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격포로 몇 사람 날려버릴 애송이 붉은꼴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13 22:51 조회6,57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북괴의 박격포와 그 포탄, 저것으로 얼마전에 북괴 장교급 20명 가까이 분해시켜 버린것
------------------------------------------------------------------------------------
북괴는 희생제물 만들기를 좋아한다. 또 그게 체제유지의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한참전에 화폐개혁이랍시고 했다가 완전 실패로 돌아가서 인민들이 모아놓았던 돈이 휴지조각처럼 되어버리면서 불만이 하늘에 닿게되고, 북괴 김정일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게 되었을 떄,
하폐개혁을 시켜놓고 그것을 주로 했을 뿐인 담당자 한명을 공설운동장 같은데다가 세워놓고 인민들을 잔뜩 몰아놓은 가운데 몇 명의 사수를 포진시켜 집중사격, 공개처형해 버렸다. 처참하게 분해가 되어 죽은 희생제물 앞에서 '저놈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었으므로 제거해 버린 것이다'
지금 피도 안마른 놈이자 세상 물정 아무 것도 모르는 놈이 조폭 왕초 흉내를 내면서 1조 가까이 돈을 들여 발사추진체를 쏘아 올렸으나 공중분해 되고 재정상, 국제 체면상, 인민들 보기가 영 껄끄러워졌고 완전 체면이 망가져 버린 상대가 되었다.
인민을 향해서, 김일성의 영혼이 살아 돌아온 것 같다는 이 애송이 우상화 선상에 인민을 향한 사과는 있을 수 없고, 누군가를 희생 제물로 찾고 있기가 쉽다. 북괴는 공산주의의 비 생산성의 한계에 이미 예전에 봉착하면서 모든 면이 퇴화되어 가다 보니, 처형 방법이 날로 흉악, 잔인 해져왔다.
공개처형을 시킬 시에, 사수 한 사람 만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을 세워서 한 사람 당 90발 정도를 쏘게 하면 그 시체는 형체를 알아 볼 수가 없게 되는데, 가급적 인민들에게 '무섭게' 보이려는 작전을 펴는 것이다. 이를 '위하효과'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위하효과란 것도, 한 두번, 서 너번 보다 보면, 면역체가 생겨서 그러니라 하고 넘기기에, 더욱 더 잔인한 처형 방안을 연구하게 되는 것이다 보니, 정은이란 놈은 얼마전 지 애비 죽어서 상을 치루는 기간 동안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또는 생활태도가 좋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인 것이다.
그 처형 방법은 사람을 세워놓거나 매달아 놓고 박격포로 쏘아 버리는 것. 이렇게 하면 시신이 완전히 분해되어 버린다고 한다. 몇 백만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잘 해야 강냉이 몇 십그램으로 간신히 연명을 시키면서 돈 덩어리 투성이인 총알, 박격포탄은 이렇게 인민을 죽이기 위해 쓴다.
이게 바로 붉은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의 실체인데, 이런 것을 좋다고 불법으로 올라가서 조화를 놓고 김일성인지 하는 놈의 생가에 가서 방명록에 정성껏 이름을 적으면서 경건한 자세를 취하는 놈이 없나, 김일성을 찬양하는 놈이 대한민국에 있지를 않나
이런 놈들을 우러러보면서 자라나는 우리세대에게 저것들을 미화시키면서 선생이라고 교단을 밟고 서서 월급을 받는 놈들이 있지를 않나, 국방력 강해지는 일이면 사사건건 붉은 머리띠 동여맥고 생 난리 폭동을 일으키는 놈들이 있지를 않나 참으로 가관인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그럼에도, 이런 놈들이랑 예전에 공개적으로 붉은 정권임을 표방하면서 퍼주고 대주고 국체를 넘겨주기위한 노예계약서를 좋다고 하고 김일성이 주장하고 절름발이가 좋아 죽었던 연방제를 따라 해야 남북 신뢰가 쌓인다고 하는 어느 골빈 여자가 없나, 정말이지 눈 똑바로 뜨고 우리 국민들 대처해야 한다.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댓글목록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역시나 였다
좀전에 뉴스를 확인해 보니, 수용소나 죽음이 북괴과학자들에겐 놓여있다 한다.
===============================================
"北 로켓 발사 실패한 과학자들, 결국 숙청당할 듯"
연합뉴스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13일 평양의 한 호텔 미디어센터에 북한 관리가 앉아 있다.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북한의 로켓 발사가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 세계에서 보도됐지만 정작 북한은 이 사실을 시인하기 전까지 4시간 동안 긴 침묵을 지켰다.
북한은 로켓 발사 실패 후 4시간이 지나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구관측위성이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과학자, 기술자, 전문가들이 현재 실패의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짤막하게 밝혔다.
그러나 정작 위성 발사를 참관하기 위해 북한에 초대된 수 많은 외신기자에게 전달된 내용은 없었다.
북한에 초대된 외신기자들은 8일 북한 철산군 동창리에 위치한 서해위성발사기지를 참관했다.
외신기자들은 11일 평양 교외의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방문했으나 로켓이 발사된 13일에는 평양 양걍도 국제 호텔에 머물렀다.
이번 발사 소식을 보도하기 위해 12일 마련된 프레스 센터도 정작 발사 당시에는 거의 비어 있었고 대형 모니터도 꺼져 있었다.
발사 실패는 당황스러운 일이지만 선진국이나 관련 기술이 발전한 나라에서도 종종 발생한다.
프랑스 항공 우주 잡지의 우주담당 편집장인 크리스티앙 라르디에는 전 세계에서 매년 평균 75개의 인공위성이 발사되지만 이 가운데 4~5기는 실패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하지만 북한은 인공위성 발사 실패를 광범위한 대중 선전의 실패로 받아들이기 쉽다.
국방 전문지 IHS 제인스의 상무이사인 테이트 너킨은 “분명히 이번 로켓 발사 실패는 김정은과 북한을 당황하게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전문가인 마커스 놀론드 피터슨 연구소 연구원은 북한이 로켓 발사에 대해 사전 홍보를 한 것을 감안할 때 “(발사 실패보다) 더 큰 굴욕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풀이했다.
그는 “이번 발사와 관련된 몇몇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발사 실패의 희생양으로 강제 노동 수용소에 수용되거나 죽음에 직면할 것”이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