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3 독도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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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건뭐지 작성일12-04-21 01:40 조회8,9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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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중이 공동수로 이후 독도 밀약이란 말이 나돌기 시작합니다. 그전엔 그런말 듣지 못했습니다.
독도 밀약이란 사실도 아니고 그냥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외무성에서도 그런 문서는 없다하였습니다. 또 이 문서가 불에 타 없다 하였는데 어디서 보고 그런 말을 하는건지 물어 봐야 합니다.
빨갱이 수법은 같은 거짓말 100번 이상 하면 진실처럼 된다는 아주 고약한 거짓말을 합니다. 실지로 독도밀약이란 말 듣고 선동된 사람들 많고 그걸 또 믿고 추종하는 얼뜨기들이 있습니다. 도데체 무얼 보고 잊지도 않는 밀약을 신봉하듯이 믿는지 웃깁니다.
개대중은 일본 뿐만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등 각국의 먹기좋은 먹이 였습니다.
특히 북한에선 이놈 하고 짝짝꿍 한것이 많으니 얼마나 갖고 이용하기 편한 놈이였을까요?
일본도 입장은 대등소위합니다.
이놈이 비리와 북한과의 관계를 모두 알고 있는 일본에서 이놈을 가많이 두었을까요? 귓속말 몇마디 면 무엇이든 안들어 줄수 없는 호구인데요.
약점 많은 놈이 대통령이 되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 지는 겁니다.
저놈이 약점을 알고 있는 각국의 그냥 나두었을까요 한국이란 맛좋은 음식을 나두고요?
지들 나라에선 국가적으로 나설수 없으니 뒤에서 치고 들어와 이것 달라 저것 달라 무엇이든지 마음되로 요구 할수 있었던 것이고요.
물론 북한에게 하던 짓거리는 자기가 스스로 한것도 있었을겁니다.
세상은 약점많은 사람의 약점을 치료 해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 약점을 이용하여 모든 것을 빼먹으려 할뿐입니다.
이런 개대중이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일본, 중국, 러시아등이 얼마나 좋아 했을까요 실지로 저들나라에 많은 혜택을 준건 아실겁니다.
지가 잘못한것을 박정희 대통령께 떠 넘기는 파렴치한 짓거리 보세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쌍놈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런놈은 무덤을 다시 파서 인분속에 처너어야 합니다.
韓日 독도 공동소유 美제안, 박정희가 거부"
1965년 박 전 대통령이 일축 ,,, 미 국무부 외교문서 확인
신용일 기자
한일협정 당시 독도 문제로 한국과 일본이 팽팽히 맞서자
미국이 협정 체결을 위해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한일 공동운영 등대를 독도에 설치하는 안을 제시했다가
단호하게 거절당한 사실이 최근 비밀해제된 미 국무부 외교문서에서 드러났다.
국무부 문서 ‘1964~68 미국의 외교관계 29편’은 363호에서
“린든 B. 존슨 대통령은 방미중인 박정희 대통령을 1965년 5월17일 만나
한일협정 진척을 축하했다.
이튿날 딘 러스크 국무장관이 한일 양국이 독도를 공유하며
천천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 운영 등대를 세울 것을 제안했다가
박 대통령으로부터
‘있을 수 없는 일(Just would not work)’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미국은 주한미군 유지비가 한일협정 타결로 줄어들기를 기대했으나
독도문제가 협정 타결에 장애물로 대두하자
독도에 이같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로버트 W. 코머 미 국가안보위원이
1964년 5월19일 존슨 대통령과 특별보좌관 등에게 보낸 메모에서도 엿볼 수 있다.
코머는 “우리는 한국민 2,000만명을 위해 연 3억달러를 지출하고 있지만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어떡하든 한일협정을 타결시켜 일본돈이 한국으로 유입돼
주한미군 주둔경비가 감소되도록 해야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협정이 성사되도록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
존슨 행정부가 독도문제에 대해
한국에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그러나 워싱턴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독도문제를 한일협정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박 전 대통령의 단호한 입장은
1965년 6월15일 윈트롭 브라운 주한 미대사가
국무부에 보낸 364호 문건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브라운 대사는 문건 364호에서
“독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것을 제안하자
박 대통령이 ‘만일 일본이 독도에 대해 계속 자신들의 입장을 주장하면
장관급 회담은 무의미하다.
만일 일본이 우리의 입장을 받아들인다면
김동조 대사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권을 갖고 있기에
그같은 회담은 필요가 없다’고 거절했다.
일본과의 협정 그 어느 곳에라도
독도가 언급되는 것에 반대한다는 한국의 입장은 명백하다”고 재확인했다.
독도 밀약이란 사실도 아니고 그냥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외무성에서도 그런 문서는 없다하였습니다. 또 이 문서가 불에 타 없다 하였는데 어디서 보고 그런 말을 하는건지 물어 봐야 합니다.
빨갱이 수법은 같은 거짓말 100번 이상 하면 진실처럼 된다는 아주 고약한 거짓말을 합니다. 실지로 독도밀약이란 말 듣고 선동된 사람들 많고 그걸 또 믿고 추종하는 얼뜨기들이 있습니다. 도데체 무얼 보고 잊지도 않는 밀약을 신봉하듯이 믿는지 웃깁니다.
개대중은 일본 뿐만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등 각국의 먹기좋은 먹이 였습니다.
특히 북한에선 이놈 하고 짝짝꿍 한것이 많으니 얼마나 갖고 이용하기 편한 놈이였을까요?
일본도 입장은 대등소위합니다.
이놈이 비리와 북한과의 관계를 모두 알고 있는 일본에서 이놈을 가많이 두었을까요? 귓속말 몇마디 면 무엇이든 안들어 줄수 없는 호구인데요.
약점 많은 놈이 대통령이 되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 지는 겁니다.
저놈이 약점을 알고 있는 각국의 그냥 나두었을까요 한국이란 맛좋은 음식을 나두고요?
지들 나라에선 국가적으로 나설수 없으니 뒤에서 치고 들어와 이것 달라 저것 달라 무엇이든지 마음되로 요구 할수 있었던 것이고요.
물론 북한에게 하던 짓거리는 자기가 스스로 한것도 있었을겁니다.
세상은 약점많은 사람의 약점을 치료 해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 약점을 이용하여 모든 것을 빼먹으려 할뿐입니다.
이런 개대중이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일본, 중국, 러시아등이 얼마나 좋아 했을까요 실지로 저들나라에 많은 혜택을 준건 아실겁니다.
지가 잘못한것을 박정희 대통령께 떠 넘기는 파렴치한 짓거리 보세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쌍놈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런놈은 무덤을 다시 파서 인분속에 처너어야 합니다.
韓日 독도 공동소유 美제안, 박정희가 거부"
1965년 박 전 대통령이 일축 ,,, 미 국무부 외교문서 확인
신용일 기자
한일협정 당시 독도 문제로 한국과 일본이 팽팽히 맞서자
미국이 협정 체결을 위해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한일 공동운영 등대를 독도에 설치하는 안을 제시했다가
단호하게 거절당한 사실이 최근 비밀해제된 미 국무부 외교문서에서 드러났다.
국무부 문서 ‘1964~68 미국의 외교관계 29편’은 363호에서
“린든 B. 존슨 대통령은 방미중인 박정희 대통령을 1965년 5월17일 만나
한일협정 진척을 축하했다.
이튿날 딘 러스크 국무장관이 한일 양국이 독도를 공유하며
천천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 운영 등대를 세울 것을 제안했다가
박 대통령으로부터
‘있을 수 없는 일(Just would not work)’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미국은 주한미군 유지비가 한일협정 타결로 줄어들기를 기대했으나
독도문제가 협정 타결에 장애물로 대두하자
독도에 이같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로버트 W. 코머 미 국가안보위원이
1964년 5월19일 존슨 대통령과 특별보좌관 등에게 보낸 메모에서도 엿볼 수 있다.
코머는 “우리는 한국민 2,000만명을 위해 연 3억달러를 지출하고 있지만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어떡하든 한일협정을 타결시켜 일본돈이 한국으로 유입돼
주한미군 주둔경비가 감소되도록 해야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협정이 성사되도록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
존슨 행정부가 독도문제에 대해
한국에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그러나 워싱턴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독도문제를 한일협정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박 전 대통령의 단호한 입장은
1965년 6월15일 윈트롭 브라운 주한 미대사가
국무부에 보낸 364호 문건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브라운 대사는 문건 364호에서
“독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것을 제안하자
박 대통령이 ‘만일 일본이 독도에 대해 계속 자신들의 입장을 주장하면
장관급 회담은 무의미하다.
만일 일본이 우리의 입장을 받아들인다면
김동조 대사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권을 갖고 있기에
그같은 회담은 필요가 없다’고 거절했다.
일본과의 협정 그 어느 곳에라도
독도가 언급되는 것에 반대한다는 한국의 입장은 명백하다”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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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독도밀약이 근거없이 떠도는 말이었군요. 미국측 자료를 잘 정리해 주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