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원이가 이재오 사무실에 들려었다는 것이 께림칙 합니다.
사무실에 들렸다는 것이 한번인가 수시로인가 몇번인가.
지만원박사와 이재오는 어떠면 적인데.

이간질은 절대 혼자서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518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인식은 하는데
그동안 교과서니 뭐니 모두 민주화운동이라는 포장으로 도배가 되어서 참 고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나도 강의할 때 무진장 많이 설득하는데, 참 힘들더군요.
제일 중요한 것은 제대로된 역사학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역사학자들이 발벗고 나서서 제대로 말해야 하는데.
이들도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 역사인지....!

이재오는 하도 많은 사람을 만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아마도 많나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윤명원도 그 중 하나일 뿐이겠죠.

세상이 어떤 이간질을 해도....
나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박사님을......
차제에 오히려 잘된 일인지도 모릅니다.
저도 오늘  이제 막 지박사님이 쓰신 글을 읽고 왔습니다만.....
자주 못오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