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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통일 자게판을 통하여 똥칠하는 음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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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2-04-21 02:03 조회6,92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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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개혁 (2012-04-19 22:58:58)
지만원이 있는 곳에는 분란이 끊어지질 않네요.
이런 사람을 따르는 사람도 결국 정신장애자라 할수 있겠지만 ..." 이라는 글도 있었다고 합니다. 

현우님이 알려 주셔서 찾아 들어가 보았는데 글을 못 찾겠습니다.
물론 저의 이름을 도용한 글 입니다.  

결국 그 몇이 돌아가면서 이름들을 들먹거리거나 도용하여 그런 짓들을 하는것 같습니다.

1. 자기들의 추구하는 육신의 욕, 안목의 욕, 이생의 자랑이 채워지지 않아서,
2. 송영인, 윤명원 이런 사람들이 "돈"과 "금 맥"이 실세라고 믿는 또라이들인데 은하수라는 필명을 쓰는자에게 그들의 말을 듣고 협조하면 먹고사는데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겠다는 등 그런 것으로 유도접선하여 넘어 뜨린것 같습니다 (그가 지방에 있던 자인데 서울에서 생활이 좀 어려울 것이니까요).
3. 그런 허접스런것에 눈이 뒤집힌 저 자들은 영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대한민국의 암이요 적 대한민국, 그리고 적 동포애적 망나니들 입니다.

빨갱이들이 되는 길은 여러갈래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탐욕과 명예영광심등이 자신들을 전적으로 타락시켰고, 그러한 자신들은 세상귀신의 함몰시키는 미친영에 사로잡혀 저들이 하는 짓들을 저들이 알지 못하는 수준까지 물귀신 따라 내려갔습니다. 세상에서 제 아무리 저들의 목소리들을 높여도 저들의 영혼들은 불구덩이에서 절규하고 있는 것일 뿐 입니다. 스올의 하데스 아랫목에서 올라오는 슬픔과 답답함의 굼불구덩이에서의 세미한 소리는, "내 이 꼴이 무엇인가"하는 자괴감에 지옥형벌을 호리라도 숨길 수 없는 나날일 것 입니다. 세상귀신에 내어준 허접스런 자신들의 자유의지의 그릇 씀으로인한 인생 자유방임은 극도로 더러워 부패되었음으로 더는 쓰기가 어려울 것 입니다. 저들의 나이들이 적어도 40대 후반에서 70대를 바라보는 사람들인데... 고쳐 써먹을 때는 바야흐로 지나갔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이 가련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망국의 세상귀신은 저들을 함몰시켰고, 그 구덩이로 끌고 들어간 저 항명과 배도배신과 변절의 뿔난 발악의 귀신들은 저들을 지옥의 아비규환으로 삼청교육대를 능가하는 혹독한 영의 옥에 갇히게 하였습니다.  

아비규환의 구덩이에서 올라오는 저들의 영적 애거니 신음이 들리지 않습니까?

방앗간이나 우물가의 참새들의 한담하며 남들을 저주하는 소리들일지라도 그것들은 잠시 지나가는 소리들일 뿐 입니다. 이들을 통하여 우리들의 모습을 잘 조명하여서 받을바 교훈들의 제목들이 있으면 잘 고민하고 연단되어서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제목들로 자라나면 되는 것 입니다. 
 
저들이 아무리 악담을 하여도... 지만원 박사님만한 강골은 없습니다.

힘들을 내십시요.

댓글목록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개혁님!

불순한 자들이 남의 아이디를 도용하고 도둑글을 쓰고 있습니다.

개혁 ?이라는 필명이 여기에

여기 참조 하기길 http://www.unitypress.com/news/view.php?id=FreeBoard&page=2&sn1=&divpage=1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4759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헨리송 ? 이라는 남의 아이디 도용자

이상하게 우리가 잘 안쓰는 북한식의 논조와 단어를 쓰는 빨갱이 ? 공작중인 공작원?)

여기를 읽어 보시지요


http://www.unitypress.com/news/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4767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JO박사 님 반갑습니다. 대변인이라는 필명의 글 아래 댓글에 있군요. 제가 단 댓글이 아닙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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