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건을 접하면서(글쓰기를 허락해서는 안됨니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이번사건을 접하면서(글쓰기를 허락해서는 안됨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4-21 11:12 조회4,001회 댓글3건

본문

지금 송영인 그양반의 중상모략으로 시스템클럽이 잠시 시끌벅적하는군요 빨갱이들의 위장술은 교모하고 집요합니다. 이번사건은 그냥 모른체하고 넘어가기에는 한계가 있읍니다. 앞으로 계속 그양반들의 중상모략은 끊임없이 이어져갈 것입니다. 자꾸 시스템클럽의 지혜가 분산되어 가는것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대처방안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희틀러가 이야기한 내용이 있읍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거짓말도 천번을 외치면 진실로 믿는다 라는 구절이 있읍니다. 인간 모두가 지혜로울수는 없읍니다. 특히 성숙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교모한 말투에 속아넘어가기가 태반사입니다. 의식있는 국민들과 회원님들은 저들이 아무리 폄하적인 발언을 한다해도 흔들리지 않겠지만  무지몽매한 국민들은 진실여부를 가리려 하지않고 앵무새 주절거리듯 믿는다는데 문제가 있읍니다.

법적인 조치를 취하신것은 매우 잘 하셨읍니다. 더 나아가 반론의 글도 올려야 합니다. 다만 주의할점은 어느분께서는 양쪽 모두 반론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므로 그양반의 글쓰기를 허락해야 되지 않은가?,,,,라고 주장하시는분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견해로는 차단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 안티카페를 운영하면서 회원님들의 글을 읽어보면 1~2명 정도가 분란을 야기시키고 게시판을 도배질하고 회원님들의 글에 쓸데없는 잡글을 달아 카페의 이미지를 흐리는 경우를 보았읍니다.

당시에 저는 운영자로써 그자를 강퇴시켰지만 우수회원 되시는 안티회원들의 반발을 불러왔고 저들의 만행을 새로 가입한 회원들이 본다면 신입회원들이 느끼는것이 있는데 왜 강퇴를 시키느냐? 다시 가입하도록 허락해 달라는 다수결의 요청에 글쓰기를 허락했읍니다. 비록 허락은 했지만 우수회원이상 비밀방에 모여 회의를 하면서 저는 그버릇 사라지겠나?  아마도 더 기고만장할 것이다. 지켜보면 회원님들이 느낄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우수회원 한분이 그래도 몇일간 강퇴를 당했으면 조심하겠지요,,,라고 반문하길래 저는 지켜만 보겠읍니다.나중에 제가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러자 글쓰기를 허락한듯 무섭게 게시판 이리저리 오가면서 도배질을 하고 안하무인식으로 말도되지 않은 글로 회원님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강퇴당하기 이전보다 더 광끼를 부리더군요 ,,,그러자 우수회원분들이 운영자님께서 그인간 강퇴시킨 이유를 이제야 알것 같읍니다. 우수회원인 제가 반론한것이 부끄럽읍니다. ,,,라고 이야기했던 경험이 있읍니다

마찬가지로 시스템클럽에서 안하무인식의 행동을 하지 않을거란 보장은 없읍니다. 그런 추잡한 글이 올라오면 회원님들이 반론해야 하고 쓸데없는일에 소모전을 할 공산이 큼니다. 글쓰기 허락?,,신중히 생각할 문제이며 외부에서 발생하는 악질적인글을 대처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proview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부탁의 말씀은,
제목의 "... 안됨니다."의 '됨'을 비롯하여,
본문속에 여러차례 나열된 "있읍니다",  "없읍니다",  "보겠읍니다",  "했읍니다",  "보았읍니다"의 '읍'자를 '습'자로 바르게 써 주셨으면 합니다.

초록님의 댓글

초록 작성일

송영인을 비롯한 프락치들의 개 지랄을 보면서, 어디서 되먹지 못한 것들이 굴러 들어 와, 박힌 돌을 뽑아 내겠다는 패악질을 지켜 보면서, 이들 프락치들의 푸닥거리가 한시적일 것이라 예상을 했습니다. 즉 4.11 총선이 끝나면 꼬리를 내릴 것으로 내다 봤던 것입니다.

4월 19일 총회에서 순순히 물러 나는 것을 보면 이 놈들이 프락치라는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시스템 클럽을 혼란에 빠트리고, 의장을 뒤 흔들고, 야전군 군자금을 묶어 놓고, 5백만 야전군으로 하여금 전의(戰意)를 상실하게 만들어 총선에서 빨갱이들을 이롭게 하려는 악질 프락치들의 해악질이었습니다.

이런 개자슥들은 형법으로 끝까지 밟아 버려야 합니다. 화해나, 용서나, 이런 것들은 개같은 프락치 놈들에겐 사치일 뿐입니다. 송영인을 비롯한 프락치 개자슥들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빨갱이 개자슥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우익으로 위장하여 우익을 무장해제 시키려는 악질 빨갱이 프락치 개자슥들입니다. proview님과 금강야차님의 의견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다만,
저는 이곳 밖에는 들어갈 수 없는 놈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다른 곳에 마음을 둘 여유도 없구요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775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47 생각해 보니, 문대성이 말이 옳다 댓글(2) commonsense1 2012-04-21 5531 35
2146 김문수 경기지사의 대선출마 결심을 접하고 일지매 2012-04-21 3691 35
2145 박근혜, 김문수, 정몽준... 과연 누가 진정한 보수인… 댓글(1) 경기병 2012-04-21 4452 28
2144 犬法院 산하 판사들로 長으로 임명보직되는 '선관위'에서… 댓글(3) inf247661 2012-04-21 17119 21
2143 친노포털 '다음', 김용민 감추고 사찰 띄우며 총선 개… 댓글(2) PATRIOTISM 2012-04-21 3188 10
2142 3세대 모두가 죽일 넘인 간단한 이유 commonsense1 2012-04-21 6378 20
2141 야전군에 탄환을,,, 댓글(2) 김유송 2012-04-21 5510 24
2140 나라 지킴이 시스템 등대 댓글(1) JO박사 2012-04-21 4826 25
2139 충격! 적화통일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 저… 댓글(1) 오이 2012-04-21 7675 17
2138 500야전군의 쿼바디스 댓글(2) 웅비4해 2012-04-21 4093 35
2137 아래 proview님의 의견에 연하여, 댓글(1) 吾莫私利 2012-04-21 4445 27
열람중 이번사건을 접하면서(글쓰기를 허락해서는 안됨니다.) 댓글(3) proview 2012-04-21 4002 37
2135 우리스스로 가고있는게아님니까!! 서양돼지 2012-04-21 4505 27
2134 오늘도 신나는 하루! 댓글(2) 금강인 2012-04-21 8856 27
2133 저의 질문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댓글(5) 최성령 2012-04-21 15460 28
2132 500만 야전군 상임고문(채병률)의 성명서는 또 뭡니까… 댓글(1) 김종오 2012-04-21 8887 28
2131 사람 잘못 썼다고 지박사 나무라고 원망하는 분들께.. 댓글(8) 한글말 2012-04-21 5611 54
2130 아! 아직 남아있는 희망과 불빛 산하 2012-04-21 4683 18
2129 미주통일 자게판을 통하여 똥칠하는 음해자들, 댓글(3) 개혁 2012-04-21 6923 20
2128 2133 독도밀약 댓글(1) 그건뭐지 2012-04-21 8987 18
2127 지만원 정신, 古典主義的 장엄함 댓글(1) 경기병 2012-04-21 5031 37
2126 구덩이 속으로 몸을 던지다[102] 안케 2012-04-21 6824 25
2125 통신 개통시 장비 새 것 (쓰던 것)확인 하시기 바랍니… 박달이 2012-04-20 4359 14
2124 부끄러움도 모르는 자식에게 무슨 말을 할까 ? 댓글(1) 그냥웃지요 2012-04-20 4250 36
2123 제 안 일조풍월 2012-04-20 4867 8
2122 남한과 북한의 1% 일조풍월 2012-04-20 4837 21
2121 아래글 2135를 읽고 일조풍월 2012-04-20 4920 21
2120 MB, 근혜가 박영선(야권) 당선 돕고, 대선은 걱정되… 댓글(4) commonsense1 2012-04-20 5229 17
2119 지박사님 안티홈이 되어가는 미주통일 자유게시판! 댓글(2) 현우 2012-04-20 6549 42
2118 안철수는 언론이 만든 아바타일까? 일조풍월 2012-04-20 5141 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