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 2개는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의 위용


대한민국 2번째 이지스함인 율곡함


대한민국의 세번 째 이지스함인 유성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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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1년 유지비 1조, 이지스함 1척 가격 1조


1. 이지스(AEGIS)함 이란 무엇인가?

이지스 시스템을 탑재한 함정으로 동시에 최고 200개의 목표를 탐지·추적하고, 그 중 24개의 목표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7년에 취역한 세종대왕함이 이지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지스 시스템 이란 목표의 탐색으로부터 이를 파괴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 포함시킨 미 해군의 최신종합무기 시스템이다.

AEGIS(이지스)는 그리스신화에서 제우스가 그의 딸 아테나에게 준 방패를 의미한다. 1983년 최초의 이지스 시스템을 탑재한 미 해군의 이지스 순양함 타이콘데로가호가 취역하였다. 타이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은 스프루언스급 구축함의 선체를 개조한 것으로, 항공모함 선단의 함대 방공을 책임지는 함정이다.


2. 한국의 해군력은 북괴에 비해 절대 우위다, 하지만 갈 길은 멀다

이지스 구축함은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일본, 한국, 스페인, 노르웨이, 호주(예정) 등 6개국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지스함만 본다면 우리나라의 해군력은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에 비하면 결코 강하다고 말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더욱이 중국은 급증하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사력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65척의 잠수함을 보유한 잠수함 강국이다. 일본(16척)과 한국(9척)을 압도한다. 특히 중국은 ‘진’급 전략핵잠수함을 3척 보유하고 있는데 2012년까지 총 5척을 전략핵잠수함을 실전배치할 예정다.

중국은 또 대형 구축함을 28척 보유해, 일본(44척)을 바싹 추격하고 있다. 중국은 호위함정을 52척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1995년부터 2007년 사이에 러시아에서 소브레메니급 구축함(7900t) 4척과 킬로급 잠수함(3000t) 12척을 사들였다.

중국은 2007년 자체 이지스함(6500t) 2척을 작전배치한데 이어 3척을 건조중이다. 중국은 여기에 자체 항모건조도 눈앞에 두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4월 6일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이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조선소에서 개조중인 것으로 알려진 옛 소련 항공모함 바랴그호의 사진 20장을 공개했다.

중국은 지난 1998년 우크라이나를 통해 옛 소련 항공모함 바랴그호를 사들여 개조하고 있다. 이 항공모함은 만재 배수량 6만7500t, 갑판 길이 302ｍ, 최대 속력 29노트에 1960명의 승무원이 승선하며 함재기 52대를 탑재할 수 있다. 함재기로는 러시아제 수호이 33이나 수호이 33의 중국형 개량기가 거론되고 있다.

개조된 후 중국이름은 ‘스랑’(施琅.대만을 정복한 청나라 수군장수 이름)으로 정해졌다. 미국 등의 군사전문가들은 중국의 항모 진수 시기를 2011년 하반기나 2012년으로 예상해왔다.  중국이 항공모함을 보유하면 중국 동해안을 넘어선 원양해양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수단을 손에 넣는 것을 뜻한다.
 
이는 곧 태평양과 인도양 등 세계 주요 해양에서 중국의 활동공간을 크게 넓히는 것으로 한국 해군에는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일본 해군력도 막강하다. 이지스함 6척을 작전배치해놓은 것은 물론, 한국의 독도함급과 같은 상륙함을 4척 구비할 예정이다.여기에 100여대의 P-3 대잠 항공기 등을 갖추고 바다 밑을 훑고 있다.

한정된 예산으로 북한 함정의 공격도 대비하고 중국과 일본 해군 확장에도 대비해야 하는 등 두 가지를 풀어내는 게 한국 해군이 당면한 가장큰 숙제다.


3. 이럼에도 불구하고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함은 미친 짓이다

수시로 영토확장의 추잡한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일본과 중국이 우리 양옆에 있고 위로는 북괴라는 우스운 집단이 있다. 일본은 독도를 일본 것이라고 시시때때로 주장을 하고 있기에 언제 한번은 제대로 담판을 짓던 뭔가 수를 써야 하고 늘 긴장을 늦추면 안되는 존재이며,

중국은 현재 해상관측기지겸 감시초소 역할을 하고 있는 이어도까지 자기 영역으로 하려고 누런 이빨을 드러내며 야욕을 보이고 있는데, 상기한 바대로 중국은 위협적인 존재이며, 단 번에 몇 천명을 대한민국에 상륙시킬 수도 있는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헌데, 너무도 어이없이 케케묵은 맑스이론, 사회주의 이론, 공산이론을 옆에끼고 무작정 제주해군기지건설 반대를 외치고, 주한 미군 철수를 외치는 것들은 정권에 따라, 자기가 가진 힘에 따라 식은 죽 먹듯 말을 바꾸며 미친 짓을 하고 있는데, 집에 담장이 필요하듯, 튼튼한 국방이 있어야 우리가 발을 뻗고 맘놓고 잠을 잔다.


4. 여성부는 대체 뭐하는 곳인가?

여성부의 말도 안되는 주장에 대해서는 따로 올리기로 하고, 김대중이 만든 여성부는 1년 예산으로 1조원을 허비한다. 하는 일, 해 놓은 일, 해 놓은 일이라고는 말도 안되는 주장과 만용 밖에 없다. 1조원이라는 막대한 경비가 들어갈 정도의 국가 부처이면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일을 해 놓는게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유지 및 존망을 위해 볼 때, 이지스함 급 군함 가격이 1조원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여성부가 얼마나 어이없이 돈을 낭비하고 있는 지 잘 알 수 있으며, 지금 많은 국민들이 여성부에 대해 참으로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으며, 여성부는 폐지시켜버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8개월 후면, 대선이 시작되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게 되는데, 구태의연하고, 이제까지의 잘못되고 없어도 될 관행 및 부처를 똑같이 가지고 출발한다면 새로운 정부라는 말은 의미가 하나도 없다. 말로만 좋은 경제, 서민경제, 사회정의를 떠들지만, 국민이 못 보는 곳에서 이렇게 국민 혈세가 학살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는 자기의 주장이 뭔지 신념이 뭔지 가치관이 뭔지 애매하기 짝이 없다. 그저 표되는 것이라면 그놈의 편리한 중도라는 도구를 써가면서 여기도 예, 저기도 예, 이상해도 예 모두 예다. 여성부가 하는 일은 볼 것 없이 다 좋다고 한다. 이건 큰 책무를 맡겠다는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뭐가 안좋으면 과감히 이건 개혁해야 한다고 외칠수 있어야 한다.


5. 박근혜를 바짝 조여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린 바로 그런 사람을 찾고 있는 중인데, 박근혜를 뻥튀기한 사람들이 자꾸 박근혜를 전지전능하고 대단한 위인으로 알자고 하니 죽을 맛인 것이고, 그렇다고 타령만 늘어놓을 수는 없고, 국민들이 나라 살림에 불요불급한 것들을 적발해 내서, 그런 것들은 제거될 수 있도록 목청을 자꾸 높여야 한다.

이제 총선에서 겉으로 이겼다고, 기고만장해서 웃고 다니는 사진은 1초 이상 보기 싫어서 넘기고 있는바, 그 이유는 소위 칼자루를 잡았다고 그놈의 물에 물 술에 술 자세가 더 견고해 질 것이고, 앞으로도, 더 하면 더했지 전혀 덜 할것 같지가 않기에 박근혜 및 그 무리들 말 믿을 것 없고, 박근혜가 어영부영 못하도록 국민들이 목청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성부 같은데 쓸 돈으로 이지스함 급 군함, 전투기, 최신 무기 등등을 만들면 얼마나 국방력도 강해질 것인가!



common sense.

시사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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