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박주신으로 보이는 청사파리자켓입고 MRI실 첫 출입구를 통과 입실할때, 카메라 플래쉬가 많이 터집니다. 여자(까운입은 여자)가 들어갈 때는 카메라후레쉬가 안터짐. 또한, 동영상에서 보면, 주신이가 병원에 도착, 저기 오고 있다는것을 검은옷 입은 보통키의 남자가, 왼쪽 경호원에게 넌지시 알려주는 듯한 영상이 잡혀있습니다. 그리고 난후, 주신이로 보이는 이 남자가 MRI실 첫 출입구를 통과 입장하게되고, 이 때, 바깥에 있었던 몇명의 기자들이 알아채고, 카메라 플레쉬를 터뜨립니다.
MRI실 첫 출입구에 두명의 경비원이 지키고 서 있으면서, 출입 통제한 것이니 당근 경호원(2명의) 뒷통수, 뒷모습이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