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 어린이의 실제상황을 영화화 한 것 ---------------------------------------------------------------------------------
1968년 울진 삼척에는 무장공비가 출몰한다. 여기서 집에 들어온 무장공비에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외치고, 일가족이 무참히 개 만도 못한 북괴 무장공비에 의해 살해된다. 이승복 어린이가 이렇게 어이없이 고운 생을 마감한 나이가 고작 9살이었다!
수 많은 초등학교에서 이승복 어린이의 동상을 세우고 있고,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반공의 상징으로서 보여주고 있다. 이제, 예전과는 상황이 너무도 다르다. 전에는 철책을 뚫고 넘어오거나 바다를 통해 무장공비를 보내거나 땅굴로 어렵사리 들어왔지만, 지금은 대놓고 들어온다.
간첩들에게 라디오를 통해 숫자로 지령을 내리던 시절은 호랑이 담배먹던 때의 이야기고 이메일, 트위터, 휴대전화로 공공연히 보내며, 우리 대한민국 국민인 듯, 버젓이 활개를 치고 돌아다니고 있는 기가막힌 상황이다.
군, 교육계, 종교계, 정치, 경제 할 것 없이, 북의 불순분자가 잠입해서 암세포처럼 세력을 넓히고 있지 않는 곳이 없다. 김용민이라는 같잖은 것이 나왔을 때, 나꼼수 운영진이라는 것들의 설침을 상기해보면 그건 한심하고 불쌍한 양아치의 형상들이었다.
총선에서, 새누리가 과반수를 차지하고 기세가 잠시 꺾인 좌파 세력들, 그 보기싫던 나꼼수 인간들, 공지영 등등이 입을 못열고 있다. 김미화, 이효리, 김제동, 김구라 같은 것들도 끽소리를 못하고 있고. 이렇게, 이런 것들은 국가가 흔들리고 기강이 없을 때, 완전히 개의 지랄을 자행한다.
인천의 한 초교에 북괴 주민도 비웃고 콧방귀를 뀌는 김정일이란 놈의 말이 급훈으로 걸려있던 것을 폭로하고 수사 중이고, 정은이란 놈이 대내외에 창피한게 생겼으니까 민심을 한 쪽으로 돌리기 위해, 마치 옛일본에서 민심이 흉흉하니까 임진왜란을 일으켰듯, 전쟁 도발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반공의 기운을 더욱더 드세게 살려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때 만들어졌던 각종 단체, 전교조, 그리고 필요없는 부서인 여성부(여성가족보) 등등은 모두다 해산시키고 다시는 결성을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극악무도하고 흉포한 살인마들을 살려두면서 '미집행 사형수'라는 이름으로국고를 엄청나게 축낼 것이 아니라 미집행 사형수들은 지금 즉시 제거해 버려야 한다.
노골적 좌파정권의 모든 흔적을 없애버려야, 붉은무리들의 활동공간이 그만큼 줄어들고, 그래야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그리고, 우리 앞에서 우리를 대표해서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정치인이란 사람들은 바로 이런 잣대로 제대로 할 수 있는 인간인가를 봐야 할 것이다.
만일, 구태의연하게 과거의 작태를 그대로 이어가며 연명을 하려는 정치꾼은 그 누가 되었건 국민들이 단호히 저항하며 배척해야 할 것이다. 5천만 국민이 한 두명의 웃기지도 않는 중도네 뭐네의 사상과 목표를 따라갈 일도 없다. 웃기는 대권주자 한 두명이 바뀌어야 하는가 5천만 국민이 바뀌어야 하는가?
박근혜만 해도 그렇다. 본인의 꿍꿍이 속은 말을 안하고 예전 정권에서 하던 것을 그대로 답습해야 한다고 하고 중도네 뭐네 떠들고 있지만, 그 지지자란 사람들이 가지각색으로 꾸미고 연출을 하여 우상화를 시키는데, 우리 제대로된 국민들에 맞춰서 박근혜가 바뀌어야지, 우리가 박근혜따라 바뀌는 것은 영원히 있을 수 없다. 이점, 박근혜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만일, 박근혜가 안 바뀌면? 결국은 국민 저항, 국민 소환의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박 지지자들은 무조건 박근혜 말고 대안이 없지 않느냐고 말을 하는데, 막말로 박근혜가 지금 당장 없다고 해도,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다 꾸려져 나가게 되어있다. 난세의 영웅은 세상이 돌아가는 섭리상 반드시 나타나며, 그것은 우리 인간은 모르고 하늘 만이 안다.
암튼, 하수선한 현재의 대한민국. 간첩이 처처곳곳에서 대놓고 또는 암약적으로 설치는 이 상황에서 우리 국민도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겠지만, 정치를하면서 이 나라를 이끌어 보겠다는 사람들도 우리 국민 못지 않게, 아니, 우리 국민 보다 열배는 더 마음을 단단히 먹은 사람이어야 하며, 그렇지 않은 정치인이라면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