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초교, 김정일 말 급훈!..전교조 엎을 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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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14 16:28 조회5,74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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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4/2012041400024.html
"오늘을 위한 오늘을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을 살자"
1996년 1월 소위 '고난의 행군' 으로 수백만명이 죽어버리자, 김정일이 조선노동당의 책임 일꾼이라는 사람들에게 했던 말이 저것인데, 이것을 전교조 소속의 최모 교사라는 자가 버젓이 초교교실에 급훈으로 걸어놓았다가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깈영삼 때에 전교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있었는데, 김대중이 다시 살려 놓아 이렇게 번창하게 된 전교조는 우선 교원평가제라는 것도 거부하는 악질적인 집단이다. 교원의 자질 향상 보다는 붉는 사상전파에 목적을 두고 소위 철밥통을 지켜가면서 우리의 새싹부터 붉게 물들이려 한다.
공안당국이 조사를 해보니까 연방제 지지에 관한 문건이라든가 이메일 내용서 부터 완전 북괴 찬동의 내용 투성이인데 정작 이 최모라는 놈은 김정일의 말인 줄 모르고 좋아뵈길래 급훈으로 정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말도 안된다는 말을 할 가치도 없다.
가정을 세울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설령 모르고 걸었다고 해도, 전교조 소속에다가 가지고 있는 불온문서 등등을 볼 때, 얼마든, 개연성을 보아서 국보법 위반으로 법적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중고교도 문제인데, 풀빵같이 순수하기 짝이없는 초교에서 저런 일이 났다는 것에 경악과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전교조에 속하는 교사라는 자들은, 들리는 말로는 자기들 끼리 모였을 때 선생도 아니고 무슨 양아치 조직 같이 행하며, 그 모임안에서 대단히 퇴폐적인 남녀행위도 스스럼 없이 이루어지며, 위계 조직처럼 되어있어서 여선생의 경우 자기 보다 높은 전교조 남선생이 벗으라면 벗어야만 되는 것으로 알고 그리 행한다고 한다.
본래 공산주의 사상을 신봉하고 겉으로 진보네 개혁이네 민주네 외치는 것들이 민통 통진의 예에서도 봤지만, 그리고 이제가지 대한민국 역사상의 좌파들의 행태에서도 보고, 김정일이의 기쁨조 선발과정, 기쁨조가 하는 일, 대한민국에서 여자를 쥐도새도 모르게 납치해다가 쾌락의 대상으로 삼는 것 등등, 자기들이 개혁과 말살의 대상이면서 세상을 향해 미친 개의 소릴 하는 것일 뿐이다.
한 옆으로는, 주체사상인지 뭔지를 학습하고, 그것의 확산에 노력하고 북괴에서 새로 나오는 모든 지령 소식들을 암송하고 실천하기에 바쁜 전교조가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에 단 1%라도 마음이 있을 이유가 없다. 가장 드럽고 비열한 암조직 같은 전교조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완전히 분해되어야 하며 모두 해직시키고, 구속시킬 자는 모두 구속 시켜야만 한다.
김대중은 어찌 이리도 드러운 씨를 많이 뿌려 놓았는가? 하는 일 없이 퇴폐적으로 뭘 단속을 하지를 않나, 사적으로 돈을 쓰지를 않나 하는 여성부라는 것을 만들어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여성들의 입에서도 같은 여자로서 부끄럽다 여성부가 왜 있는것인가? 소릴 들으면서 1조원이라는 돈을 대주고 있는 것이 벌써 15년 째 이므로 여성부가 이제까지 15조를 탕진한 셈이다.
이 참에 전교조고 여성부고 간에 모두다 없애 버리지 않으면 우리 국민의 아까운 피땀이 여성부 속의 웃기는 여자들에 의해 모두 허비될 것이며, 우리의 아름다운 어린이들은 모두 다 오염되어 버릴 것이다!!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오늘을 위한 오늘을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을 살자"
1996년 1월 소위 '고난의 행군' 으로 수백만명이 죽어버리자, 김정일이 조선노동당의 책임 일꾼이라는 사람들에게 했던 말이 저것인데, 이것을 전교조 소속의 최모 교사라는 자가 버젓이 초교교실에 급훈으로 걸어놓았다가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깈영삼 때에 전교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있었는데, 김대중이 다시 살려 놓아 이렇게 번창하게 된 전교조는 우선 교원평가제라는 것도 거부하는 악질적인 집단이다. 교원의 자질 향상 보다는 붉는 사상전파에 목적을 두고 소위 철밥통을 지켜가면서 우리의 새싹부터 붉게 물들이려 한다.
공안당국이 조사를 해보니까 연방제 지지에 관한 문건이라든가 이메일 내용서 부터 완전 북괴 찬동의 내용 투성이인데 정작 이 최모라는 놈은 김정일의 말인 줄 모르고 좋아뵈길래 급훈으로 정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말도 안된다는 말을 할 가치도 없다.
가정을 세울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설령 모르고 걸었다고 해도, 전교조 소속에다가 가지고 있는 불온문서 등등을 볼 때, 얼마든, 개연성을 보아서 국보법 위반으로 법적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중고교도 문제인데, 풀빵같이 순수하기 짝이없는 초교에서 저런 일이 났다는 것에 경악과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전교조에 속하는 교사라는 자들은, 들리는 말로는 자기들 끼리 모였을 때 선생도 아니고 무슨 양아치 조직 같이 행하며, 그 모임안에서 대단히 퇴폐적인 남녀행위도 스스럼 없이 이루어지며, 위계 조직처럼 되어있어서 여선생의 경우 자기 보다 높은 전교조 남선생이 벗으라면 벗어야만 되는 것으로 알고 그리 행한다고 한다.
본래 공산주의 사상을 신봉하고 겉으로 진보네 개혁이네 민주네 외치는 것들이 민통 통진의 예에서도 봤지만, 그리고 이제가지 대한민국 역사상의 좌파들의 행태에서도 보고, 김정일이의 기쁨조 선발과정, 기쁨조가 하는 일, 대한민국에서 여자를 쥐도새도 모르게 납치해다가 쾌락의 대상으로 삼는 것 등등, 자기들이 개혁과 말살의 대상이면서 세상을 향해 미친 개의 소릴 하는 것일 뿐이다.
한 옆으로는, 주체사상인지 뭔지를 학습하고, 그것의 확산에 노력하고 북괴에서 새로 나오는 모든 지령 소식들을 암송하고 실천하기에 바쁜 전교조가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에 단 1%라도 마음이 있을 이유가 없다. 가장 드럽고 비열한 암조직 같은 전교조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완전히 분해되어야 하며 모두 해직시키고, 구속시킬 자는 모두 구속 시켜야만 한다.
김대중은 어찌 이리도 드러운 씨를 많이 뿌려 놓았는가? 하는 일 없이 퇴폐적으로 뭘 단속을 하지를 않나, 사적으로 돈을 쓰지를 않나 하는 여성부라는 것을 만들어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여성들의 입에서도 같은 여자로서 부끄럽다 여성부가 왜 있는것인가? 소릴 들으면서 1조원이라는 돈을 대주고 있는 것이 벌써 15년 째 이므로 여성부가 이제까지 15조를 탕진한 셈이다.
이 참에 전교조고 여성부고 간에 모두다 없애 버리지 않으면 우리 국민의 아까운 피땀이 여성부 속의 웃기는 여자들에 의해 모두 허비될 것이며, 우리의 아름다운 어린이들은 모두 다 오염되어 버릴 것이다!!
common sense.
시사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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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전교조를 이번에 국가보안법으로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런 학교가 여기 뿐이겠는가.
전교조는 교실에 걸려있던 태극기도 없앴다지 않는가.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이것이 궁금합니다. 같은 학교내에서 전교조 아닌 교사 들이 전교조 교사 들의 인적 사항을 알고 있습니까?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전교조의 붉은 무리들은 전교조가 아닌 교사에게 자꾸 포섭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도 자꾸 노동자라고 하게 하고 미국놈 이라는 말을 쓰게하는등, 그럴 정도다 보니까 차차, 비 전교조 교사들도 전교조 사람들이라는 것들 알게됩니다. 때론, 전교조 가입 협박까지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전에 부모뻘 학교장이 커피 한잔 이야기 했다고 생난리를 부리며 뒤엎어버린 어린 여교사도 전교조에 포섭된 여자 였답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그러니깐 스스로 전교조 라고 밝히지는 않아도 행동하는 것을 보고 알 수 있구먼요!!!
조전혁 의원이 인터넷에 게시한 명단을 다 보았을 터이니 다 들 알고 있겠네요!
그 명단을 스크랩 해 두었었는데 이디로 갔는지 안 보이네요!
commonsens… 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