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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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04-12 06:23 조회4,62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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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했던 우려의 기대치 보다 과반을 넘는 현실적 승리에 다함께 축하할 일이다.
오늘 만큼은 축하해줄수있는 겸양도 있어야겠다.
새누리당은 앞으로 더많은 대선의 숙제를 안고있음을 자각 해야할것이다.
좀더 좌클릭에서 벗어나야 하는 과제 말이다.
우리의 새누리당에 대한 정당한 검증비판은 계속되야함을 견지하고싶다.
그러나 지나친 폄훼성 비판은 삼가야 겠고 비난성 검증 비판은 축하받을 허니문의 몇일 만이라도 지나서 해도 늦지않다.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부터 박근혜 만이 아니라 익히 그동안 주장했던 보수우익진영에서 참다운 정체성의 대항마를 발굴하여야 할것이다 이제부턴 대선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식을 피한체 폄훼,비판만 올인 하는것은 자해행위가 아닌가 싶다.
우리 모두 진정 종북세력을 척결하기위해선 진정성이 있어야 할줄 믿는다.
더이상 보수우익의 대안없는 공염불은 자해행위다.
오늘 만큼은 축하해줄수있는 겸양도 있어야겠다.
새누리당은 앞으로 더많은 대선의 숙제를 안고있음을 자각 해야할것이다.
좀더 좌클릭에서 벗어나야 하는 과제 말이다.
우리의 새누리당에 대한 정당한 검증비판은 계속되야함을 견지하고싶다.
그러나 지나친 폄훼성 비판은 삼가야 겠고 비난성 검증 비판은 축하받을 허니문의 몇일 만이라도 지나서 해도 늦지않다.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부터 박근혜 만이 아니라 익히 그동안 주장했던 보수우익진영에서 참다운 정체성의 대항마를 발굴하여야 할것이다 이제부턴 대선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식을 피한체 폄훼,비판만 올인 하는것은 자해행위가 아닌가 싶다.
우리 모두 진정 종북세력을 척결하기위해선 진정성이 있어야 할줄 믿는다.
더이상 보수우익의 대안없는 공염불은 자해행위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큰 시름은 놓았지만... 그래도 마음이 개운치는 않습니다.
공준지, 마만지, 할멈인지 땀시.
stallon님의 댓글
stallon 작성일
동의합니다.
소생도 늦은 새벽 시간까지 엎치락 뒤치락하는 박빙의 순간을 지켜봤습니다.
차분히 다가오는 안도감을 이곳 회원님들과 특히 장학포 선배장교님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