장 잘 안다. 헬렌 켈러는 가정교사가 장애를 찾아내고 자극해서 장애를 극복한 것이고 바보 온달 설화에서 평강공주가 온달에게 문무 교육을 지극정성으로 시켜줘서 바보를 면했다고 했지만 그런 것은 어린 애들에게나 먹힐 옛날 이야기일 뿐이고 온달은 단지 무식했던 것이지 바보는 아니었기 때문에 장군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옛날 어른들이 일자무식이기 때문에 바보였던가? 아프리카 원주민들과 원시인들이 글을 몰랐는데 무조건 바보였던가?
그런데 바보 온달이 바보가 아니라고 했으면 설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바보 온달이기 때문에 설화도 되고 재미가 있는 것이다. 바보 온달이 단지 무식했는데 울보 평강공주가 글을 깨쳐줘서 장군이 되었다? 원래 설화보다 재미가 없다.
성공강연장이가 된 서상록은 강연을 재밌게 하기 위한 방법론이 필요했다. 그러나 그의 웨이터 변신과 같은 매스컴용으로 어느 정도 성공시킨 것으로는 약빨이 덜 먹힐 것 같아서(난 원래부터 웨이터 변신을 매스컴이 다룰 때 감동이 전혀 없었고 처세술이라고 생각했었다) 감동적인 그 어떤 것이 필요했다. 바로 헬렌 켈러류의 바보 극복론(누구를 만나서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고 바보 온달론이고 뭇 어머님의 한결같은 기대인 크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모성을 자극하는 방법이었던 것이다. 난 아무리 서상록이 그런 것을 써먹어도 크게 될 것이라고 하신 서상록의 모친의 진정성은 백 % 믿는다.
500만야전군에 협잡하지 않았으면 매스컴으로 인해 미화되었어도 그만하면 크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서상록의 자기 바보론은 한글을 늦게 깨친 것인지는 몰라도 바보라고 한 것은 명백한 과장이고 뻥이다. 그의 모친이 그가 크게 될 것이라고 한 것은 진짜 바보가 아니고 어느 한 구석에 크게 될 구석이 있으니 크게 될 것이라고 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정말 중요한 것이 있다. 역사적 고증으로 볼 때 실존인물 온달 장군은 한강유역에서의 백제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바쳤다. 그런데 서상록은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사람들의 뒤통수를 냅다 후려갈기고 있다. 바보도 바보 나름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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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비탈로즈님! 정말 대단 대단하십니다.
여러분! 시스템클럽엔 인재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