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국가적 대혼란에 대비를 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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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7-30 01:01 조회1,73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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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자료와 정황근거들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경우에 한해서
국민들이 사건수사 결과를 믿게 되어 있다.
아무리 국과수 밀실에서 시신과 유대균이의 DNA가 일치한다
공표를 해도 믿지 않게 되어 있다.
그만큼 정부의 신뢰가 땅에 떨어져 만신창이가 되었다는 얘기다.
이제 보수는 미구에 있을지도 모를 국가적 대혼란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이제 국민들은 밀실에서 이루어진 시신의 DNA일치보다
공개적으로 드러난 사건의 정황일치를 더 믿는다.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미구 있을 국가적인 대혼란에 대한 만반의 준비가 모 있을까? 국민 모두가 진로 두꺼비 10병 아니면 쥐약 1인분씩을? 그리고 먼 훗날엔 역사바로 세우기를? 한참 헷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