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절도 배신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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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 작성일12-04-16 13:22 조회18,214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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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도 아닌 150만원이나 되는 돈(월급)을 매월 지급했는가?
그 어려운 살림에?
더구나 야전군 현 상황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소강절이 월급 150만원을
주지 않는다고 여러 곳(사이트)에다 지 박사를 성토해?
이 세상에 믿을 사람이 과연 있는가?
시스템 회원들의 이메일도 빼내가지고 나갔다고?
그걸 어디에 쓸려고?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이게 정말입니까?
세상에 믿을놈이 이렇게도 없단 말인가..
바다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역시나 !!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돈앞에 잠시 반 전라인 행세했단말이지 결국은 전라인!!!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아닙니다.
지 박사와 함께 했던 자들도 있는데요.
그자들도 마찬가지이니 지역을 갖고 말하면 안되겠습니다.
거믄이님의 댓글
거믄이 작성일
만남보다 더 중요한것이 헤어짐일진데..., 갑자기 머리 한구석이 멍 해집니다.
소강절님... 예전에 구구절절 올리시던 글 보고, 보석같이 빛나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남여간에 "사랑한다는 말" 은 죽을 때 하라는 말이 요즘 애국을 빙자한 쓰레기들을 보니 세삼스럽게 들리는군요. ...
ㅎㅎㅎ..............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소강절님의 메일 내용을 보았습니다.
급여를 안준다고 한는것은 전라도인의 좁은 속마음으로 이해할수는 있지만
송영인씨를 좋게 보고 있다는것은... 의심의 대상입니다
그 상황에서 급여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군자금미 묶여있는 상황에서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
급여가 적다는 내용이던데
적은거 모르고 들어가셨습니까?
사실 150 은 적긴 하지만...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 다 그 정도 수준받지 않습니까?
더 받는다고요?.. 그런 직장을 들어갈수 있습니까?
현실적으로 다 그수준 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에이! 귀가 가렵고 눈이 따갑다. 뭐가 뭔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내건 제일차로 빼내 가져갔을 텐데.....
이따금 들어와서
따끔따끔한 글로
매섭게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