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보다 북핵무기지원과 한미연합사해체 세력을 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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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2-04-19 08:06 조회4,3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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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좌파세력이 총선에서 패배를 하니까 싸움에서 기선을 잡으려고 여당 공격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야당 대표라는 놈은 이미 거리로 나가 선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애비와 그가 저질은 반역행위를 아는 인간이라면 부끄러워 군중들 앞에 나설 수도 없는 놈이다. 분명히 말하는데 그 놈은 누가 봐도 완전히 빨갱이 세력이다. 이런 놈은 누구를 비판할 자격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놈이다. 북괴에 핵무기개발을 돕고 한미연합사를 해체시킨 잔당 새끼들이 무슨 낯짝으로 차기에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가? 만약 이 자들에게 동조하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보거나 미쳤다는 것을 웅변하는 것과 같다.
논문 작성 시 쓰고자 하는 논문과 유사한 논제를 골라서 참고문헌으로 활용한다. 그 때 남의 논문을 참고하여 제1인용, 제2인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특정 논문을 쓰는데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있는데 그 주제로 논문을 쓰려면 반드시 그 내용이 들어가야 할 논문도 있다. 창의적 논문을 원칙대로 작성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고 특히 인문학 계통의 논문을 쓸 때 창의적인 논문을 작성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논문 작성은 엄격히 말하면 표절시비에 말리지 않을 논문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는 중도 세력 새누리당을 매우 싫어하지만 빨갱이 세력이 너무 심하게 설치도록 용납하면 이 나라의 기강이 파괴될 것 같아 우려를 한다.
새누리당은 야당을 향하여 공격할 꺼리가 너무 많다. 과거 김대중과 노무현이 대통령이었을 때 그들이 저질은 반역이적행위는 그저 이야기로 넘어갈 일이 아니다. 그 세력은 북괴가 핵무기를 개발하도록 도와주었고 한미연합사를 해체시켰다. 만약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똑똑한 우파 애국자가 당선되었다면 반역이적세력은 지금 이 땅에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새누리당은 이 엄청난 반역행위를 평생 공격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인데 오히려 빨갱이 세력에 또 밀리고 있다. 이런 병신새끼들이 어디에 있을까! 논문 표절시비에 말린 의원은 그 당이 알아서 하면 되고 잘못이 있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으면 된다. 그러므로 여당도 반역 이적세력과 죽기 살기로 대판 으로 싸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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