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애비 생일, 붉은손자가 가짜 ICBM으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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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23 20:37 조회5,62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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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은 북괴가 지난번 김일성 태어난지 100년 째라고 과시형 잔치를 벌이면서 군사장비 퍼레이드에 자랑스런 조선 인민 공화국의 무기라고 소개한 탄도 미사일이다. 직경이 2m 길이가 18미터라는데, 저걸 실은 같은 차량이 몇대 행진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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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같이 저런 무기류에 대해 까막눈만 북괴의 어설픈 과시 잔치를 보는게 아닌지라, 미국의 '걱정하는 과학자들의 모임'이라는 국방 연구단체가 있는데, '데이비드 라이트' 미사일 전문가의 눈에도 보인 것이다.
라이트 전문가는 모임에 나와서, 아무래도 저건 가짜일 것이며, 진짜 미사일은 절대 아니고 종이를 여러겹 붙여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몇대가 행진을 하는데 그 크기가 조금씩 달랐다는 것이다. 미사일 전문가의 정확하고 치밀한 눈에 제대로 딱 걸린 것이 아닐수 없다
그 전문가는 저것이 진짜 미사일이라면, 각각의 크기가 다른 동종 모델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라이트 미사일 전문가의 말을 일본 요미우리가 보도한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서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치고는 그 크기가 너무 작으며 ICBM이 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탈북민들이 만든 사이트인 뉴 포커스에서는 아무래도 위조로 보이는 몇 장의 사진을 공개 했는데, 대동강 홍수, 김일성과 김정일이 서있는 사진, 김정일 뒤에서 '거만하게'짝발로 서있는 어느 여자, 빵공장에 쌓아노은 빵들이 아무래도 연속적으로 같은 것을 넣은 것도 공개했다.
또한 해변에서 사람들이 평화롭게 수영을 하는 듯한 사진에선 같은 무리 군의 사람들이 대 여섯개 겹쳐있는 것이라든가, 양떼를 방목하는데 같은 모양의 양떼 부분 무리가 중복적으로 나오는 사진도 공개 했으며, 김정일의 실제 얼굴은 다 망가졌는데, 꽤나 괜찮게 포샵한 것도 공개했다.
그리고, 대동강 홍수 사진을 보이면서 국제적 동정을 얻기위한 거짓 사진임이 분명하다는 지적도 했다. 바로 이게 북괴이고, 이 곳의 좌파 노빠 무리들이 늘 그렇듯, 새빨간 거짓말로 뭔가를 자꾸 하려는데, 이런 것을 보면서도 정신을 못차린다면, 구제불능이지 별 도리가 없을 것이다.. 실제 북에 올라가서 한 5년 정도 체험 삶의 현장을 몸소 겪어 봐야 할 것이고.
똑같은 부분 양떼무리 형태의 반복
풍성히 뵈게 하려고 같은 빵 진열 형태의 반복
빛이 오는 방향과 그림자, 그리고 김일성의 선그래스에 뭐가 비치는것이 조작증거
물이 거의 사타구니 가까이까지 올라왔는데 바로 물위의 바지가
멀쩡할 수가 있나 배어들지, 그리고, 물결의 방향도 수상. 대동강 홍수라고
거짓으로 세계에 보도
북괴엔 같은 동일인이 몇 명이어서 저렇게 같은 형태로 무리지어 반복되나
뽀샵을 해서 피부를 다듬어 놓은 오른쪽, 머리도 염색시켰다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ICBM 한종류 새로 제작하는데만도 수억불 이상 드리라 추정되는 마당.
갖득이나 쪼들리는판에 그것 새로 만들려면 핵개발이나 기존 대포동 2동 개량사업은 거덜내야 될 듯.
언듯봐도 이상했던것이
(1) 미사일의 모습이 차량에 너무 어울려 보이는 것이 차량에 맞춰 미사일을 제조한 것처럼 보이고
(2) 대륙간 탄도탄의 구조상 3단 로켓이어야 되거늘 너무나 작아서
도저히 북괴의 조잡한 기술수준으론 제조하기 불가능했다는 점.
어차피 군사행진 퍼레이드가 자기네 인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강성대국 쑈였다는 걸 감안하면
목조 구조물에 종이 겹겹이싸서 만든 가짜라도 만들고 싶은 아래 똘마니들의 충성쑈라는 걸 어렵지 않게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