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조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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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4-16 19:15 조회20,125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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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인과 소강절이 총회와 재판을 코앞에 두고 단말마적 발악을 합니다. 이 두 사람이 연대하여 저를 비방하고 폄훼하는 글을, 수천으로 보이는 이-메일 주소를 가나다 순으로 끊어 무더기로 차례차례 발송하고 있습니다.
송영인의 메일 주소는 syin43@hanmail.net
광주에 사는 소강절(문건요)의 메일 주소는 mjwon35@naver.com
입니다.
이런 행위들에 대해 물론 고소는 하겠지만 그보다는 여러 분들의 따끔한 매가 더 무서울 것입니다. 이걸 어디 정상적인 인간들의 행동으로 볼 수 있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2012.4.16. 지만원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도무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송영인은 그렇다 치고, 소강절은 또 무슨 얘긴지.....
송영인과 소강절은 가로축으로도 세로축으로도 어떠한 경우에라도 서로 얽힐 수 없는 성향의 인물이라 생각했는데 둘이 연대하여 박사님을 힘들게 하다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특히 소강절은 신앙이 깊은 사람이라 하는 일에 흔들림이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흔들리기 쉬운 사람이라 특정종교에 빠져 들었던 모양입니다. 여타회원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소강절을 좋게 생각했고 사랑했지요. 참으로 답답하군요.....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ㅎㅎㅎ......... 성헌님들의 말씀이 한치도 틀리지 않음을 재삼 확인을 시켜주네요...
만약 우리가 Time Machine을 타고 과거로 돌아 현 시점이 일제수탈 시대에 또한 남침전쟁 치하에 살고
있다면 그들은 긴 칼 차고, 붉은 완장차고 죽창을 들고 애국국민들을 사정없이 난도질에 찔러 말살시켰을
것이다. 그들이 완장차기 전까지는 양순한 농민이였고, 양순하게 보이는 머슴들이였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소강절 젊은 놈이 깜찍하게 놀다갔네요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세상에 손해 안보고, 상처받지 않고 사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을까..
왜 그런 식으로 네가티브 원인을 키우고 있는지.
부디 파지티브한 방식으로 원인을 뿌리도록 송영인과 소강절은 돌아오십시오.
네가티브는 더 큰 네가티브를 끌어들입니다.
다치는 것은 그대들입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제가봐서는 돌아올 사람들이 아닙니다
트로이 목마로 생각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역시나.... 소강절이라는 사람이.... 드디어... 우려하던 대로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제생각은 강유님께서 잘 표현해 주셨네요!!!!!
어허허허....
참!!!
깜찍한 놈!!!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원래 빨간 사람이었는지,
어느날 빨간 사람들에게 매수됐는지,
본인도 모르게 빨갛게 물들어 갔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역시 사람은 오래 두고 평가해야 할 대상임을(특히 라도쪽 사람들은 더욱 더)
뼈저리게 통감하며 참으로 착잡한 심정 말할수 없습니다.
박사님 상심은 더 말할수 없겠지요
차후 사람 쓰는데 있어서 하늘의 지혜를 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원래 빨간 사람으로 의심됩니다.
이미 이전부터 이상징후가 있었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거참! 소강절이 그럴리가...! 뭘 잘못 먹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