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광명성 3호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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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2-04-13 09:08 조회7,38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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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718호(2006.10.14.)와 1874호(2009.6.12)를 위반하고, 탄도미사일 기술을 축적, 핵무기 장거리 운반수단을 개발하기 위한 도발적 행위로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오늘 (4월 13일) 아침 7:39 쯤에 북괴가 쏘아 올린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3호가...,
(정성이 부족하였는지, 고사 떡이 설고, 개피떡이 설었으며..., 그래서,) 약 1분간 날다가 바다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방위상이 전했다. 결국, (사사구통 낭아리로) 그것이 정상궤도를 날지 못하고 실패한 것 같다고 우리 군도 밝혔다.
우리 군에 의하면, "현재로서는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내용을 추가 분석 중”이라고 한다. 추진체의 1,2,3단 분리도 이뤄지지 않은 채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미국 CNN 방송이 이러한 정황들을 자세하게 뉴스 특보로 정리하여 보도하고 있다.
북괴는 그 광명성 3호가 지구관측위성이라고 강변하나, 실제는 장거리 미사일, 특히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인 것으로 국제사회는 알고 있다.
전세계에서 유일한 꼴통 쓰레기들의 모양.... 대한민국 총선개입하다가 헛김새더니... 연이어...이게 무슨 꼴인지... 꼭 막말돼지 김용민 부자의 은혜스럽지 못한 모습을 또 보는것만 같다!
악몽들이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글쎄요!!!
제 생각엔 고사를 지낼 때는 꼭 필요한 것!!!
돼지 대가리가 없어서인걸로 알고 있지요
돼지 대가리를 올려 놓으려니
김정은이라는 놈 대가리와 비슷해서 아마 올려놓지 않고
그냥 쏘아댔음에 틀림이 없을 겝니다.
워낙 그놈 대가리나 돼지대가리나...
생긴게 비슷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