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만원 박사를 모함, 비난하고 함정에 빠뜨릴려는 인간들의 목적은
적화통일에 방해가 되는 500만 야전군을 와해시키려는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은 굳굳한 심정, 명예심과 순수한 청렴으로 외로히 냉정히 잘 방어해 내시고
야전군의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구축하고 계신다
그 탁월한 리더쉽에서 나온 철저히 냉정한 대책에 박수와 무한한 존경을 보낸다
아울러, 격려하는 의미로 새 구좌가 개설된 다음 날 30만원의 지원성금을 보냈다.
고난의 극복으로 우리 야전군이 더 야물어 질 것으로 믿는다

만약, 반란군과 조그만 타협이라도 보였다면 난, 돌아섰을 것이다
명예와 자유는 감투정신 명예심 희생정신으로 싸워서 지키는 것이다
필~승 !!
부산 해군 예비역장교

추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