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네솔 작성일12-04-19 17:19 조회20,789회 댓글5건

본문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1965년에 체결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전제로
그은 것이고 1998년 김대중이 서명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어진 선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박정희>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협정 내용에 따르면(위 좌측지도 참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전제하에 체결되었음을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다.

일본은 미국에 로비를 하여 1965. 5.. 17, 존슨 대통령이 방미중인 박정희를 만나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 공동등대를 설치하라”는 등의 압력을 넣었지만 박정희는 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2006 기밀문서에서 해제된 1965. 6. 15, 국무부문건 제364호에서 확인 됨)

미국이 힘으로 밀어 붙이려 했지만 박정희는 장관급 회담을 거절하겠다며 맞섰고, 미국대사는 ”박정희는

그 무엇 독도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며 밀어 붙이기의 불가능성을 본국에 보고하여 결국 이를 포기하게 된다.



<김대중>

1998.11.28. 新한일어업협정에 서명했다. 이를 1999. 1. 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現민주당)의

치기로 에 통과시켰으며, 같은달 22.부터 발효되었다.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위 우측지 참조) 독도가 한일공동관리수역에 들어 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3천여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통곡을 했지만 김대중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고 했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방송금지곡’으로 지정하여 못 부르게 하였으며, 국민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조차 금지시켰다.

1999년 12월 kbs, sbs, mbc 등 방송3사가 합동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새 천년의 해를 촬영하려고 독도로 향했으나 해군 군함까지 출동시켜 이를 막았고 방송사들은 할 수 없이 울릉도에서 촬영한 사실이 있다

댓글목록

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김대중은 왜 위와같은 협정을 맺었을 까요? 당시 협정을 맺고 시일이 좀 지난후 일본측이 협정이 잘못되었다고 일방적으로 파기후  조건을 달리하여 재협정을 한 것으로 기억나는데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정치인들 중 그 누구도 진실을 파헤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저는 이렇게 알기쉽게 그린 지도,설명을 본 적이 없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두 빨갱이 두목이 나라팔아먹고, 거짓속임수로 국민을 기만한 것입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개씹뒈중이가 족발이들과 굴욕적인 협정을 맺은 건 그들에게 심각한 약점을 잡혔기때문이라 추정됩니다. 즉 박통재임시 눈의 가시같은 존재로 쪽국에 피신해 있을때 그가 벌였던 반정부 반역활동을 쪽국정부가 낱낱히 감시하면서 파악해 두었기땜에 그걸 빌미로 씹뒈중이를 가지고 논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문젠 씹뒈중이의 진실을 파헤치려면 엄청난 쪽수의 맹목적 광신도들의 저항에 직면키 땜에
더불어 자칫 자신의 정치생명은 물론 신변의 안전까지도 위협받을 수 있기에
정치인 그 어느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봐야지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기, 좌빨청소기님의 광팬이 또 한 사람 있습니다. - 금강인-

湖島님의 댓글

湖島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좌빨청소기 님! 의 댓글이 애국적 분노에 차서 좀 거칠기는 하지만 "문제의 핵심"을 핀셑으로 딱 집어냈습니다. 그거 말고는 다른 이바구가 있을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관련학자들도 몸사리기는 마찬가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77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17 독도에 대해서 헷갈리는 주장 댓글(1) 일장춘몽 2012-04-20 9338 3
2116 허울좋은 다문화정책, 피멍드는 국민들! 댓글(5) commonsense1 2012-04-20 4880 21
2115 살인마 유영철과 강호순은 휴머니스트였다? 자유의깃발 2012-04-20 6638 33
2114 망나니 북한....중국도 버렸다 댓글(1) 더블디 2012-04-20 4782 19
2113 지만원 박사에게도 스승이 있었다! 김종오 2012-04-20 8936 93
2112 대책은 없는 건가요? 댓글(2) 금강인 2012-04-20 9172 60
2111 야접 댓글(4) 신생 2012-04-20 17814 17
2110 학교내 푹력,학생들 자살 이모든것이 전교조와 너무나 많… 無眼堺 2012-04-20 10546 26
2109 불굴의 투사, 지만원 박사님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갈채를… 댓글(2) 천추운무 2012-04-20 4994 67
2108 박사님 이책 좀 검토 해 주세요. 댓글(3) 박달이 2012-04-20 4176 3
2107 이 자식이 전사하더라도[101] 안케 2012-04-20 6750 28
2106 기독당 4.11.총선 참패와 기독교지도자 회개 댓글(2) 정창화 2012-04-20 10459 28
2105 보수우익의 크나큰 위안... 현무-Ⅱ, 현무-Ⅲ 경기병 2012-04-19 4879 39
2104 제수씨하고 아랫배 맞춰서 생긴 애가 대한민국 대통령도 … 댓글(3) 조고아제 2012-04-19 20657 87
2103 석사까지라네..이름을 문뻔뻔으로 바꾸거라! 댓글(5) commonsense1 2012-04-19 8708 19
2102 박근혜의 삼보일배 댓글(2) 경기병 2012-04-19 20002 31
열람중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댓글(5) 네솔 2012-04-19 20790 84
2100 안철수, 국정감사 피하려고 출마선언 미루는 중 ... lyrictenor 2012-04-19 4605 56
2099 박근혜, 반드시 후랑켄쉬타인에게 먹힌다. 댓글(1) commonsense1 2012-04-19 11322 17
2098 여고생까지 동원? 방송노조 해도 너무한다 commonsense1 2012-04-19 5514 26
2097 김종오, 다시 돌아왔습니다. 댓글(15) 김종오 2012-04-19 19984 95
2096 김종오선생님 댓글(1) 대초원 2012-04-19 4761 36
2095 안철수, 노무현처럼 부산말 쓰는 전라도 댓글(3) lyrictenor 2012-04-19 9238 86
2094 대리정정합니다 댓글(1) 吾莫私利 2012-04-19 4957 56
2093 논문표절보다 북핵무기지원과 한미연합사해체 세력을 조져야… 면도칼 2012-04-19 4354 34
2092 야접 댓글(2) 신생 2012-04-19 4403 7
2091 지만원 박사님, 댓글(3) 吾莫私利 2012-04-19 3929 16
2090 커먼센스님 댓글(2) 지만원 2012-04-19 9245 54
2089 조영환 선생님 멋있읍니다. 댓글(1) 박달이 2012-04-19 21355 39
2088 통신사 선택 잘 하세요. 댓글(2) 박달이 2012-04-19 4575 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