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까? /222/ 안철수, 저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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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2-04-10 15:25 조회4,51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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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까? /222/ 안철수, 저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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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투표율 70% 넘으면 미니스커트 입겠다” ---
이것이 인터넷 세계일보에 실린 글이다.
안철수는
“한국 선거사상 투표율이 70% 넘은 적은 전혀 없다. 아니면, 거의 없다.”는 확신으로 이런 말을 한 것이라고 보아야 옳지 않을까?
나 정도의 겸손도 없는 이런 자가 한 나라의 지도계층으로 부상(浮上)하다니!
인간이 여우처럼 교활해지는 길도 참 많구나!
어이, 미스터 안!
계속 그 길을 걸어 보시게!
유치한 말재주 행진곡을 꾸준히 들려 주게.
혹시,
미스터 안의 애비가
이런 양다리 걸치기 스타일의 거짓말을 해도 좋다고
가르친 결과일까?
명예 훼손으로
재판 걸고 싶은가?
걸어 보시게!
안철수, 저 교만!
다수 국민을 어린애로 본다?
단기 4345년 4월 10일 불의 날 14시 40분에
나두(拏頭) 전 태수(全 泰樹)가 감히 침을 칵 뱉으면서 씀
【 참고문 】= 인터넷 세계일보 기사
세계 ** 안철수 “투표율 70% 넘으면 미니스커트 입겠다”
<세계일보>입력 2012.04.09 23:09:07, 수정 2012.04.10 09:03:06
“화나셨어요? 그럼 투표하세요.”
4·11총선을 이틀 앞둔 9일 안철수(사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투표를 권유하는 대국민 동영상 메시지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안철수의 투표약속’이라는 제목과 문답으로 된 2분39초의 짧은 분량이었지만 친노(친노무현)진영 후보가 대거 출마한 부산 선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젊은층 투표를 독려해 야권 지원 성격이 강했다. 안 원장은 총선 투표율이 70%를 넘으면 미니스커트를 입고 노래하고 춤을 추겠다는 공약까지 했다.
그는 “경쟁과 대립의 시대에서 조화와 균형의 시대로 넘어가는 커다란 변곡점”이라고 총선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투표가 밥먹여 주냐는데 밥 먹여 줄 수도 있다”며 “투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고, 삶의 질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기 게임 ‘앵그리버드’를 거론하며 지역구도로 해석되는 ‘기득권’을 깨는 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자신의 고향인 부산 유권자에겐 “부산 시민은 현명한 분이니 좋은 분을 선택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2030세대에 영향력 큰 안 원장이 선거 직전 투표 참여를 독려한 것은 판세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박성준 기자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박원순이 안철수 약점을 확실히 잡고 있는것 같은데요
김정일이 김대중 약점 잡았든것 같이
김대중은 현찰로 김정일 입틀어 막고
안철수는 립서비스로 박원순 입틀어 막고
아뭏든 둘다 나라 결딴 내는 케이스지요
지 한목숨 부지하려고.....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70%가 넘으면 미니스커트를 입겠다고?
정신병자구만. 미니스커트를 이쁜 여자가 입어야 보기에 좋지. 50이 넘은 늙은 남자가,
그것도 잘 생기지도 못한, 아니 못생긴 축에 드는 늙은 남자가 미니스커트를 입겠다니,
그자가 미니스커트 입은 거 보기 싫었서라도 투표장에 안가는 사람들이 많겠네.
그거 사이코 아니여?