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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4-20 21:19 조회4,9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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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위조 지폐를 만든 사기꾼들은
밤에 연로하신분들이 장사하는곳을 찾아다니며 위폐를 사용 할수 밖에 없다
위조 지폐를 들고 은행 창구에 저금을 하는 바보들은 없을것이다
진위 여부를 판별하기 힘든 상황이나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위폐를 유통시킬수 밖에 없다

미주신문이나 기타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 박사님을 모략하는것 역시
그 글을 읽는 분들은 진위여부를 판단 할 만큼 정교한 정보나 팩트가 없을것이다
부부 문제는 판사도 모른다고 하듯이,
많은 분쟁들중에는 당사자 아니면 파악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다.
이런 약점을 악용하여 상대를 모략하는 일들이 무진장 벌어진다.
상대를 정신병자 만들어야 자신이 당당해지는 야비한 인간들이다.
기부 천사 문근영에게 색깔을 덮어 씌웠다는 개 같은 언론처럼,
팩트를 슬며시 틀어서 상대를 모략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넘어간다.

나도 처음에는 이런 인간을 만나 아구창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은 적이 있으나
이제는 상대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자기 앞에 부끄러운 인간 일수록
남앞에서 당당하려고 온갖 유치한 제스쳐를 많이 취한다
위 폭행 문제로 검찰에 갔을 때도 범법(폭행)은 내가 저질렀는데,
상대는 온갖 오버액션을 하며 주위가 산만했다. 
자기는 가만히 있는데,
내가 으슥한 공원으로 데리고가서 느닷 없이 폭행을 했다는것이다
상대는,
3자 입장에서는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은
거의가 거짓말로 일관했다.
그렇지만,
내가 겪은 경찰이나 검찰은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직감적으로 알아 차리고 있는것 같았다.
다음에, 별도로  조서를 받을 때 그것을 직감했다.

박사님을 직간접으로 알고 있는 많은 분들은 이번 사건의 진실을 직감할것이다.
빈 깡통(거짓)요란하다는것은 속담이라기 보다는 심리학이다
일종의 보상심리다.
삭월세 방 살면서 체어맨 타고다니는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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