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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좋은 다문화정책, 피멍드는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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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20 15:42 조회4,88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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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상황

바로 어제가 '4.19'. 이승만 정권의 독재화와 나라가 어지러워져 가고 모든 것이 퇴화되는 상황에서 분연히 일어난 학생들의 의거이며 국민들이 동참했던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다. 바로 이런날 북괴 애송이 김정은이란 놈이 "서울을 몽땅 다 날려버릴 수도 있다" 는 말을 했다.

며칠전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만일 북괴가 서울, 경기권에 도발을 하면 그 몇십배로 보복을 할 것이라는 말을 했고, 애송이의 말에 대해선 우리 미사일이 그 애송이 집무실까지 날려 버려 버릴 수 있다는 강력한 대응자세를 보였다.

뭐니 뭐니해도, 이 나라 상황에서 제일 먼저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북괴의 존재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한옆으로 비참하고 서글프기까지 하다. 왜 이런 거렁뱅이 양아치 집단 같은 것이 우리와 벌써 60여년을 대치하고 있는지 말이다.

바로 엊그제 일같은 수많은 무장공비 남파사건, 시시때때로 행하는 협박, 그리고, 이 나라에 불온 세력을 어떻해서든 많이 퍼뜨리려고 별 수단을 다쓰고 있고 고정간첩을 처처곳곳에 심어 놓아 이 나라를 완전 뒤엎으려 하는 존재임에도, 늘 이렇게 사니까 때론 위정자라는 자들이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다 보니, 분명 좌파이고 소위 주사파라고 하는 자가 국회의원에 당선되지를 않나, 버젓이 정당을 차리고 목소리를 높이지를 않나, 사사건건 국책 사업 모두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를 않나, 각종 좌파단체 및 노조 등등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부정하는 식으로 오만한 폭거를 다 행하고 있다.

용공좌파 정권 때문에 잘못된 평등의식으로 그 당시 어렸던 지금의 젊은 세대들의 잘못되었으며 반드시 바로 잡혀야할 사조로써 아무런 말이나 마구 하고 위 아래도 없이 나가고 있으며, 경제적인 여건도 별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금의 대한민국이다.


돈이 남아 도는 대한민국

며칠 전에 이지스 급 군함 한 척 제작에 1조 원이라는 돈이 든다는 말을 했다. 현재 우리나라엔 세종대왕함을 비롯해서 3척의 이지스급 함이 있다. 그런데, 필요도 없는 여성부(여성가족부)라는 것을 김대중이가 만든 이래로 해마다 1조원을 경비로 탕진하는 바람에, 이제까지 누계 15조원을 마구 허비해 왔다는 글을 썼던 것이다.

여성부가 없고 그 돈을 만일 15척의 이지스급 함을 만들어 놓았다면 얼마나 든든할 것인가! 김대중 노무현이 집권한 이래로 북괴에 준 돈은 수도 없고, 공식적인 돈은 조족지혈이요, 비공식이라고 알려진 어마어마한 돈도 사실 그 실체가 다 나온 것은 아니다. 이렇게 쓸 돈을 경제를 회생시키는 밑거름으로 썻더라면 이 나라 경제는 분명 더욱 더 좋아졌을 것이다.

김대중이래로 사형수를 죽이지 않아서 그 살인마들을 먹이고 살리는데 드는 돈이 지금까지 15억이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이 나라에서 정착함을 돕는다고 예산을 노무현 때 마련했는데, 그 액수가 12억이다. 워낙 이 나라에 불필요한 준공무원에 해당되는 기관도 많고 그에 속한 사람들에게 주는 돈도 어마어마 한 실정이다 보니, 12억이라는 돈이 껌 값정도로 뵈고, 어차피 국민들의 혈세지만 '내돈 아니니까' 라면서 국가 지도자란 사람들이 쓴거다.

이렇게, 바로 잡을 것이 산적해 있고, 잘못된 경비지출이 너무도 엄청나고 어수선하기 짝이 없는 상태에서 '다문화 정책; 이란 이름을 걸고 '다문화 가족법'이란 것까지 만든 상태에서 외국인들을 위한 예산이 12억에서 무려 2011년에는 1200 억이 되었다. 국내의 제반 정치, 경제 상황은 별로 나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지출이 어마어마하게 더 많아진 것이다.


준비되지 않은 잔치와 마구잡이 손님들

한국이라는 나라를 보면서, 그 나라에 가면 그 나라 사람들 보다 더 융숭한 대접을 해주며, 지원해주는 분야와 액수도 적지않다는 말을 들으면서 소위 '코리언 드림' 을 가지고 아직 후진국이라든가 초기 개발 도상국에 있는 나라 사람들이 한국에 온다. 또, 위장결혼으로 이 나라에 와서 한국 남편과 4년 여를 살다가 이혼을 해버리고 '국적상 한국인'으로 여기저기서 취업을 한다. 정부는 이런 사람들을 또 다문화가족법'에 의거 지원해주고.

이런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 현재 이 나라에 100 만명이 넘으며 국제 결혼을 한 경우도 10만 쌍이 넘는다 한다. 헌데, 이 국제결혼의 많은 경우가 '사기곃혼'으로 마감을 하고 그 손해는 고스란히 한국남자들이 보는 실정이다. 또한, 2011년 현재, 이런 사람들이 저지른 범죄를 보면, 살인 103명, 강도 157명, 강간 308명, 폭력 7830명으로 해마다 급격히 증가 추세에 있다.

이것을 이제까지의 누계로 계산해보면, 몇 만명이 한국인을 상대로 강간 강도 살인 폭력을 자행하고 있다 는 이야기가 된다. 코리언 드림이네 뭐네 해서 이 나라에 온 자들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랬다고 한국에 적응을 하고 맞춰서 잘 산다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현실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으며, 이런 자들에게 이제까지 퍼주고 대주고 있었던 것이 한국의 다문화정책 속내인 것이다.


극심한 문화, 종교 및 민족성의 이질성

문화충돌, 문화접변이라는 말이 있다. 사로 다른 문화끼리는 어느 경우엔 상통할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충돌이 생기고 갈등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서 서로가 받아들이고 변할 부분이 있는가 하면 더욱 더 골이 깊어지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종교의 이질성은 거의 대화로선 해결이 불가능한 것이다. 외국인 들을 받아 들임에는 이런 것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그에 대한 대비가 철저하고 충분했어야 하는 것이었다.

제3세계 근로자를 써본 어느 우리나라의 경영자의 말이다. "그 사람들 써보면 그나라가 왜 못사는지 바로 이해갑니다. 머리가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우선 게으르고, 국가관이 없고, 책임감도 없으니 그런 사람들로 구성된 국가에 뭔 발전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충분히 맞는 말이다. 한국 사람이 어떻게 해서든 살아 보려는 그 좋은 기질을 모든 나라 사람이 갖고 있는게 아닌 것이다.

많은 이런 정신자세가 되먹지 않은 자들이 한국으로 '대충해도 지원해주는 나라, 가면 월급도 잘 받고 그 돈으로 내 가족에게 송금하면 우리 가족도 잘 살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는데, 한 마디로 근무자세가 영 엉망인 자들이 부지기수란 이야기다. 문화, 종교에 이어 이렇게 민족성 및 민족적 기질 까지도 상이한 사람들에게 이 나라는 준비도 없이 '다문화 정책' 이란 것을 폈는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 몫이 된 것이다.

위정자는 맘 좋은 사람이고 국민들은 그 피해를 몽땅 맛 봐야 되는 것이 현 다문화정책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에 제대로 된 마음을 가지고 온 사람, 열심히 죽기 살기로 살려는 사람이 아니고, 좋게 이야기를 해도 안 되는 자 또는 사소한 범죄라도 저지른 자는 즉각 추방을 해버려야 하고, 이런 사람들을 쓰기 전에 어느 정도 직업훈련 및 정신강화 훈련도 시킬 것이며, 한국에서 어떠한 잘못을 하면 즉각 추방시켜 버린다는 전제도 그들에게 똑바로 알려줘야 한다.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첨부자료: 반 다문화 정책을 펴는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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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서남아시아인 입국금지, 합법체류자에 한해 국가에서 통장개설관리, 불체자 고용시 사업자 면허박탈, 불법체류자 금융거래 차단, 불체자는 체불임금이 있어도 그대로 추방.외노 임금 상한제/쿼터제 준수. (일본계 브라질인 순차적 추방)

대만 : 불체자 약 5천명 추정, 불체자 신고 포상금제도, 합법 외국노동자 임금상한제 (한화 5~70 만원 정도), 외노자와 자국여성의 결혼을 법적으로 금지, 방글라데시,파키스탄 입국 금지, 외노자 공급국가제한(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말레이시아 5개국만 허용)

싱가폴 : 외노자와 자국여성 결혼 법적으로 금지, 외노자 야간통행금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남성은 자국여성보호을 보호 한다는 명목하에 입국금지.

태국 :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남성 입국금지 (여성도 테러조직과 관련되면 금지)

핀란드 : '09.외노자 추방을 강령으로 하는 진짜 핀란드인당 제3당획득.

영국 : '10. 이민자 숫자 한해 2만명으로 축소, 결혼이민자 영주권 허가전 영어시험 필수.' 11.2.6 캐머런 영총리 - 다문화주의 정착에 실패했다고 인정. 다문화정책수 정에 들어간다고 공언.

스페인 : '09 정착이민자들에게 자진 출국유인제도 실시.

프랑스 : '10 대통령 사르코지 - 다문화정책은 실패했다' 대국민 담화. 여성 부르카. 니캅 착용 금지법 시행 ,이민자 쿼터 10%축소 ,동유럽 출신 불법이민자 강제추방. 10년 체류허가증을 1년 체류허가증으로 대체시작. ‘11불법체류자, 사회보장제도 악용 합법체류자 무조건 추방안 입법 추진중. 유럽 변경 국가를 통한 불법이민을 유럽연합(EU)이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센겐 조약(유럽 26개국내 거주이전, 여행의 자유보장)탈퇴 선언.

덴마크 : '07 다문화 반대정당 (인민당) 14%득표. ‘10 이민자들에게 정착금의 10배를 주고 다시 내보내는 정책 시행, 센겐조약에 가입한지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국경 통제강화 정책 채택. 네델란드: ‘09 난민신청과 이민에 대한 규제 강화시작.'10 외노자 추방을 내세운 정당 제 3당획득>>제1당과 연합정권 수립 후 이민자 제한법등 20여개 법안 의회 통과, 이중국적 폐지,네델란드어 시험통과 기준 강화. ‘11 외노자가 3개월 실직상태가 되면 강제추방법 입법 상정.

벨기에 : ‘10 공공장소에서 니캅,부르카 착용금지법안 통과.

독일 : '10.10.17 메르켈 총리(독일 다수당인 기민당) 다문화 통합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공언. '09 자라친 틸로(독일 연방은행 이사) 나는 다문화정책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독일야당 사민당이 비판>> 일주일 사이에 사민당 지지율 3%급락하자 사민당 대국민 사과문 발표.

이탈리아 : '10 이주 근로자는 대학연구자등 전문직 종사자라도 반드시 이탈리아어 시험에 합격해야 체류허가 신청이 가능,외노자에 대한 불관용정책 채택, 난민도 거부. 불법체류자 고용기업주에게 벌금형에서 징역형으로 전환.

스위스 : ‘09 이슬람 사원건설 금지 국민투표 통과, 고소득 전문직만 이민신청 자격 허용. '10 외노자 추방을 강령으로 하는 정당이 의회 다수당획득. 불법체류자, 사회보장제도 악용 합법체류자 무조건 추방안 53%지지율로 통과 >>프랑스, 네델란드, 오스트리아.스웨덴 현재 입법추진중.

스웨덴 : ‘09 스웨덴 자국민의 역이민이 급증하자 이민자들에게 정착금의 10배 보상하면서 다시 내보내는 정책 시행, 강력한 이민제한정책 시행 ‘10 외노자 전면 추방을 강령으로 하는 민주당(SD) 3당획득.

오스트리아 : ‘08 이민자수 연간 퀘터제운영, 내국인 고용보호를 위해 외노자들을 전체노동 자의 8%로 제한. ‘09실시한 여론조사 국민의 70%이민자 반대 ‘10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실시.

노르웨이 : ‘09 외노자 임금 40% 강제적립후 자국민 실업 급여에 이전. ‘10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실시.

그리스 : ‘10 불법 이민자를 막기위해 국경에 철책 설치.

호주 : ‘10 기술이민법 강화(전문직 위주로 심사후 이민허가), 줄리아 길러드(총리) - 이민통한 인구확대 반대하며 자국민우대를 통한 인구확대 정책을 시행하겠다. ‘11 다문화정책인 “빅오스트레일리아”정책 공식폐기.

캐나다 : 내셔널포스트를 포함한 언론과 시민들이 그간의 다문화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11.7.1 전문인력 이민도 규제를 강화한다. 결혼이민자는 영주권이 아니라 조건부 영주권을 발급하고 문제발생시 박탈한다.

 

댓글목록

꿈꾸는자님의 댓글

꿈꾸는자 작성일

최소한 일본과 대만을 합친 수준으로 되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0.4.19 는 전북 남원에서 경남 마산의 친척 집으로 고교 유학왔었던 '김 주열'이라는 고교생!
눈에 銃榴彈(총류탄)이 정통으로 박혀져 꼽힌 상태에서 밧줄에 돌을 달아 묶여져있다가 바닷물에 수장되어진 것이, 데모.소요 사태가 잠잠해지면서 진정 국면으로 전환된 시점에서 공교롭게도 그 '김 주열'군의 시체가 떠올르면서, 경찰에 대한 분노심이 순식간에 폭발하면서 야기된 게 그 발단이며 부정 선거는 한갖 빨갱이롬 세력들의 유치한 불온한 핑게에 불과함! ,,. ///

난 당시 강원도 원주에서 中3이었지만, 분명히 알건 다 이미 알던 상태였다고 자부함! ,,. ///

당시 문맹률은 거의 40 % 이상이었으며, 먹고 살기 바빠 투표, 선거에는 관심이 없었음! ,,.
요즘처럼 유권자들의 문맹률은 근 1% 이하(?)에 수렴되어져 갔고, 게다가 먹는 문제도 해결된 요즘인데도, 선거.투표하려는 민주주의 의식은 퇴보했는지, 투표률은 60%임을 감안한다면, 당시에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그토록 정의로웠었다고 여기기는, 상식적인 판단으로는 수긍.인정키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지! ,,.

곧; 간첩들이; 순진한 고교생을 유괴하여 쥑인 뒤; 눈에 경찰들이 쏘는 폭동진압용 최루탄을 눈에 꼽아 쥑인 뒤; 바닷물에 담궜다가 슬그머니 드러나게 한 것으로 볾!

왜? 실제로 총류탄을 M-1 소총에 M7발사기를 장착하여 땅바닥에 개머리판을 대고 총신을 멜빵끈 길이를 죄측발로 조절하면서 M-1 소총 총신의 각도를 30도, 45도, 60도로 곡사 탄도를 유지시키도록 한 뒤에 총류탄을 꼽아 발사하여 100m ~ 200ㅡm 전방의 시위자들에게 그토록 얼골, 눈에 명중시킬 수도 없거니와; 실제 그렇게 되었었다면 얼골의 안구는 가장 예민한 부분이라서 가장 먼저 부패하거늘, 더우기 열에 의하여 부패는 더 더욱 가속되어져 완전히 부패해져서 물고기들에게 뜯어 먹혀 식별 불가케 되었을 터임에도 그러하지 못.않았었다는 점;

경찰이 그투록 어수룩하게 마산 앞바다 연안에 '김 주열'군을 죽음을 유기했으리라는 것은 더 더욱 믿기지 않는 바, 멀리 원해에 가서 던져버렸어야만 증거 인멸이 가능했었으리라는 상념에서만 봐도, 이는 분명히 빨갱이 간첩들이 죽이고 바가지 씌우는 것임! ,,. ///

난 이 세상 상식으로 삽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하나 더 추가한다면! ↙
고려대학교는 그 유명한 名作 短篇 小說ㅡ ㅡ 서울 한강 中 下流 '서강'에 있었던 - - - 대원군 시절의 內務 大臣이 쇄국정책 실패 후 말년에 지어 율율한 말년을 지냈던 솟을 대문을 찾아간 어린 시절 향수 ㅡ ㅡ ㅡ 고향을 회상하여 쓴 ㅡ ㅡ ㅡ창랑정기(滄浪亭記)'의 저자 얼치기 빨갱이 KAPF 출신인 법학 박사 '유 진오'가 총장을 지낸 고려대학교! 그 건달롬들이 주축이 된 데모가 바로 또 1960.4.19인데,,.


그리고! ,,. ↙
『바로 어제가 '4.19'. 이승만 정권의 '독재'화와 나라가 어지러워져 가고 모든 것이 퇴화되는 상황에서 분연히 일어난 학생들의 의거이며 국민들이 동참했던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다. ,,.』

난 반대함, 위 글에! 왜?
'독재' 운운도 틀린 것이며; 나라가 어지러워져도 틀린 것이며 설사 요 말이 옳더라도 빨갱이들이 '어지럽게 만든 것'이며; '모든 것이 '퇴화'되어져가고 있지도 않았었음. 분연히 얼어났다는 것도 난 인정치 않.못함! 왜 난 당시 학업에 매진치 않는 대학생롬들은 건달로 보니깐! ,,. 또 국민들이 동참? 이것도 틀렸음! 무슨 동참? 불참했음. ,,.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동참' 운운,,. 이것도 틀렸음. 동참은 무슨 동참? 만약 동참했다면 그건 부정 선거(?)ㄱ라고 주장하는 그 원인은 그게 아니고 실은 그 1년 전에 발생했던 1959년도의 남북한 전역을 휩쓴 열대성 저기압 typhoon SARA {태풍'사라'호}에 의한 피해로 말미암은 경제 파탄 민심 리반이 그 원인이었음! 제대로 알아야! ,,. 그걸 반영한 노래가 바로 그 유명한 '눈물의 연평도' ㅡ ㅡ ㅡ 최 숙자'님의 동명의 영화 배경곡이었음. 제대로 알아야! ,,.

난 구역질나는 클래식음악은 싫으며 대중가요를 사랑함. 끔찍히! ,,. 북괴 및 빨갱이들은 대중가요를 싫어하며 운동권 노래를 둏아하죠. ,,.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내친 김에 다시 말하는데요만! ,,.
'탈북자'를 좀 어여삐 생각하실 수는 없오이까요? ,,.
그리고 어떤 분이시온지 좀 더 투명히 알려 주사와요! ,,.
'감히 누구에게'라는 말로는 상대를 진정으로 승복케는 못.않,,. 여불비례, 총총.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

총체적인 부실 타락 대한민국....초등학교는 90%가 여자 선생 학생이 여자선생 치마들치고 귀때기때려도 ....교권은 땅에 교육의질은 저하되고 여자 선생들 전부 파면시키고 남자선생 기용해서 교육의 질을 바로 잡아야.학교폭력 자살 전부 여자 전교조 선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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