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박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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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대로 작성일12-04-17 22:27 조회3,88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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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전 솔직히 오히려 잘된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진성 우익들만 남은것 같아 다행인것 같습니다.
그간 불안했습니다
박사님.. 제가 박사님 존경하는것은 말로 표현하나 마나고요^^;
마음 편히 하시고 건강 챙기시기만 하십시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바로 그게 제 생각이었었지요!!!!
알곡들만 남아서 이 행진이 계속 되기를 바라는 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지박사님을 한번도 못 봤습니다만...
믿음은 가지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뵙기를 기원합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다시 게제 ----
"500만야전군" 내의 반역도들이 일으킨 내부반란으로 자칫 바닥으로 내려앉을 분위기에서 그래도 우리 여전사님들과 관리 관계자님들의 연일 힘겨우신 고생을 감내하시고 노력하신 덕분에 이제 정상적으로 유지가 되고 있고 또한 많은 뜻이 깊으신 애국 전사님들의 격려와 노력봉사로 큰 힘이되여 이제 당당히 정상운영이 되고 있음을 볼 때 참으로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생들 많이하고 계시고 핑계같지만 더 가까이서 돕지를 못하여 참으로 많이 죄송한 마음입니다..
일부 참으로 자식과 후대에 부끄러움을 인지 못하신 몇 분들 제외하고 의장님을 구심점으로 다시 뭉친 우리 참애국 전사님들 만의 "500만 야전군" 그 앞길이 길이 길이 빛날것입니다.
500만 야전군만세..!!!
참자유 대한민국 만세..!!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박사님 마음고생이 크시지만 이런정도에서 터진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땅굴 정지용의 말이 옳은가 송영인의 말이 옳은가"와 반란과정을 쭉 읽어보면 그들은 언제고 같이 갈수 없는무리들이 처음부터 잠입했다고 생각케 합니다.
이번 사건은 배신이 아니라 바로 여수 반란사건입니다. 송영인, 윤명원 , 권영해 같은 라인이라 보면 이제 그들의 가면은 벗겨진 것입니다.
그들의 간괴함은 이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과거에도 시스템클럽에서 몇번 있지 않았읍니까.
그럴때마다 우리들은 한참 휘둘리다 오뚜기 처럼 박사님의 지휘하에 처리 되었읍니다.
과거에는 얼굴은 내밀고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얼굴을 나타내며 핵심에 또아리를 틀고 들어 않았다가 중심에서 휘들러 버리고 나간 것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읍니다.
그들이 이런다고 박사님이 물러날줄 알았으나 헛 수고이고 그들의 가면만 벗겨졌다고 봄니다.
박사님 너무 힘에 겨워하시는데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것이 없고 오직 힘내시고 우리 모든애국지사들 뭉치고 다시 뛰자는 말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