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기득권세력이 바로 빨갱이들입니다.

국가반역자, 민족반역자들이 기득권세력이란 말 입니다.
YS, DJ, JP, 박원순 등등

돈과 조직을 가진 놈들이 기득권 세력이죠.

앞의 말씀대로 요즘은 빨갱이들이 모두 기득권을 가진 놈들이 되었습니다.
애국인들은 근근히 살아가다 보니까 그 잘난 좃불시위 한 번 벌일 시간과 돈이 없습니다.
정치계, 경제계, 연예계, 방송계, 언론계, 교육계, 법조계, 의료계, .... 등등!
모두 빨갱이들이 장악해서 이제는 애국인들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김대중 이후로 빨갱이들은 기득권을 양산하여 자손만대 먹고 살 재산과 기득권을 장만했습니다.
일제 식민지 말에 애국인들 조차 일본놈들 쪽으로 기울게 된 정황과 비슷한 양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애국이고 뭐고 일단 목숨을 부지하고 보아야 하니까 그렇게 되는 것이죠.

도도님말씀에/적극동의합니다     
 글쓴이 : 포청천  조회 : 39  추천 : 0   
지금까지/여러분들께서/좋은말씀의글을/많이앍어보았으나/오늘같은/글을쓰신.도도님!말씀같이
가슴을두근그리게/한말은/처음접하게된것/같읍니다.
우리네/60-70대어르신분들의/마음을대변할줄아는/진정한보수는/없는것인가?과연그사람은/누구입니까?정말답답하고/걱정스럽고/혼란스럽읍니다.

빨갱이의 의미를 자생 종복좌파와 남파 고첩/간첩으로 법위를 좁히고 싶습니다
모든 사안을 해석할 때의 시비는
축소 또는 확대해 보거나, 원시사회로 되돌아가 인간의 본능적 정서로 구별해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금강인님 말씀 처럼 빨갱이들이 기득권세력이 되었음은 인정할 수 있으나
zephyr님 말씀 처럼 모든 기득권자가 빨갱이라 함은 무리입니다
100만년 전에 산돼지 한마리 잡은 사냥꾼도  그 당시엔 기득권자가 될 수 있어며
100대 재벌 회장들도 유산 많이 받은 기득권자이며
자수성가한 기업가도 현재로는 기득권자에 해당되며,
심지어 군대에서도 사병에 대한 장교도 기득권자일 수 있으며
학문 문화 예술 스포츠  등의 비경제 분야의 성공자도 기득권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광범위하게 "모든 기득권자가 빨갱이"라 함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왜냐, 빨갱이는 우리가 척결해야할 표적이기 때문입니다

도도님, 마음에 흐르는 아픔은 곧, 저희들의 아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