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는 수요집회 정신대 할머니 손에 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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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04-16 22:49 조회5,1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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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과거 나꼼수 기획자인 김어준 씨가 대표로 있는 딴지일보의 '시사대담'에 출연한 자리에서 "80여명의 창녀들이 경찰에 인권 관련 고소를 하고, 전세버스를 나눠 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러 갔다"며 "창녀들이 전세버스에 나눠 탄 것은 옛날 정신대 이후 최초이고, 버스기사 아저씨 꼴렸을 것"이라는 등 비정상적인 발언들을 쏟아냈다. -동아닷컴 인용
MBC 세바퀴 게시판에 연일 김구라를 퇴출시키라고 도배를 해도 꿈쩍 않는
세바퀴 관계자들은 이제 김구라는 매주 수요일마다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정신대 할머니들의 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정신대 할머니들은 아무래도 민통당이나 통진당하고 더 가깝게 교류하고 있으니
할머니들의 태도 여하에 따라 김구라의 목숨이 달려 있습니다.
어찌 나올지 봐야겠습니다.
워낙이 자기들 치부는 가리는 족속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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