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인 그는 누구인가? 의 정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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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2-04-22 14:21 조회4,66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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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송영인씨가 천강님에게 전화하기를
지난번 저의 글 [송영인, 윤명원 그들은 누구인가?] 라고 하는 글 내용 중
송영인씨가 천강님으로부터 다리치료를 무료로 받고 돈 한푼 안냈다고 하는 내용은
사실과 조금 다르고, 이 일로 송영인씨가 저를 고소한다는 내용이라 전해왔습니다.
천강님의 확인결과 송영인씨가 천강님으로부터 아픈다리를 2달 넘게 거의 매일 무료로 치료받은 것은 사실이나 송영인씨가 마지막에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고맙다는 뜻으로 전해주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의 글과 같이 사실관계를 좀더 정확하게 정정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유송님의 댓글
김유송 작성일송영인은 야매인간 이라 보여집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사실 관계'를 정정한 것은 매우 잘 하셨아옵니다. 고의가 아니고 누구나가 다 착오는 있을 수 있기에,
진실을 전해 들어 알고 바로 시정.수정하였음은 악의가 없었다는 것이며, 이렇게 공개하였음은 옳은 조치입니다.
보자 마자 즉각 에민하게 반응하면서 발끈하는 경박한 인들이 이곳에 있는데 ,,.
특히 나이가 훨씬 많으며, 더우기 고등 간부였던, 더 더군다나 ROTC# 학훈단(學訓단) 5기생으로
1967년도 장교로 임관된 신분으로 어울리지 안흔 처사로 보아 마땅타! ,,.
모기보고 칼 빼든다는 느낌이 어지 않 들랴? ,,.
이게 바로 나같은 간부후보생 출신과 학훈단 출신과의 차이랄까? ,,. 국가의 록을 먹으면서 나라의 방패노릇을 일시나마 했었던 장교로 보기는 너무나도 가배얍다는 상념! ,,.
'송'은 왜 이런 일이 일게되었었는지 원천적 생각을 못.않는가? ?? ??? ,,.
굳세게 맘을 가지세요, '푸른산'님!
♣ Yea,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eerie death; I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 - - O.T PSALM 23 : 4 {kING david's poetry} - - -
{참으로, 내가 죽엄의 으스한 골짜기를 걸어가더라도, 나는 害惡(해악)을 두려워 않으니;
왜냐면 당신이 나와 함께 있으며, 당신의 막대기 및 당신의 지팡이,
그들이 나를 安衛(안위)하시기에!}
- - - 구약 성서 시편 23 장 4절{데이비드' 王의 詩} - - - Amen~! 여불비례.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