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 4. 17. 10:45
장소 : 부산지방법원 301호 법정

공소이유 :
2002. 12. 19.  투표지분류기로 부정선거하지 않았는데
이재진이가 2011. 4. 27. 성남분당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자로 출마해서
선거운동기간 동안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기 부정선거했다고 헛소리하고 다녀서 .........

검찰조사시 검사 김성동에게 전자개표기에 관한

중앙선관위 공문서
{전자개표기 = 투표지분류기(Hardware) + 제어용컴퓨터(Software )+   프린터기}를

다량 주고 이틀 반 동안(2011. 10. 11. 오후,  2011. 10.  17 ~ 18)   설명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투표지분류기 운운하는 공소장(허위 공문서)을 작성,  법원에 제출.

공판시 검사 김성동은 투표지분류기 운운하며서 어거지 부리고

피고가 이미 재판부에 1천 페이지가 넘은 증거자료를 제출하고

법정에서 투표지분류기는 사실을 왜곡하는 표현이고 전자개표기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충분히 설명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판사 이광영도 투표지분류기 운운 ............

피고 한영수가 신청서 등에 관해 재판부의 의견을 묻자(자세한 것은 공판조서 녹취록을 보고 자세히 설명할 예정)

판사 이광영이 조용히 말로 해도 될 것인데 삿대질을 해댐.

재판을 많이 해왔지만 이런 희한한 경우는 처음이다.

나참 !  기가 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