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새누리 이준석의 거취문제가 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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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4-13 14:25 조회4,4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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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이 선거운동 기간 중 성추문 논란이 일어난 김형태(경북 포항남구·울릉) 당선자와 논문표절 문제가 불거진 문대성(부산 사하갑) 당선자에 대해 출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출당될 경우 이번 총선에서 152석을 얻은 새누리당의 '원내 과반'은 무너지게 된다.
이 비대위원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우려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과반 의석을 무너뜨려서라도 쇄신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 "성추문 파문이 있었던 분과 논문 표절 문제가 있었던 분"이라고 해 김형태·문대성 당선자 두 사람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또 "출당 권고를 하게 되면 열흘 뒤에 제명"이라며 "어떤 절차든지 당에서 내릴 수 있는 가장 엄격한 처벌을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 또 다른 비대위원도 "19대 국회가 개원하기 전 두 사람 문제를 털고 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비대위원들 간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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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잘 헤아려 듣게나...
자네도 알다시피 새누리당이 이 번 선거에서
종북세력들을 공격하며 재미를 좀 봤다.
위에 성추문 파문 의원도 문제지만
종북세력 이정희를 존경한다는 자네는 더 큰 문제일세....
앞으로 자네의 거취문제를 지켜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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