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절씨의 이상징후는 이전에 목격된바 있으나
기린아님은 믿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파랑새】님! ,,. 임의로 불신감을 표출함은 경솔하외다! 현 상황에서는 이런 표현보다는, 오히려 격려.단합.결속.경각감을 주입함이 보다 더 시급하며, 대책없이 까대기만 했던 '고바우 영감 ㅡ 김 성환'처럼;
무조건적인 불신 의혹을 조장함은 현명치 않.못하다고 사료! ,,.
초롱 초롱한 눈빛을 지니고 명랑한 인상을 지닌【麒麟兒】란 청춘을 제 개인적으로는 사랑하며, 신뢰코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한 애국심으로 충일한, 상식적인 판단력을 지닌 논리적인 젊은이라는 관찰이어서 오히려 믿음직하다고 여기고 있어오고있는 중입니다! ,,.
이런 글을 보고도 외면코만 있다면 그것도 옳은 자세는 아니겠지요! ,,.
물론 오판도 있을 수 있다고 상정해보긴, 야, 하겠지만은도;
그런 상정은 가장 우렬 순위가 낮으므로 하찮은 정력 낭비로 봅니다. ,,.
모든 가정을 죄다 100% 상정.념두에 고려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
저도 사람을 얼마간 볼 줄은 압니다.
이런 글 내용은 도움이 되지 않.못할 뿐만 아니라; '바꿀 易(역)! 그것 之(지)! 생각 思(사)! 따 地(지)!"

"서있는 따를, 상호간에 그것을 바꿔 생각해 보" 셨외까요?, 이런 글을 대하 실 분의 심경을요! ,,.

얼마나 분하시겠어요! ,,. 【麒麟兒】님도 피해자라는 상념을 지니시는 포용심의 여유를 못.않 지닌다면
이런 글을 쓰시는 분께서도【파랑새】라는 필명에도 어울리지 못.않읍니다. ,,. 냉정.침착.리성.웃음을 지닙시다요! ^*^ 第首都師團에서 벌어졌던 【ANCKE PASS】"638高地 전투"를 쓰고있는 '안케'님의 글에서도 웃음성을 잃지는 지 않고 있읍니다. ,,. 그 "638고지 전투"는 대부분의 종전처럼의 단순한 매복정찰, 수색정찰, 기지 방어 전투' 들은 아닌; 1950.6.25 동란 전투 때처럼의 '치열.참혹한 소부대 고지 쟁탈전'이었읍니다.  우리 웃음을 잃지 맙시다! ,,. 이번 일은 아주 고마운 일입니다. 조기에 터트린 게 오히려 잘 된 일예요! ///
餘 不備 禮{I am, sir, yours truly. 여 불비 례}. 悤摠{Hastidly, 총총}

P.S : '윤 명원'이라는 고문에게 핀잔을 받았다던데,,. young boy 모임 차, 500만야전군참모부에 조금 늦게 왔더니, 짜증을 내면서 피해나 준다고 흥을 깼다니! ,,. '熱氣'를 불어 주기 커녕은,,. 굉장히 실망.좌절.분노.경악케 했었던 가 보옵니다요! ,,. 난 '송'을 포함한 그들이 제 정신으로도 그렁 굴었다면, 야, 그건 工作(공작)으로 봅니다! 도무지 용납치 못할! ,,. 저는 '송'에게 직접 당한 일을 쓰려고 하는데, 4.19일 회의 이후, 반드시 쓸 것입니다. ,,. 빠드~득! 재 여불비례, 재 총총.

바꿀 易, 그것 之, 생각 思, 땅 地! '漢字'가 틀려서 몇 번을 고쳤읍니다. ,,.
빠트린 게 있어 추가합니다.
【500만 야전군】이라는 게시판을 별도로 추가하자는 의견을 최초로 제시하신 분도【麒麟兒】였어요!
저는 맨 처음엔 "복잡(?)하고도 부담스럽게 게시판을 추가 설치하자는 '所要 提起(소요 제기)'를 하는가?" ^*^
고 하면서 속으로는 시큰둥하게 여겼었는데,,.
이제와서 보면 아주 잘 제시했던 방안이었어요. 적극적.진취적인 의견 방책! ///
그런 청춘이, 아직 군부에도 갔다오지 아니하신 대학생이 그런 배신을 할 리가 없다고 여김이
'反 歸無 假說{Anti - null hypothesis, 반 귀무 가설} ㅡ ㅡ ㅡ 상식적인 판단에 어긋나는 주장에 대한 반대 가설 ㅡ ㅡ ㅡ 對立 假說{Alternative Hypothesis, 대립 가설}' 적이다 라고 하겠지요! ,,.

아마도?, 제 판단으로는, 대학 2년생이니, 3학년에 대비하여,
나름대로 무척 학업에 몰두하는 것 같읍니다. 아주 좋은 현상이지요! ,,. 제대로 되 먹은! (죄송. ^*^)
'無 所息이 熹 所息(무 소식, 희 소식)!' 이라는 말도 있으니깐요! ,,. ^*^ 여 불비 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